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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주거비가 소득 초과…취약계층 생계 위기 new

식비·주거비가 소득 초과…취약계층 생계 위기 new

가계 '식량 불안정' 심각, 소득 120%가 식비·방값으로 급등한 식료품 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식량 불안정’ 문제가 심각한 사회·경제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식비와 주거비 지출이 소득의 12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기본적인 생계 유지마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캐나다인 4명 중 1명꼴로 식량 불안정을 겪는 가구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수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