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14:12:09
헤이븐 루르비에키 시위원은 이번 공사 건에 지역 인구 밀집화 현상을 우려하면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사진=PERKINS & WILL/BEEDIE LIVING 포트무디 시가 비디 리빙(Beedie Living)이 추진하는 3개 타워 규모의 트랜싯 지향형 주거 개발(transit-oriented development)을 위한 주요 재조정안을 승인했다. 1,000여 유닛 공급 길 열려, 2027년에 착공 여성 전환주택 포함해 지역 활성화 기대 시의회는 11월 25일 표결에서...
2025-11-27 14:11:36
허가 없이 건물의 불법 주택개조에 대한 작업 중지 명령서. 사진=CITY OF SURREY 위반 부동산 ‘토지 등기부 경고’ 조치 뒷마당에 ‘2층 건물’ 불법 신축 등 써리 시가 허가 없이 지어진 불법 건축물에 대해 한층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써리 시의회는 24일, 건축 허가 없이 주거용 건물을 짓고 실제 거주까지 이뤄진 두 개 부동산에 대해 토지 등기부에 경고 문구(Notice on Title)를 기재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이는 시 건축 조례 위반에 따른 제재로, 등기부...
2025-11-25 14:11:01
CMHC는 대도시에서 임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임대료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올해 2분기 전국 모기지 연체율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온타리오주와 BC주에서는 여전히 연체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CMHC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모기지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기준)은 0.22%로, 1분기의 0.23%에서 소폭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연체율이 완만한 개선을 보였지만, 금리 상승으로 인해 더...
2025-11-13 17:11:31
밴쿠버 애슐리 마 주택 코압의 신규 조합원들이 입주를 앞두고 통보 받은 갑작스러운 월세 인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 신청자는 1,445달러로 승인 받은 임대료가 입주 직전 2,430달러로 올라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JASON PAYNE 애쉴리 마 주택 코압에 신청했던 한 주민은 지난 10월 월 1,445.90달러 조건으로 입주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입주를 불과 며칠 앞두고 코압 측으로부터 월 2,430달러로 인상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인상률은 무려...
2025-11-12 14:11:33
2051년까지 지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나 콘도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NICK PROCAYLO 메트로 밴쿠버의 주거 형태가 향후 수십 년 안에 크게 바뀔 전망이다. 지역 정부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51년에는 주민의 55%가 콘도나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단독주택 거주자는 전체의 14%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주택 비중 14%로 감소 전망 현재(2024년 기준)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주민의 26%가 단독주택,...
2025-11-04 16:11:41
10월 현재 매물 수는 지난해 대비 약 18% 증가하며 시장에 여유가 생기고 있다. 특히 타운하우스와 콘도에서 신규 리스팅이 꾸준히 늘어나 구매자 선택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이 가을 들어 뚜렷한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MLS® 기준 10월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 감소하며 둔화세가 지속되고, 매물 량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구매자에게 점차 우위가 돌아간 분위기다. 매물 량 증가…가격 상승 압력 약화 거래 감소·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