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00:07:09
금리가 오르면서 주택 구입 희망 주민들의 주택 구매 열기가 주춤해지고, 따라서 시장에 장기간 팔리지 않고있는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주택 구매 계획이 있는 주민들이 향후 주택가격이 더 떨어지기를 관망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 매매량이 더 감소되고 있다. 메트로밴쿠버의 중간가격대의 주택들이 가격 및 판매량에서 감소세를 맞고 있다. 팬데믹 기간동안 가격상승 및 활황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이 연출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캐나다중앙은행의 대출 금리인상이 주요한 역할을 한...
2022-07-07 00:07:04
개발계획에 주민 반대 의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공간에 비해 건물 수가 많고, 건물의 높이로 인해 인근 일대 일조권에 침해가 우려되며, 조합 주택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져 도심 소음이 증가될 수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밴쿠버시는 그랜빌브리지 북부지역 일부 도심개발 계획을 진행 중이다. 이 곳 약 1백만 SQFT 면적에 달하는 공간에 여러 개의 주상 복합 고층 콘도 및 임대용 아파트 그리고 조합 주택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공청회서 134명 참가자 85명이 반대 건물...
2022-06-28 02:06:04
물가인상의 영향을 받는 것은 세입자만이 아니다. 이자와 물가상승으로 임대주들도 모기지 부담과 개조비, 관리비와 같은 서비스 비용의 부담이 증가했고, 결국 상승한 비용을 임차인에게 전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입자들은 치솟는 생활비에 월세(렌트비) 걱정까지 늘었다. 임대정보 웹사이트(rentals.ca)에 따르면 6월 전국 평균 월세가 또 상승했고 물가상승과 연동되는 월세 인상 상한선 때문에 세입자들은 내년 인상폭을 걱정한다. 6월 밴쿠버 1베드룸 $2,377 버나비 24% 상승...
2022-06-27 02:06:53
금리 인상으로 주택시장이 둔화되면서 외곽도시는 대도시 보다 더 높은 조정의 가능성이 있다고 캐나다중앙은행이 경고했다. 팬데믹 기간에 치솟은 외곽도시 집값은 포스트팬데믹 시대에 역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도심, 외곽 가격차 33%→10%로 하락 팬데믹 동안 다운타운과 외곽지역의 주택가격의 차이는 크게 좁혀졌다. 그러나 금리 인상으로 주택시장이 둔화되면서 외곽도시는 대도시 보다 더 높은 조정의 가능성이 있다고 캐나다중앙은행이 경고했다. 이는 중은이 전국 15개 도시의 팬데믹...
2022-06-27 01:06:41
데이비드 에비 BC재무부 장관은 17일 주민들의 물가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정책 중 하나로 월세인상 상한선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많은 세입자들이 최근 물가 급등으로 내년 월세 인상 상한선이 큰 폭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에비 BC재무부 장관은 17일 주민들의 물가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일련의 정책 중 하나로 월세인상 상한선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팬데믹 동안 동결 불이익 감수 정부 임대료 시장에 개입 말아야...
2022-06-21 01:06:50
캐나다중앙은행은 5가구 중 1가구가 소득대비 부채가 350% 이상인 ‘매우 높은 부채 상태’로 분류된다. 팬데믹 이전에 이 수치는 6가구 중 1가구, 1999년에는 14가구 중 1가구였다. 캐나다중앙은행(이하:중은)은 9일 발표한 금융체계평가서에서 급등한 주택가격 및 주택담보 대출이 국내경제의 주요 리스크라고 밝혔다. 특히 팬데믹동안 주택을 구매한 사람들은 소폭의 금리인상에도 취약하다고 했다. 캐나다중앙은행 경고 평균 420 달러 증가 하지만 금융체계는 튼튼하며 팬데믹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