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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14달러, 기저귀 64달러…‘식료품 지원금’에도 주민 한숨

우유 14달러, 기저귀 64달러…‘식료품 지원금’에도 주민 한숨

서민들 "바다에 침 한 방울 뱉는 수준" "우리의 목소리가 외면받는 현실에 지쳤다" 연방정부가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확대 개편한 ‘캐나다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금(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CGEB)’의 올해 두 번째 정기 지급이 시작됐다. 그러나 식료품을 비롯한 각종 생필품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일부 저소득·중산층 가정들은 정부 지원만으로는 실제 가계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유 한 통 가격이...

봄날 / 윤문영

봄날 / 윤문영

이윽고 봄의 차례, 봄은 순서대로 온다 ​눈이 나무 사이로 녹아 흐르고 ​푹포 소리를 줄인다​ 봄은 새싹이 되어 튀어난다 바로 어젯밤 그렇게 불던 바람이 오늘...

아마존, 미국·캐나다 셀러 대상 3.5% 할증료

17일부터 "물류, 에너지 비용 상승” 아마존이 유가 상승에 따른 운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 지역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페리 요금 3.2% 인상…내일  8일부터 적용

페리 요금 3.2% 인상…내일 8일부터 적용

월드컵 대비 성수기 일정 앞당겨 메트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BC 페리 요금이 인상된다. 인상 시점은 부활절 연휴 직후인 4월 8일부터다. BC...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협상 시한 넘겨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협상 시한 넘겨

카니 총리 “진전은 매우 긍정적” 이비 수상 “새 파이프라인 건설 반대”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및 에너지 협정 관련 협상이 당초 예정된 마감 시한을 넘기면서...

‘묻지마 살인’ 10대들 무기징역 뒤집혀

소년법 적용… 최대 7년형 항소심에서 형량 크게 낮아져 싸우스 써리에서 한 남성을 이유 없이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두 명의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