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시대 접어든 캐나다…경제 지형 바뀐다 new
고령화·이민 축소에 노동시장과 소비 패턴 변화…캐나다중앙은행 분석 캐나다중앙은행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이민자 감소가 캐나다의 경제 구조와 소비 패턴을 크게 바꿔놓고 있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대 전반기만 해도 국내 인구는 지난 50년간의 연평균 성장률(1.2%)을 크게 웃도는 연 3%의 급속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노동력이 공급되면서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구 증가는 주택난을...
조프리 레이크 공원 무료 입장권 암표 전매 극성
"당국은 관리·감독 손 놓아" BC주의 대표적 명소인 조프리 레이크 국립공원의 무료 일일 입장권이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전매되어 부당이득 창출에 이용되고...
연방, 연료 소비세 유예 조치 2027년까지 연장
연료 소비세 유예 조치가 2027년 1월 말까지 유지 후 내년 4월 1일 정상화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재무장관은 2일 현재 시행 중인 휘발유 및 경유에 대한...
[8월 FV 주택시장] ‘바이어 마켓’ 심화…매도자 가격 압박 커져
8월 거래 14% 감소…바이어 마켓 더욱 심화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시장의 거래 둔화세가 8월에도 이어지면서 구매자 우위 시장(Buyer’s...
BC주, 9월 5일 ‘한식의 날 Korean Food Day’ 공식 선포
노스로드 K-Food 페스티벌, BC주 대표 한식· 한국문화 축제로 명시 한인사회 기여· 한식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 공식 인정 BC주가 오는 9월 5일을...
[8월 Metro 주택시장] 저조한 여름, 하향세 이어가는 거래량…전년 대비 4.6% ↓
가격지수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약 6% 하락 광역 밴쿠버MLS® 시스템에 등록된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8월 대비 4.6% 감소하며, 2025년 여름 시즌보다...
“인플레이션 위험 상승”…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
7차례 연속 정책금리 현 수준 유지 경제 회복세 불구 대외 악재로 인플레 압력 캐나다 중앙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현행 2.25%P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캐나다 자원·한국 산업 잇는다”…한-캐 금융포럼 밴쿠버서 개최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정부·기업·금융·법조계 70명 참석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한-캐나다 비즈니스협회(CKBA), McMillan LLP...
밴쿠버한인노인회, 자선단체 등록번호 승인
독거노인 돌봄·시니어 세미나 등 공익 활동 확대 밴쿠버한인노인회(Vancouver Korean Senior Society·회장 정택운)가 지난 7월 캐나다...
이광석 총영사, BC주 한인 교수협회와 협력 방안 논의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는 8월 24일 BC주 한인 교수협회(KPBC) 소속 교수들과 만나 한국과 서부 캐나다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다문화의 아름다운 어울림…‘문화 화합과 공로의 밤’ 성료
인도·태평양 각국의 문화 한자리에...코리아타운협회 참석 인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 화합과 공로의 밤(Harmony...
흙탕물 너머 / 허정희
아들이 살고 있는 오타와 강가, 잔잔하던 물결 위로 느닷없이 거센 물살이 일었다. 커다란 물고기들이 몸을 부딪치며 흙탕물을 일으키자, 강은 한순간에 요동쳤다....
고속도로 달리던 테슬라 운전자, 운전 중 ‘꿀잠’…경찰에 적발
RCMP, ‘주의 의무 소홀 운전’으로 368달러 벌금 운전 중 잠든 것으로 보이는 테슬라 운전자의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면서 경찰이 운전자를 찾아내 벌금을...
BC 보수당 의원 2명 추가 이탈…핀들레이 비서실장도 사퇴
BC 보수당의 케리-린 핀들레이 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의원(MLA) 2명이 추가로 의원단을 떠났다. 도니걸 윌슨 의원과 스콧...
[이달의 경제전망] 강남의 집 한 채, 과연 ‘징벌’의 대상인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들이 민주당에 무얼 잘 못 했길래 그들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보복의 대상’ 이 되고, 부동산 정책이 나올 때마다 ‘징벌적...
교사 “AI 사용 학생들 비판적 사고력을 해칠 수 있어” 우려
BC주 교사 80%가 “학생에 부정적 영향” 새 학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브레이든 케일리, 노스밴쿠버-캐필라노 연방 보궐선거 승리
“선거 결과는 부당한 미 관세 폭탄에 강력히 대응하라는 국민의 뜻” 오랜 기간 자유당 정당 당직자로 일해 온 브레이든 케일리가 노스밴쿠버-캐필라노 연방...
동면 준비로 식욕 폭발한 곰들…당국, 안전 주의 당부
“연휴 맞아 야외 활동 계획 중인 주민들 충돌 대비해야” BC주의 곰 들이 겨울을 앞두고 중요한 영양 섭취 기간에 접어듦에 따라 사람과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질...
구글 지도에 ‘아메리카호’ 표시 파장
캐나다 접속자 화면에도 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라 구글이 온타리오호(Lake Ontario)의 명칭을 ‘아메리카호(Lake...
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현지 식료품점에서는 좀처럼 눈에...
내년도 법정 최대 임대료 인상률 2.2%로 확정
“임대료 인상률 물가 상승률에 연동” 오는 2027년 적용될 주택 임대료 최대 인상률을 2.2%로 발표했다. BC주택부는 지난 27일, 물가 상승률과 연동된...
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고(故) 아서 앤서니 카운든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헌정이광석 총영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억해야”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4
3월 28일 수요일아침 8시20분에 전기가 들어왔다 시동을 준비하는데 10시 10분쯤에 나간 이후로 하루 종일 무소식이다. 점심 후 우리에게 식사를 준비해주는...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트라우트 레이크 직거래 장터 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 목소리 밴쿠버의 트라우트 레이크 파머스 마켓에서 마크 코미어가 운영하는 가판대 앞은 언제나...
여우비 / 윤문영
마른 하늘에비가 내린다 하늘은 맑은 데한가운데 텅 빈 동그라미 모양 너의 자리가 덩그렇다 아무것도 적시지 않고 오직 한 가운데몸에 닿을까애써 오무리며 한 글을...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대책은 어디에?”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주 전역에서 곰과 주민이 조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주정부가 대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