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제는 바꿀 때”…초등학교 이름 개명 요구

“이제는 바꿀 때”…초등학교 이름 개명 요구

일본계 캐나다인 수용 옹호했던 정치인 이름, 학교 명칭 논란 로렌 오이카와(Lorene Oikawa)가 리드 상원의원 초등학교(Senator Reid Elementary School)의 이름 변경을 촉구하고 나섰다. 1961년에 개교한 써리 세다 힐스 지역 소재 시네이터 레이드 초등학교 (Senator Reid Elementary School)의 이름이 변경돼야 한다고 제기하고 나섰다. 일본계 주민인 로린 오이카와는 그녀의 모친과 이모 그리고 외조부모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BC주 내륙...

즐거운 봄 방학! …홈 캠프 추억 만들기

즐거운 봄 방학! …홈 캠프 추억 만들기

우울하고 침울했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화사하고 활기찬 봄기운이 자녀들이 동반된 즐거운 가족놀이를 부추기고 있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지난 1년간 집안에서 주로...

BC주 학교 절반, 바이러스에 노출

BC주 학교 절반, 바이러스에 노출

학내 감염사례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BC학교 코비드19 트래커에 따르면 17일까지 BC 주 소재 학교의 50%에 가까운 학교가 코비드 19에 노출되었고...

써리시 15개 학교에서 COVID-19 감염 속출

써리시 15개 학교에서 COVID-19 감염 속출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 기록 써리시의 15개에 해당하는 학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속출됐다. 7일 오전, 써리시 교육청은 학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써리시 15개 학교에서 COVID-19 감염 속출

코로나 감염으로 잇따른 학교 폐쇄

써리 캠브릿지, 델타 자비스, 뉴웨스트민스터 알-히다야 초등학교     교사연합 학급규모 제한 촉구 확진자 70% 프레이져서 발생 프레이져 보건국은 14일...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온상인가?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온상인가?

초등학교 어린이 팬데믹 영향 거의 받지 않아 아이들 감염 신체 증상은 복통, 구토 그리고 설사 등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이 지속되면서 최근 일일 감염 환자...

BC주 교사들 “근로환경 불안전 하다”

BC주 교사들 “근로환경 불안전 하다”

교사협회 “미개선 시 파업 검토” BC주 교사들은 노동관계위원회 측에 교사들의 근로환경이 안전하지 못 하다고 주장하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BC교사협회의 테리...

코로나 피해서 야외수업 활동 적극 전개

전문가 의견 분분…“자연환경이 새로운 학습법 기회제공” 최근 몇 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실내 감염을 우려해 BC주민들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좋은 습관이 성공을 만든다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 좋은 습관이던 나쁜습관이던, 지속됨이란 어느 행동에 힘을 실어주고, 습관은 그저 지속되는 행동일 뿐이다. 지난...

어떤 부모가 성공하는 자녀를 키워내는가

의사로써 KPIC을 이끌며 가장 감사한 일은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는 것이다. 수십의 직원을 이끄는 젊은CEO부터 동료 의사들, 세계 유수...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10가지 법’

감명 깊게 읽는 책 한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처럼 독서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강조되어 오고 있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저술가 키케로는...

“한국학 장학금 제도 절실”

“한국학 장학금 제도 절실”

로스 킹 UBC교수 특별강좌 한국문협 2월 정기모임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강숙려)는 지난 15 일 오전 11시 코퀴틀람의 한...

“꿈이 없던 고등학생에서 의사가 되다”

로사 리 의사 및 교육컨설팅 대표가 말하는 의사의 길 세계적인 IT붐을 타고 학생들이 컴퓨터 관련 전공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일명 ‘사’ 자 직업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