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부동산 평가액 또 급등…외곽지역 상승폭 더 커

새해 부동산 평가액 또 급등…외곽지역 상승폭 더 커

2020년 3월 이후 캐나다 전국 부동산 가치는 34% 상승했고 BC주의 경우 밴쿠버 외곽지역의 상승폭이 더 컸다. 지난해 11월의 전년대비 가격의 경우 밴쿠버가 16% 상승한데 비해 칠리왁은 36.5% 상승했다. 새해 4일부터 BC감정평가단이 2021년도 주택 평가액을 소유주에게 발송하기 시작했다. 이번 감정평가에 따르면 BC주의 최고가 주택으로 알려진 요가 의류업체 룰루레몬 창업자인 칩 윌슨이 소유한 밴쿠버시 키칠라노(3085 포인트그레이 RD) 주택의 감정 평가액은...
연간 주택거래량 역대 최다 신기록 달성

연간 주택거래량 역대 최다 신기록 달성

BCREA자료에 따르면 BC주 주택의 평균 재매매 가격은 지난해 11월의 81만4천310달러에서 22.1% 상승한 99만3천922 달러로 거의 1백만 달러에 가까워졌다. 2021년도 BC주에서 거래된 주택의 수가 12월이 지나지도 않았지만 이미 역대 연간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BC부동산협회(BCREA)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11월까지 총 11만 7천 965건이 거래되어 2016년도에 수립된 11만 2천 425건을 앞질렀다. 11월 까지 올해 11만 8천 건 평균 거래가...
부동산 중개업체 25만 달러 벌과금에 항의 소송 제기

부동산 중개업체 25만 달러 벌과금에 항의 소송 제기

퍼시픽 부동산 측의 칠륀 쳉 변호사는 퍼시픽 부동산이 돈세탁 활동에 전혀 개입돼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모든 혐의점들이 돈세탁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BC주의 한 부동산 중개업체가 연방정부의 돈세탁 감독 관리국을 상대로 25만 5천달러 벌과금에 항의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월, 캐나다 재정교류 및 보고 분석 센터(Fintrac)측이 버나비, 써리 및 리치몬드 등지에서 지역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퍼시픽 플레이스-아크 부동산 업체 측에 관련...
11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거래·가격 모두 상승

11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거래·가격 모두 상승

지난달의 거래량은 10년 평균 11월 거래량을 33.6% 웃도는 수준이다. 전체 거래량은 3천428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11.9% 증가했다. 올해 마지막 달을 한 달 앞둔 11월에도 메트로밴쿠버의 주택 매수 수요는 장기 평균치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계속 유지됐다. 공급물량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인상 전 구매 서둘러” 2일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멀티리스팅(MLS)에서 거래된 전체 거래량은 지난달 3천428건으로 작년 동기간...
주택시장 조정위험 높다

주택시장 조정위험 높다

집 값은 2021년 초반에 치솟아 3월에 최고점을 찍었고 여름에 걸쳐 미끄러졌다. 부동산협회 자료에 따르면 10월에는 다시 최고치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폴 보드리 캐나다중앙은행 부총리는 24일 투자자들이 주택시장에 몰리면서 가격상승이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을 확산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주택시장 불균형, 높은 가계부채 등 캐나다의 주요 금융체계의 취약성이 팬데믹 동안 악화되었다고 언급했다. 집 값 급등 요인은 국내 투자자 공황적 사재기, 추정적 기대로 구매...
레인웨이 홈 지역 인근 주택 자산가치 하락

레인웨이 홈 지역 인근 주택 자산가치 하락

The Journal of Urban Economics (도시 경제학 저널)은 밴쿠버 웨스트지역 레인웨이 홈 옆에 위치한 주택들의 부동산 가치가 그렇지 않은 주택들에 비해 평균 3.8%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사진=구글 스트리트뷰 대지가 넓은 주택의 뒷마당이나 옆마당에 별채로 짓게 되는 소위 ‘레인웨이 홈’들로 인해 인근 주택들의 부동산 가치가 하락되고 있는 것으로 한 관련 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특히 이와 같은 현상은 밴쿠버웨스트 지역에서 두드러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