중국산 전기차, 캐나다 시장 진입 초읽기

중국산 전기차, 캐나다 시장 진입 초읽기

BYD의 ‘Seal 06 Dmi’ 모델. BYD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로, 관세 인하 조치 이후 캐나다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 100%→6% 인하…“더 저렴한 EV 시대 열린다”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EV)에 대한 시장 문을 본격적으로 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는 2024년부터 부과해 온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를 6%로 대폭 낮추기로 결정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더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차를...
정부, ‘마약 전구물질 거래 의혹’ 업자 주택 몰수 추진

정부, ‘마약 전구물질 거래 의혹’ 업자 주택 몰수 추진

최근 제기된 소송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RCMP는 메이플 릿지에 위치한 바비 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을 당시, 내부에서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전구물질을 포함해 4만4,000리터가 넘는 ‘위험 화학물질’이 발견됐다. 사진=JASON PAYNE RCMP 압수수색서 위험 화학물질 4만4천 리터 발견 BC주정부가 불법 화학물질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브로커의 고급 주택을 범죄 수익으로 간주해 몰수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최근 제기된 소송 자료에...

통계청, 850개 일자리 삭감…공공부문 감원 계획 본격화

연방 예산안에 따른 대규모 구조조정 다른 연방 부처도 잇따라 감원 예고   연방정부의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850개의 일자리를 삭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감원 대상에는 임원진도 포함되며, 통계청은 “인력 조정 기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성명을 통해 “약 850개의 직위가 폐지될 예정이며, 임원팀 규모도 약 12% 축소될 것”이라며 “감원 대상 직원들에게는 향후 2주 내 개별 통보가...
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챗지피티, 무료 시대 끝나나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아직 광고가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몇 주 안에 광고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픈AI, 무료 사용자 대상 광고 테스트 시작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의 무료 사용자에게 광고가 표시되는 시대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챗지피티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시험적으로...
B.C. 12월 홍수 피해, 보험 손실만 9,000만 달러

B.C. 12월 홍수 피해, 보험 손실만 9,000만 달러

지난 12월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애보츠포드 지역의 모습. 보험업계는 이번 홍수로 인한 보험 처리 피해액이 약 9,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진=JASON PAYNE 지난 12월 B.C.주를 강타한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한 보험 처리 피해액이 약 9,0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업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홍수 대응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공 투자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보험업계 “기후변화로 대기강...
나나이모, BC주 삶의 질 1위 도시…밴쿠버는 글로벌 83위

나나이모, BC주 삶의 질 1위 도시…밴쿠버는 글로벌 83위

BC주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나이모가 선정됐다. BC주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나이모가 선정됐다. 생활비 및 도시 비교 사이트 넘베오(Numbeo)가 발표한 ‘2026년 삶의 질 지수(Quality of Life Index)’에 따르면, 나나이모는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BC주 1위를 기록했다. 넘베오 ‘2026 삶의 질 지수’ 발표 조사 방식 한계 지적도 이번 지수는 전 세계 303개 도시를 대상으로 산출됐으며, 캐나다에서는 17개 도시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