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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노스밴쿠버 등산객, 절벽에서 극적 구조

“살고 싶다”…노스밴쿠버 등산객, 절벽에서 극적 구조

노스 밴쿠버의 인기 하이킹 코스인 그라우스 그라인드(Grouse Grind)에서 한 등산객이 절벽에 고립됐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스마트 워치 불빛으로 구사일생 하이커, 30m 추락 위기서 구조대에 구출 “내가 한 행동 따라하지 말라”…등산객 경고 지난 주, 코퀴틀람시에 거주하는 제라드 양(23)은 노스 밴쿠버 그라우스 마운틴 등반길에 올랐다가 등반 중 실족하는 바람에 30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져 큰 바위 밑으로 깔리게 됐다. 해는 이미 지고 주변의 기온도 점점 내려가자 그는 불안감에...

ICBC, 차량 앞유리창 수리 비용 상승

ICBC, 차량 앞유리창 수리 비용 상승

2018년 이 후로 차량 앞유리창 수리를 요구하는 운전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물가가 상승되면서 ICBC의 부담율도 동반 상승...

캠핑장 야영객 BC파크 상대 소 제기

캠핑장 야영객 BC파크 상대 소 제기

온라인으로 캠핑장 예약을 자주 구매하는 BC주의 한 남성이 BC파크bc Park를 상대로 온라인 예약 절차가 진행되는 방식이 연방경쟁법 위반이라며 소송을...

총34만 가구 ‘BC가족수당’ 7월 수령

총34만 가구 ‘BC가족수당’ 7월 수령

유자격 가정 평균 445달러↑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3500 7월 중순부터 BC주의 수 천 가정이 더 두둑해진 주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24일 칠리왁에서...

밴쿠버 호남향우회 6월 골프 대회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신태용)은 6월19일 오후 12시 써리 골프 클럽에서 6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20여명이 참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