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기본 상식 11편 : 임플란트의 수명의 결정적 요소
임플란트 치료를 받게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임플란트의 수명입니다. 큰 마음 먹고 임플란트 치료를 했는데, 이 임플란트를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 것일까요? 혹시 평생 쓸 수도 있는...
매미
한 여름 여름 중 가장 뜨거운 해가 기웃 대는 한 여름어머니는...
밴쿠버 한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인단체 지역사회 함께 하는 한인회
BC 밴쿠버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7월 12일 오후 4시...
그리운 어머니 그리고 교회 청지기회 어머님들
2020년 1월 1일 새날이 밝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밴쿠버 시사칼럼 7] MZ 세대 한인회
이원배(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 회장/수필가) 2025년...
김태영 전회장, 이우석 회장에게 임명장 수여
글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티웨이 항공 밴쿠버 취항식 개최
글 이지은 기자 티웨이 항공이 밴쿠버 취항식(인천-밴쿠버...
2026년도 입영대상 카투사(KATUSA) 모집
글 이지은 기자 대한민국 병무청은 카투사(KATUSA/...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14《날개 없는 두 천사 _ 마리안느와 마가렛》
참사랑의 원형을 보여준 파란 눈의 두 수녀님 이야기 이번에...
추수감사절 함께 떠나는 가을 소풍 함께 해요
10월 7일, 8일, 10일 3차 출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실버 가을 소풍을 10월 7일(밴쿠버 한인장로교회), 8일(한인 60세 이상), 10일(캐나다 광림교회)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SEA TO SKY Hwy. 샤론 폭포, 알타...
한인회 일본사회와 교류 확대 논의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는 9월 25일 오후 12시 다운타운 예일타운 소재 식당에서 한인사회와 일본사회의 교류 확대를 위한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견종호 총영사, 홍석광 부총영사, Maruyama 일본총영사, Satomi 일본 부총영사, Blue Tree...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작 발표
캐나다 이준호 씨의 ‘고 웨스트’ 가작 수상 재외동포청 주최 2024년도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 부분 대상 수상자는 장혜영 (아랍 에미리트)의 ‘모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준비 합동점검 회의 개최
9월말 현재 해외바이어 750여명 등록기업전시관 330여개 전시 부스 마련, 일대일비즈니스미팅에 400여개 기업 신청 재외동포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캐 관계 황금시대 접어들어”
총영사관 국경일 행사 개최 2024년도 국경일 행사가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공동 주최로 9월 27일 False Creek 요트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Ed...
실협 ‘회원에게 더 많은 이익을’ 슬로건
3가지 방안…복지강화, 회원 유치, 주정부 제시안 글 사진 이지은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은 한용 회장, 이직상 부회장, 박명훈 총무이사, 정병국 재무이사는 지난 4월 1일 취임 후 5개월 간의 실업인협회 활동과 하반기 계획안을 9월...
고향생각
윤문영 드르륵 톱날 소리 라디오가 아닌 유투브에서 들려 오는 뽕짝 노래 때마침 저녁은 지나가고 어느 여 가수의 가느다란 바이올린 같은 트롯 노래, 조용한 저녁에 노을을 긋는다 저녁은 음악과 함께 스산히 흘러가는 데 더듬거리며 갈 길...
추수감사절 함께 떠나는 가을 소풍 함께 해요
10월 7일, 8일, 10일 3차 출발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실버 가을 소풍을 10월 7일(밴쿠버 한인장로교회), 8일(한인 60세 이상), 10일(캐나다 광림교회)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SEA TO...
“자유 통일 비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야”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8.15 통일 독트린’ 강력 지지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태영호,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9월 9일(월)부터 12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3박 4일간 ‘자유 평화...
한인회 일본사회와 교류 확대 논의
글 편집팀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는 9월 25일 오후 12시 다운타운 예일타운 소재 식당에서 한인사회와 일본사회의 교류 확대를 위한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견종호 총영사, 홍석광 부총영사, Maruyama 일본총영사, Satomi 일본 부총영사,...
2024 국경일 행사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국제영화제 공동 주최 글 편집팀 2024년도 국경일 행사가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공동 주최로 9월 27일 False Creek...
202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문 연수 펠로십 모집
10월 11일 마감…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문 프로그램 수강 글 이지은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 차세대 한국학자들의 한문역량 제고를 통한 한국학 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문 연수 펠로십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국학의 본산인...
제2회 청소년글짓기공모전 특별상 수상작
특별상 윤성민 낯선 비 비(雨)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人心動搖). 비는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을 일깨우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마음의 조각들을 적셔 새롭게 빚어내듯, 비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안겨준다. 따스한 봄비는 신선한 공기와 함께...
재향군인회 본회 랄프 참전용사에게 감사장 수여
장민우 재향군인회장은 9월 24일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인 랄프 데코스티(94세) 한국전참전용사 집을 방문하여 재향군인회 본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한인사회의 군단체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명예회원이기도한 데코스티 씨는 이런 큰 상을...
장민우 회장 서울시, 인천시, 화성시 방문
장민우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장은 8월 가평군, 서울시의회, 인천시의회, 화성시를 방문했다. 가평군 서태원 군수와 가평석 프로젝트 및 가평군 특산물 홍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잣막거리와 알밤막거리 제조사인 우리술 공장을 방문하였다. 서울시의회와...
“난청 초기 예방 필요… 소음 노출과 감염 원인”
무궁화여성회 귀와 보청기의 중요성 워크숍 성료 밴쿠버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제10회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워크숍을 9월 21일 오전 10시 앤블리 센터(버나비)에서 개최했다. 이 날 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조운 박사(청각 전문가)와...
해오름 학교 풍성한 추석 잔치
첫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열려 해오름학교(교장 박은숙)는 9월 21일 오전 11시 박교장 집에서 추석맞이 잔치를 열었다.이 날 추석맞이로 택견, 사물놀이를 다함께 즐긴 후 첫 디카시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박은숙 교장은 “디카시는 순간 포착에 의한 시적...
2025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문 연수 펠로십 모집
10월 11일 마감…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문 프로그램 수강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해외 차세대 한국학자들의 한문역량 제고를 통한 한국학 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문 연수 펠로십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국학의 본산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문...
최병하 후보, 이비 주수상과 함께 버나비 주민들과의 대화의 장 마련
의료 시스템 개선 방안 논의… 약사 권한 확대 및 서류 작업 간소화 최병하(Paul Choi) 후보가 데이비드 이비(David Eby) 주수상을 자신의 지역구 버나비 사우스 메트로타운 지역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이번 주민 면담은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5《민족의 지도자, 서재필》
《민족의 지도자, 서재필》은 아동, 청소년 소설이다. 서재필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작가 특유의 필력과 아동,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한 호흡과 풍성한 이야기와 방대한 자료로 그의 일생을 풀어냈다. 이 책은 서재필박사의 숭고한 나라사랑하는 마음, 그 뜻과...
해오름 학교 추석맞이 잔치 열려
첫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으뜸상 '광주의 대종’ 글 사진 이지은 기자 해오름학교(교장 박은숙)는 9월 21일 오전 11시 박교장 집에서 추석맞이 잔치를 열었다. 이 날 추석맞이로 택견, 사물놀이를 다함께 즐긴 후 첫 디카시 공모전 시상을...
무궁화여성회 귀와 보청기의 중요성 워크숍 개최
이조운 박사 강연과 질의문답 시간으로 정보 공유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제10회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워크숍을 9월 21일 오전 10시 앤블리 센터(버나비)에서 개최했다. 이 날 한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협 제10회 열린 문학회 개최
글 편집팀 사단법인 한국문협 밴쿠버지부(회장 민완기)는 9월 21일 오전 10시 30분 토미 더글라스 도서관에서 제10회 열린 문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밴쿠버의 가을 문턱을 넘는 문인들의 행사로 각 지역에서 시인, 수필가 등 협회원 35여 명이...
제2회 청소년글짓기공모전 장려상 A 수상작
장려상 A 김강민 비의 소리 이렇게 비 내리는 밤엔 가끔 책상에 앉은 체로 나의 거친 일상을 잠시 멈춘다. 우선 손에 들고 있던 연필을 내려놓고 연필과 같이 나를 괴롭히는 모든 고민과 두려움을 잠시 잊은 체로 듣고 있던 음악도 잠시 멈추고...
정부, “내년 유학생 비자발급 10% 줄인다”
연방정부는 내년도 유학생 비자 발급건수를 10% 줄이고 외국인 노동자 관련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마크 밀러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발급될 유학생 비자가 총 43만7천건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만건보다는 12.6%, 올해 48만5천건보다는 9.9% 적은 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