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많이 먹는 고들빼기의 효과를 한의학 차원에서 보면. new
봄이 되면 산과 들에는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이 녹고, 겨우내 우리 몸에 쌓인 피로와 노폐물을 배출하려는 자연의 기운이 살아납니다. 이때 사람들은 자연이 준 선물, 즉 봄나물을 찾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고들빼기는 예로부터 한국인이 즐겨 먹었던 나물 중 하나입니다. 쌉싸름한 맛과 푸른 잎의 풍성함은 봄철 식탁을 대표하는 풍경이지만, 한의학적으로 보면 그 쌉싸름함과 영양에는 몸을 보하고 병을 예방하는 숨은 의미가 있습니다. 고들빼기는 한의학에서 **‘총(菘)’**으로 분류되며, 주로 잎을 약재와...
연방,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설…EV 의무제 폐지로 전략 전환
5년간 23억 달러 투입… 구매 보조금 2월 16일 시작 연방정부가 전기차(EV) 전환 정책의 방향을 의무 규제에서 시장 유인 중심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미·캐나다 무역전쟁 장기화에 BC 중소기업들 수익성 악화
기업 38% 추가 비용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지 않아… “버티고 있는 상황”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BC주 중소기업의 절반...
불꽃놀이 부활…밴쿠버시, 행사에 200만 달러 투입 결정
“밴쿠버의 전통 되살리고 축제 재개 첫걸음” 일부 200만 달러 투입에 ‘민생 외면’ 논란도 올 여름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의 밤하늘이 다시 불꽃으로 물들...
밴쿠버 시의원, 월드컵 보안에 ICE 요원 배치 금지 촉구
“美 ICE 요원 투입 금지해야”…인권 침해 우려 프라이 의원 ‘훈련되지 않은 폭력 조직’에 비유 올여름 밴쿠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의...
희망을 노로 젓다…뇌종양 인식을 위한 5,000km 여정
대서양 횡단 도전 나선 밴쿠버 남성 뇌종양 재단 위해 25만 달러 모금 목표 밴쿠버에 거주하는 카일 윌스(33)가 뇌종양 인식 제고와 기금 마련을 위해 대서양...
한국의 기억에서 세계의 무대로…한인 셰프가 만든 금메달의 맛
요리 대회서 ‘금빛 향연’…밴쿠버 3년 연속 정상 박재영 셰프,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 금메달 밴쿠버가 캐나다 요리계에서 사실상...
설날 아침 Morning of Seollal / 로터스 정병연 Lotus Chung
새벽이 오기 전 어둠 속에서떡국 끓는 냄새가 피어오른다하얀 김이 모락모락 천장을 적시고조상의 혼백이 문지방을 넘어온다한 해가 시작되는 이 아침우리는 다시 한...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
“버티는 것도 한계”…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에 지역 상점들 직격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공사 여파 프레이저 하이웨이 상권 위기 나심 고르기스의 20년간 이어온 열정이 예상보다 훨씬 이르게 막을 내릴 위기에 놓였다....
BC주 긴축 예산 예고…대폭적인 정부 지출 삭감 예고
성장 둔화·부채 부담 겹쳐 “고령화 대응 실패가 적자의 핵심” BC주 정부가 대규모 지출 삭감을 예고하면서, 그 여파가 가족·노인·정신건강 및 약물 문제를...
‘강탈 자문단’ 출범…야당 “현실 바꾸기엔 역부족”
“피해 주민들 목소리 높일 기회” BC주 정부가 강탈(extortion) 범죄 피해 주민들과 경찰을 직접 연결하는 지역사회 자문단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YVR, 2025년 역대 최대 이용객·화물 처리 기록
미주 노선 감소에도 아태·국내선 증가로 실적 견인 이용객· 화물 모두 신기록…아시아 노선 성장 두드러져 밴쿠버 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개항 이후...
감자튀김도 로봇이 배달? 일부 도시 도입 검토
써리, 밴쿠버, 노스 밴쿠버에서 시험 주행 보도 위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입 타진 비가 내리던 지난 1월 31일, 보도 배달 로봇 ‘브라이언(Bryan)’이...
전직 총리들 한목소리 “캐나다는 하나”…통합 강조
하퍼, 트럼프·분리주의 위협에 초당적 협력 촉구 장 크레티앵 전 총리와 ‘국가 통합’ 강조 카니 총리 “하퍼, 지역 분열을 인식한 지도자” 전 캐나다...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 전기차 수입 확대 지지 – 여론 조사
퀘벡에서 지지율이72%로 가장 높아 “중국과의 관계 인식 상당한 변화” 데이터 보안 문제 등, 우려 시선 여전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B.C.공원, 비거주자 캠핑객에 추가 요금 부과…5월부터 시행
전례 없는 수요 증가로 유지 보수비용 증가 BC주정부가 올해 여름부터 비거주자(타 주 캠핑객)에 대한 추가 캠핑 요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거주자에게...
빅토리아 경찰관, 플라스틱 탄환 발포 사건 관련 기소 면해
“합리적으로 예견할 수 없는 불운한 사고” 피해 남성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입어 지난해 여름 빅토리아 시청 인근에서 한 남성의 머리를 ‘비살상 탄환’으로 쏜...
소비자, 경제 불안 여전…지출에 신중
“팬데믹 이전 수준 하회” – 캐나다중앙은행 캐나다 소비자들은 일부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와 미국과의 무역 갈등에 따른 경제적...
6.25 참전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제18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 거행
김경환, 박정민 회원 회장 표창, 박승순, 원기창 명예회원 지회장 표창 받다 6.25 참전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1월 29일(목)...
1500만 달러 ‘잭팟’ 터졌다…에드먼턴 한인, 로또맥스 1등 당첨
행운 번호 7개 (5, 6, 16, 26, 29, 37, 44) 지난해 10월 페트로캐나다 주유소서 구입 당시 당첨 사실 몰라, 1월 돼서야 뒤늦게 확인...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개최
올 한해 회원 간의 화합과 고향 사랑, 한인사회의 공헌 지향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고승범)은 1월 29일(목) 오전 11시, 버나비 소재 비원 뷔페에서...
캐나다 한인, 한국 컬링 대표팀 코치로 올림픽 무대 오른다
밴쿠버 이민 1.5세 이민석 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한인 이민석 씨가 한국 컬링 대표팀 코치로 올림픽 무대에...
재향군인회 재향여성회 정기 모임 통해 사업계획 발표
기념행사•추모식•문화공연 등 연중 다양한 활동 예정 글∙사진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1월 31일 오전 11시...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2026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임채호 지회장, 제16대 지회장으로 만장일치 연임 글 이지은 기자 월드옥타(World-OKTA) 밴쿠버 지회는 1월 31일(토)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최병하 의원, PNWER 라운드테이블서 USMCA/CUSMA 중요성 강조
“태평양북서부 경제 번영의 핵심 축” 글 이지은 기자 최병하 BC주의원은 1월 20일, 미국 태평양북서부경제권협의회(PNWER, Paci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