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시, 2026년 예산안 통과…주택세 2.6% 인상
3월 10일, 써리 시의회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를 2.6% 인상하는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내 평균 규모 주택 소유자는 올해 도시 재산세로 약 75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된다. 이번 세금 인상은 시의 2026년도 운영과 주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 계획의 일환으로, 시의회는 공공 서비스와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예산 조정을 진행했다. CBC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시의원들은 여전히 도시의 자본 지출 계획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써리 시는...
평균 임대료 16개월 연속 하락세… BC주 하락폭 가장 커
전년 대비 4.7% 하락 가장 큰 낙폭밴쿠버 전년 대비 9.2% 급락, 2,630달러 캐나다 전역의 주택 임대료가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세입자들의...
[업데이트] RCMP, 텀블러 리지 총격 용의자 신원 공개…사망자 9명 정정
용의자 18세 제시 밴 루트셀라르 현장에서 사망 여성 교사(39), 여학생(12) 3명, 남학생(12/13) 2명 성인 여성(39) 1명, 남자 청소년(11)...
[텀블러리지 총격] 카니 총리, 조기 게양 지시…해외 순방·공식 일정 연기
“캐나다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애도 세계 각국 지도자로부터 애도 메시지 받아 BC주 북부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마크 카니...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슬쩍 봄 속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일상의 사고를 그려내다 오석중 시인이 ‘별견과 깨달음’을 2월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그 길로 가야만 보이는 풍경 속...
우리는 요만큼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 오석중
글 | 오석중 시인 요만큼이라는 단어는 단독으로 쓰기는 충분한 단어는 아니다. 충분한 단어가 아니라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는 말이기도 하다. 나는 왜 그런...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랜스링크, ‘캡틴 캐넉’ 한정판 콤파스 카드 출시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이 캐나다 대표 코믹 히어로와 만났다. 트랜스링크는 라이선스사 리브글리슨 출판사와 협업해 ‘캡틴 캐넉(Captain Canuck)’ 한정판...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산부인과 전문의(OB-GYN) 부족으로 메이플리지의 리지 메도우스 병원(Ridge Meadows Hospital) 분만실이 닷새간 임시 폐쇄된다. 프레이저...
노스써리서 성폭행 사건 2건 발생…경찰 “각별히 주의” 당부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 현재까지 연관성 확인 안 돼 노스써리에서 최근 2주 사이 여성 대상 성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메트로밴쿠버...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6《안녕, 홍이》
2026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 출간작 글 이정순 ‘안녕’이라는 인사에 담긴, 한 시대의 상처와 한 여자의 삶전쟁 ∙ 분단 ∙ 여성의 몸 ∙ 파독 간호사...
한인회 한인회관 보수팀 사전 방문… 점검 후 보수 문제 의논할 것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은 2월 3일 오후 1시 한인회관(밴쿠버)를 건축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방문해 점검했다. 박경준 회장은 “현재...
여성단체 합동 주최, 6.25 참전유공자 위한 설날 떡국 잔치 성료
글·사진 이지은 기자 무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 밴쿠버 여성회(회장 안젤리아 박), 코윈 밴쿠버 지부(회장 박리아) 가 합동 주최하고, 밴쿠버한인회(회장...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겨울비앙가슴에 구멍을 내고연기처럼 피어오르는잊힌 얼굴들 먹구름 가슴팍에지워질 이름을 흘려 쓰면 장승 같은 외로움이너펄너펄탈춤을 춘다 어둠을 건너는 기차의 비명...
BC 텀블러 리지 고교 총기 난사 발생…10명 사망·25명 부상
10일 오후 1시 20분경 텀블러 리지 여성 용의자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RCMP 사건 직후 대규모 대응에 나서, 주 전역에 충격, 경위와 범행 동기...
캠벨리버서 BC 분리주의 모임 열려…시민들 “말도 안 된다”
서부 분리주의, 다시 고개 드나 “알버타와 사스카치완 곧 독립할 것” 밴쿠버 아일랜드 북부 캠벨리버에서 BC주의 분리주의를 논의하는 모임이 열리자, 이를...
캐나다 워홀러·유학생들이 사용하는 프리티 캐나다, 앰버서더 2기 모집 시작
프리티 캐나다가 캐나다에 거주 중이거나 곧 캐나다로 출국 예정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요금제 사용 경험을 콘텐츠로 공유하는 ‘앰버서더...
취업 가로막는 ‘AI 장벽’…BC주 대졸자 가혹한 ‘구직난’
최근 캐나다 BC주의 대학 졸업생들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 청년 실업률이 급증하며 주 경제의 성장 동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CMHC “2026년 주택 거래 소폭 회복 전망…여전히 부진한 수준”
온주와BC주 거래량 저점 지나 경제도 당분간 완만한 성장 국면 캐나다 연방주택공사(CMHC)가 올해부터 캐나다 주택 거래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이비 수상, “NATO 방위금융은행 본부 밴쿠버 유치” 공식 지지
“BC주 새로운 캐나다 경제의 엔진” 토론토와 몬트리올과 유치 경쟁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밴쿠버에 NATO 산하 ‘방위·안보·회복력 은행(Defence,...
B.C. 그린당, 신민당과 결별…협력 협정 전격 종료
그린당, 지지 철회… 소수정부 불안정성 커져 “약속 미이행” 강조… NDP와 협력 협정 파기 B.C. 그린당이 B.C. 신민당NDP 정부를 지지해...
밴쿠버, 43년 만에 처음 ‘눈 없는 겨울’ 오나
BC주, ‘2월의 여름’ 기록적 폭염 20도 육박… 곳곳서 역대 최고치 경신 BC주가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봄을 건너뛴 듯한 기록적인 고온...
메트로 밴쿠버 주유 가격, 전국 평균보다 큰 폭 상승
리터당 4.1센트 올라 1달러47.8센트 기록 “계절적 요인 본격적으로 작용하기 시작” 가까운 시일 내에 주유할 계획이라면 지난주보다 훨씬 높은...
한국 LG에너지솔루션, 온타리오 배터리 공장 단독 소유
스텔란티스 지분 전량 매각 연방정부, 넥스트스타에 최대 100억 달러 지원 온타리오주 윈저에 건설 중인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두고...
남 프레이저 동부 교통계획 주민 의견 수렴 시작
써리, 랭리씨티, 랭리타운쉽, 노스텔타, 화이트락 대상 신규, 확대 버스 노선, 주요 교통 서비스 개선에 중점 트랜스링크가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빠르게...
연방,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설…EV 의무제 폐지로 전략 전환
5년간 23억 달러 투입… 구매 보조금 2월 16일 시작 연방정부가 전기차(EV) 전환 정책의 방향을 의무 규제에서 시장 유인 중심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