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14:10:10
캐나다 전체 평균 임대료는 2년 전보다도 1.2% 하락해, 2022년 1월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BC주와 알버타주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BC주는 전년 대비 5.5% 감소한 평균 2,430달러, 알버타주는 같은 폭의 하락률로 1,734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평균 임대료가 9월 기준 2,123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개월 연속 하락세로, 전국적인 임대료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2025-10-14 14:10:43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왼쪽)와 ‘콘도킹’으로 불리는 밴쿠버 부동산 개발업자 밥 레니(Bob Rennie)가 3일 밴쿠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도시개발연구소(UDI, Urban Development Institute) 주최의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콘도 킹(Condo King)’으로 불리는 밴쿠버 부동산 개발업자 밥 레니(Bob Rennie)가 BC주 개발 산업의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부동산 총괄책임자(Real Estate...
2025-10-06 12:10:55
2025년 9월 메트로 밴쿠버 MLS®에 새로 등록된 모든 주택유형의 총 매물은 6,527건으로, 2024년 9월(6,144건)보다 6.2% 증가했다. 이는 10년 평균 계절 수치(5,434건)보다 20.1% 높은 수준이다. 메트로 밴쿠버의 가을 부동산 시장이 매수자들에게 점차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 인하와 완화된 가격 영향으로 거래는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주택 거래 1.2%↑…10년...
2025-10-06 12:10:23
시장은 여전히 매수자 우위의 시장(바이어 마켓)에 머물러 있다. 9월 전체 매물 대비 판매 비율은 9%로, 일반적으로 시장이 균형을 이루려면 이 비율이 12%~20% 사이에 있어야 한다.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가격이 9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6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매물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격 압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수자들은 낮아진 가격을 기회로 삼아 다시 시장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9월 주택 거래 962건…10년...
2025-10-02 12:10:52
밴쿠버 남동부 리버디스트릭트 전경. 건축비 급등으로 대규모 주거 단지 계획이 무산됐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웨스그룹 프로퍼티(Wesgroup Properties)가 리버디스트릭트(River District)에 계획했던 대규모 주거 단지 개발 프로젝트 Ardea를 공식 취소했다. 웨스그룹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예상보다 훨씬 높아진 건설 및 납품 비용”을 이유로 들었다. 204세대 공급 무산, 건축비 급등이 원인 향후 공급 감소로...
2025-10-01 09:10:55
어머니를 위해 첫 집을 마련한 만딥 캉(19) 군과 부동산 중개인 노아 나토비치. 나토비치는 캉 군의 성실함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이제 어머니는 더 이상 임대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사진=ARLEN REDEKOP 19세 청년 만딥 캉 군이 어머니를 위해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외동아들인 캉 군은 학업과 함께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번 돈을 한 푼 두 푼 모아 약 3만 달러의 다운 페이먼트를 마련했다. 그는 오랫동안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