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동향] 거래 늘었지만 장기 평균 밑돌아

[9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동향] 거래 늘었지만 장기 평균 밑돌아

2025년 9월 메트로 밴쿠버 MLS®에 새로 등록된 모든 주택유형의 총 매물은 6,527건으로, 2024년 9월(6,144건)보다 6.2% 증가했다. 이는 10년 평균 계절 수치(5,434건)보다 20.1% 높은 수준이다. 메트로 밴쿠버의 가을 부동산 시장이 매수자들에게 점차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 인하와 완화된 가격 영향으로 거래는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주택 거래 1.2%↑…10년...
[프레이저 밸리 9월 주택시장 동향] 집값 하락세 속 매수자 재진입

[프레이저 밸리 9월 주택시장 동향] 집값 하락세 속 매수자 재진입

시장은 여전히 매수자 우위의 시장(바이어 마켓)에 머물러 있다. 9월 전체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은 9%로, 일반적으로 시장이 균형을 이루려면 이 비율이 12%~20% 사이에 있어야 한다.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가격이 9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6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매물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격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수자들은 낮아진 가격을 기회로 삼아 다시 시장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9월 주택 거래 962건…10년...
급여 삭감·자산 매각…BC소기업, 생존 위해 몸부림

급여 삭감·자산 매각…BC소기업, 생존 위해 몸부림

머천트그로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BC주 소기업의 86%가 사업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BC주의 소상공인들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기업 86% “사업 위해 개인 희생 감수” 경기 침체 직격탄, 직장 복귀하며 사업 병행 대체 금융업체 머천트그로스(Merchant Growth)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BC주 소기업의 86%가 사업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웨스그룹, 밴쿠버 리버디스트릭트 콘도 개발 전격 취소

웨스그룹, 밴쿠버 리버디스트릭트 콘도 개발 전격 취소

밴쿠버 남동부 리버디스트릭트 전경. 건축비 급등으로 대규모 주거 단지 계획이 무산됐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웨스그룹 프로퍼티(Wesgroup Properties)가 리버디스트릭트(River District)에 계획했던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 프로젝트 Ardea를 공식 취소했다. 웨스그룹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예상보다 훨씬 높아진 건설 및 납품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204세대 공급 무산, 건축비 급등이 원인 향후 공급 감소로...
베일리 장관, 지자체에 긴축 경고…“새 지원 여력 없다”

베일리 장관, 지자체에 긴축 경고…“새 지원 여력 없다”

브렌다 베일리 재무장관은 23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지방자치단체 연합(UBCM) 총회에서 연설하며, 주정부가 지출을 더 줄여야 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사진=SCOTT MCALPINE /UBCM BC주 재무장관 브렌다 베일리(Brenda Bailey)는 23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주 지방자치단체 연합(UBCM) 총회에서 지방 정치인들에게 “새로운 재정 지원 여력은 제한적” 이라고 경고했다. “예산 흑자까지 긴 여정” 시 정부 지원 축소 시사 베일리 장관은 연설에서 “예산...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흑자에서 적자로…BC 재정 전환 원인과 해법은?

UBC 경제학자 톰 다비도프는 탄소세 감축으로 28억 달러의 세수가 줄어드는 것은 재정적으로 실수라며, 정부는 저렴주택 건설 지출을 줄이고 재산세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FRANCIS GEORGIAN BC주정부가 불과 3년 만에 수 십억 달러 흑자 전망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로 전환했다. 경제학자들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난 정부 지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지출 급증이 원인”…경제학자들 예산 분석 균형재정 유지했지만 최근 3년간 흔들려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