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여전히 높은 대출비용 압박에 시장 침체”

[8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여전히 높은 대출비용 압박에 시장 침체”

광역밴쿠버중개인(GVR)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8월 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총 1천904건으로 2023년 8월에 기록한 2천296건보다 17% 감소했다. 이 역시 10년 계절 평균(2,572건)보다 26% 낮은 수치이다. 여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8월 메트로 밴쿠버의 MLS(멀티리스팅서비스)에 등록된 주택 판매량은 10년 계절 평균 이하를 유지했다. 기준금리 내렸지만 구매자 매매 ‘주저’ 거래 1천904건 지난해 보다 17% 감소 총 매물 10년 평균보다 20% 높은 수치...
[8월 프레이져 벨리 주택시장] “두 차례 금리 인하에도 불구 거래 부진”

[8월 프레이져 벨리 주택시장] “두 차례 금리 인하에도 불구 거래 부진”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의 발표에 따르면 8월에는 총 1,067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는 7월 대비 13% 감소, 10년 계절 평균 대비 30% 감소한 수치이다. 이 거래량은 8월의 거래량으로는 10년만에 두 번째로 낮은 수치였다. 구매자들이 경제 문제에 계속 직면하면서 8월 프레이저 밸리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다시 한번 둔화되었다. 총 1,067건 거래 7월 대비 13% 감소 가격 $992,800로 하락, 신규 매물 20%↓ 이 지역 MLS(멀티리스팅서비스)를...
주정부, 재정, 시간 절감형 표준화 신규주택 모델 공개

주정부, 재정, 시간 절감형 표준화 신규주택 모델 공개

BC주 표준화 설계 카탈로그의 주택 예. 사진=Ministry of Housing 4일, BC주 정부는 주택 소유주가 건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신규 주택 표준화 모델B.C.’s Standardized Designs Catalogue 10개를 공개했다. 주택 건설업자들이 이를 참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온라인 사이트에 자세한 관련 정보들이 무료로 게재되고 있다. 총 10개 표준 모델 무료 제공 시 정부의 빠른 건설 허가 가능 10개의 제시된 모델 중에서...
UBC 졸업반, 주택 임대료 상승에 졸업 위기

UBC 졸업반, 주택 임대료 상승에 졸업 위기

UBC 대학교 4년생인 레이먼드 허브셔는 밴쿠버 지역 주택 임대료가 부담이 되어 학교 공부를 일단 접고 가족들이 있는 세몬암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그는 이번학기에 기숙사 배정에서 탈락했다. 사진=DOUG HUBSCHER UBC 대학교 생의학공학 전공을 하고 있는 레이먼드 허브셔는 내년 2026년도 봄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밴쿠버의 주택 임대료가 날로 치솟고 있어 이로 인해 졸업을 제 때에 못 할 수도 있다고 그는 낙담하고 있다. 그는 지난 3년동안은 교내 기숙사...
주정부, 2025년 렌트비 인상 상한선 3% 로 제한

주정부, 2025년 렌트비 인상 상한선 3% 로 제한

BC주정부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정상 수준으로 돌아옴에 따라오면서 임대료 인상 한도를 35로 낮췄다고 밝혔다. BC주정부가 2025년도 임대료(렌트비) 인상 한도를 3%로 낮췄다. 이 인상한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2024년 허용 임대료 인상률은 3.5% 였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3개월전 통지해야 “인플레이션 정상수준 복귀에 따라 낮춰” “임대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이번 인상한도는 부당한 임대료 인상으로부터 임대인들을 보호하는 한편,...
렌트비 27% 인상 허용 판례…세입자 ‘긴장’

렌트비 27% 인상 허용 판례…세입자 ‘긴장’

최근 거주지임대차브랜치(RTB: Residential Tenancy Branch)의 한 결정은 임대인의 모기지 대출 금리인상으로 임대료 허용한도인 연 3.5%보다 23.5% 인상하도록 허용했다. 롭 패터슨 변호사는 그가 일하는 BC임차인자원자문센터(TRAC)의 전화벨이 최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임대료 27% 인상을 허용한 거주지 임대차 브랜치(RTB)의 한 결정문이 문의전화를 더 부채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자율 상승으로 모기지 대출비용 급증 인정 세입자 옹호 단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