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들,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어머니에게 첫 집 선물

10대 아들,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어머니에게 첫 집 선물

어머니를 위해 첫 집을 마련한 만딥 캉(19) 군과 부동산 중개인 노아 나토비치. 나토비치는 캉 군의 성실함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이제 어머니는 더 이상 임대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사진=ARLEN REDEKOP 19세 청년 만딥 캉 군이 어머니를 위해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외동아들인 캉 군은 학업과 함께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번 돈을 한 푼 두 푼 모아 약 3만 달러의 다운 페이먼트를 마련했다. 그는 오랫동안 임대...
BC 주택 보유자라면 꼭 알아야 할 Speculation and Vacancy Tax 이야기

BC 주택 보유자라면 꼭 알아야 할 Speculation and Vacancy Tax 이야기

최근 몇 년 동안 BC 주정부는 투기 억제와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Speculation and Vacancy Tax(이하 SVT)를 도입하였다. 이 세금은 주택을 실제 거주나 장기 임대용으로 활용하지 않고 비워 두는 경우에 부과되는 것으로, 특히 해외 거주자나 투기 목적의 소유자에게 부담을 주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많은 독자들이 SVT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요건과 예외 규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부동산을 사고파느라 해당...
[8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가격 완화로 8월 판매 소폭 반등

[8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가격 완화로 8월 판매 소폭 반등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협회(GVR)에 따르면, 2025년 8월 해당 지역의 주택 판매는 총 1,95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달(1,904건)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다만 10년 평균(2,424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19.2% 낮다. 단독·타운홈 판매 10%↑… 매수자 재진입 뚜렷 주택 판매 1,959건…전년 대비 2.9% 증가 매매 10년 평균보다는 여전히 19% 낮아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시장이 가격 완화에 힘입어 지난 8월 소폭 반등했다. 메트로 밴쿠버...
[8월 프레이져 밸리 주택시장] 주택 거래 20% 급감, 매수자 시장 강화

[8월 프레이져 밸리 주택시장] 주택 거래 20% 급감, 매수자 시장 강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FVREB)에 따르면, 2025년 8월 해당 지역에서 멀티리스팅서비스(MLS)를 통한 주택 거래는 93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13% 각각 감소한 수치이며, 10년 평균(8월 기준)과 비교해도 36% 낮다. 가을을 앞두고 프레이저 밸리 지역 주택 시장이 매수자 중심으로 뚜렷하게 전환되고 있다. 거래량은 크게 줄었지만, 풍부한 매물과 가격 완화로 인해 바이어들은 더 많은 선택과 협상력을 확보한 상황이다. 시장 냉각…...
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용도 변경만으론 부족…“허가·규제 개선이 공급 열쇠”

켈로나 시는 재조정과 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멀티플렉스 주택 건설이 활발해졌다. 코퀴틀람은 허가 절차를 바꾸지 않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DOUGLAS TODD 정부는 도심 인구 편중을 막기 위해 외곽 지역으로의 인구 확산을 위한 주택 정책을 이행 중이다. 이에 가장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지역은 바로 켈로나로 조사됐다. 기존 단독주택 부지 내에 이제는 듀플렉스를 비롯해 트리플렉스 혹은 포플렉스 및 그 이상의 다세대 주택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코퀴틀람시 와...
2026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2.3%…올해보다 낮아져

2026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2.3%…올해보다 낮아져

2026년 1월 1일부터 BC주에서는 집주인들이 임대료를 최대 2.3%까지만 인상할 수 있다. 내년도 2026년 1월 1일부터 BC 주의 집주인들은 임대료를 최대 2.3%까지만 인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2025년도의 3%, 2024년도의 3.5%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2023년의 2% 보다는 높다. 2023년도 2% 보다는 높아 “주거 보조금 재검토 필요” BC 주택부는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연간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2026년부터 2.3%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