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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무역전쟁 장기화에 BC 중소기업들 수익성 악화

미·캐나다 무역전쟁 장기화에 BC 중소기업들 수익성 악화

기업 38% 추가 비용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지 않아… “버티고 있는 상황”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전쟁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BC주 중소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 금융기관 머천트 그로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5%가 이익률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또 28%는 관세와 무역 관련 수수료로 인해 2만6천 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에 이르는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머천트 그로스의 최고성장책임자(CGO) 조 코트는 “일부...

연방정부 환급금, 새해 초부터 지급 시작

연방정부 환급금, 새해 초부터 지급 시작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주요 세액공제 및 현금 환급금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면서, 저소득 가구와 자녀를 둔 가정, 고령층을 중심으로 체감...

법원 “스탠리파크 벌목 중단 사유 없다”

법원 “스탠리파크 벌목 중단 사유 없다”

스탠리파크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수목 제거 작업을 중단해 달라는 시민단체의 요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헤믈록 루퍼 나방 감염 확산을 막기...

BC주 인구, 사상 처음으로 감소

BC주 인구, 사상 처음으로 감소

BC주의 전체 인구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연말 기준 순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인구 감소는 최근 몇 달간 비영주권자(non-perman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