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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폭죽 판매·난사로 동네가 혼란” 전면 규제 논의

“불법 폭죽 판매·난사로 동네가 혼란” 전면 규제 논의

써리 시의회가 B.C. 주 전역에서 폭죽의 판매와 사용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해 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불법 폭죽 사용이 잦아지며 야간 안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 다. “폭죽이 동네를 위협”…정부 차원의 통제 필요 시민 안전이 ‘최우선’, 써리 시의회 공식 요청 써리 시의원 롭 스터트는 11월 17일 정례회의에서, 주정부가 폭죽의 사용과 소지를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도록 요구하는 동의안(notice of motion)을 제출했다. 스터트 의원은 “불법 폭죽...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전 써리 시청 직원이 지난 7년동안 250만 달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250만 달러...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알버타주 분리 움직임, 멈출까…계속 달릴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의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는 발언이 대다수 캐나다인의 감정을 거슬리고 있는 가운데 자원이 풍부한 알버타주가 독립...

가정과 건강

가정과 건강

이민 수기 양영승의 ‘태극기가 나 영승이를 알아보는가?’ 네번째 이야기 가정과 건강… 사랑으로 회복캐나다에 정착하여 이날까지 살아오는 동안 두 딸을 더 주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