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7 11:01:39
2020년 3월 이후 캐나다 전국 부동산 가치는 34% 상승했고 BC주의 경우 밴쿠버 외곽지역의 상승폭이 더 컸다. 지난해 11월의 전년대비 가격의 경우 밴쿠버가 16% 상승한데 비해 칠리왁은 36.5% 상승했다. 새해 4일부터 BC감정평가단이 2021년도 주택 평가액을 소유주에게 발송하기 시작했다. 이번 감정평가에 따르면 BC주의 최고가 주택으로 알려진 요가 의류업체 룰루레몬 창업자인 칩 윌슨이 소유한 밴쿠버시 키칠라노(3085 포인트그레이 RD) 주택의 감정 평가액은...
2021-12-22 20:12:49
BCREA자료에 따르면 BC주 주택의 평균 재매매 가격은 지난해 11월의 81만4천310달러에서 22.1% 상승한 99만3천922 달러로 거의 1백만 달러에 가까워졌다. 2021년도 BC주에서 거래된 주택의 수가 12월이 지나지도 않았지만 이미 역대 연간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BC부동산협회(BCREA)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11월까지 총 11만 7천 965건이 거래되어 2016년도에 수립된 11만 2천 425건을 앞질렀다. 11월 까지 올해 11만 8천 건 평균 거래가...
2021-12-07 20:12:50
퍼시픽 부동산 측의 칠륀 쳉 변호사는 퍼시픽 부동산이 돈세탁 활동에 전혀 개입돼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모든 혐의점들이 돈세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BC주의 한 부동산 중개업체가 연방정부의 돈세탁 감독 관리국을 상대로 25만 5천달러 벌과금에 항의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월, 캐나다 재정교류 및 보고 분석 센터(Fintrac)측이 버나비, 써리 및 리치몬드 등지에서 지역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퍼시픽 플레이스-아크 부동산 업체 측에 관련...
2021-12-03 01:12:19
지난달의 거래량은 10년 평균 11월 거래량을 33.6% 웃도는 수준이다. 전체 거래량은 3천428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11.9% 증가했다. 올해 마지막 달을 한 달 앞둔 11월에도 메트로밴쿠버의 주택 매수 수요는 장기 평균치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계속 유지됐다. 공급물량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인상 전 구매 서둘러” 2일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멀티리스팅(MLS)에서 거래된 전체 거래량은 지난달 3천428건으로 작년 동기간...
2021-11-29 08:11:26
집 값은 2021년 초반에 치솟아 3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여름에 걸쳐 미끄러졌다. 부동산협회 자료에 따르면 10월에는 다시 최고치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폴 보드리 캐나다중앙은행 부총리는 24일 투자자들이 주택시장에 몰리면서 가격상승이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확산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주택시장 불균형, 높은 가계부채 등 캐나다의 주요 금융체계의 취약성이 팬데믹 동안 악화되었다고 언급했다. 집 값 급등 요인은 국내 투자자 공황적 사재기, 추정적 기대로 구매...
2021-11-23 19:11:31
The Journal of Urban Economics (도시 경제학 저널)은 밴쿠버 웨스트지역 레인웨이 홈 옆에 위치한 주택들의 부동산 가치가 그렇지 않은 주택들에 비해 평균 3.8%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사진=구글 스트리트뷰 대지가 넓은 주택의 뒷마당이나 옆마당에 별채로 짓게 되는 소위 ‘레인웨이 홈’들로 인해 인근 주택들의 부동산 가치가 하락되고 있는 것으로 한 관련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이와 같은 현상은 밴쿠버웨스트 지역에서 두드러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