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new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new

산부인과 전문의(OB-GYN) 부족으로 메이플리지의 리지 메도우스 병원(Ridge Meadows Hospital) 분만실이 닷새간 임시 폐쇄된다. 프레이저 헬스(Fraser Health)는 10일, 리지 메도우스 병원 분만실이 2월 12일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산모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산모들은 다른 병원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화이트록 피스아치 병원(Peace Arch Hospital) 분만실이 비슷한 사유로 5일간 문을...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new

산부인과 전문의(OB-GYN) 부족으로 메이플리지의 리지 메도우스 병원(Ridge Meadows Hospital) 분만실이 닷새간 임시 폐쇄된다. 프레이저 헬스(Fraser Health)는 10일, 리지 메도우스 병원 분만실이 2월 12일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산모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산모들은 다른 병원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화이트록 피스아치 병원(Peace Arch Hospital) 분만실이 비슷한 사유로 5일간 문을...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new

산부인과 전문의 부족…메이플리지 병원 분만실 5일간 운영 중단 new

산부인과 전문의(OB-GYN) 부족으로 메이플리지의 리지 메도우스 병원(Ridge Meadows Hospital) 분만실이 닷새간 임시 폐쇄된다. 프레이저 헬스(Fraser Health)는 10일, 리지 메도우스 병원 분만실이 2월 12일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산모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산모들은 다른 병원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화이트록 피스아치 병원(Peace Arch Hospital) 분만실이 비슷한 사유로 5일간 문을...

캠벨리버서 BC 분리주의 모임 열려…시민들 “말도 안 된다” new

서부 분리주의, 다시 고개 드나 “알버타와 사스카치완 곧 독립할 것” 밴쿠버 아일랜드 북부 캠벨리버에서 BC주의 분리주의를 논의하는 모임이 열리자,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즉각 현장에서 맞불 시위를 벌였다. 주민 모니카 저드는 “BC주 독립 논의를 그냥 넘길 수 없었다” 며 시위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과거 정치적 무관심이 보수 성향 정치인을 연달아 당선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직접 행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비가 내리던 9일 밤, 수 십명의...

캐나다 워홀러·유학생들이 사용하는 프리티 캐나다, 앰버서더 2기 모집 시작 new

프리티 캐나다가 캐나다에 거주 중이거나 곧 캐나다로 출국 예정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요금제 사용 경험을 콘텐츠로 공유하는 ‘앰버서더 2기’ 모집을 진행한다. 프리티 캐나다는 최근 캐나다 워홀러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한국 번호를 0원에 유지할 수 있는 통신 요금제로 빠르게 선택을 늘려가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프로그램 역시 실제 이용자들의 사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리티 캐나다 앰버서더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업 가로막는 ‘AI 장벽’…BC주 대졸자 가혹한 ‘구직난’ new

최근 캐나다 BC주의 대학 졸업생들이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고용 한파를 겪고 있다. 청년 실업률이 급증하며 주 경제의 성장 동력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고용 위기가 단순한 경기 침체 때문인지 아니면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구조적 변화인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바늘구멍 취업문…"운이 좋아야 뽑힌다" 2023년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생화학 학위를 취득한 레나 라테리 씨는 우수한 성적과 이력을 갖췄음에도 졸업 후 수개월간 구직에 실패했다. 수십 군데에 이력서를 보냈지만...

CMHC “2026년 주택 거래 소폭 회복 전망…여전히 부진한 수준” new

온주와BC주 거래량 저점 지나 경제도 당분간 완만한 성장 국면 캐나다 연방주택공사(CMHC)가 올해부터 캐나다 주택 거래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전반적인 수요 수준은 여전히 과거 평균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캐나다 경제가 당분간 완만한 성장 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CMHC는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온타리오주와BC주가 최근 수십 년 사이 가장 부진했던 거래량 저점을 지나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이비 수상, “NATO 방위금융은행 본부 밴쿠버 유치” 공식 지지 new

“BC주 새로운 캐나다 경제의 엔진” 토론토와 몬트리올과 유치 경쟁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밴쿠버에 NATO 산하 ‘방위·안보·회복력 은행(Defence, Security and Resilience Bank)’ 본부를 유치 하려는 민간 주도 추진 움직임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 은행은 NATO 회원국 및 동맹국의 군사·안보 관련 프로젝트에 금융을 지원하는 국제 금융기관으로, 설립될 경우 약 3,500개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밴쿠버 유치전은 지역...

B.C. 그린당, 신민당과 결별…협력 협정 전격 종료 new

그린당, 지지 철회… 소수정부 불안정성 커져 “약속 미이행” 강조… NDP와 협력 협정 파기   B.C. 그린당이 B.C. 신민당NDP 정부를 지지해 온 협력 협정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협정 갱신을 위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힌 지 불과 몇 분 만에 나왔다. 그린당 대표 에밀리 로완은 지난해 3월 체결된 ‘협력 및 책임정부 협정(CARGA)’에 포함된 약속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협정 파기의...

메트로 밴쿠버 주유 가격, 전국 평균보다 큰 폭 상승 new

메트로 밴쿠버 주유 가격, 전국 평균보다 큰 폭 상승 new

리터당 4.1센트 올라 1달러47.8센트 기록 “계절적 요인 본격적으로 작용하기 시작”   가까운 시일 내에 주유할 계획이라면 지난주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밴쿠버의 평균 소매 휘발유 가격은 최근...

커뮤니티 COMMUNITY
설날 아침 Morning of Seollal / 로터스 정병연 Lotus Chung

설날 아침 Morning of Seollal / 로터스 정병연 Lotus Chung

새벽이 오기 전 어둠 속에서떡국 끓는 냄새가 피어오른다하얀 김이 모락모락 천장을 적시고조상의 혼백이 문지방을 넘어온다한 해가 시작되는 이 아침우리는 다시 한 살을 먹고생명의 가지를 하나 더 뻗는다 마루에 둘러앉아 덕담을 나누니할아버지...

라이프 LIFE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생긴 이유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생긴 이유

우리 속담에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다. 어디에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존재를 빗대는 표현이지만, 이 말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오랜 한의학 임상 경험에서 비롯된 말이다. 실제로 감초는 수백 년 동안 가장 많은 처방에 포함된 약재이며,...

잠은 약이 될 수도, 병이 될 수도 있다

잠은 약이 될 수도, 병이 될 수도 있다

― 한의학으로 바라본 수면의 의미 현대인은 수면을 이야기할 때 대개 “몇 시간 잤느냐”를 먼저 묻는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잠의 양보다 ‘언제, 어떻게 자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겨 왔다. 같은 7시간의 수면이라도 밤...

여성 갱년기 장애, 왜 생기며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여성 갱년기 장애, 왜 생기며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발생 요인과 대처방안 여성은 일생 동안 여러 차례의 중요한 생리적 변화를 겪는다. 그중에서도 갱년기는 신체와 정신 전반에 걸쳐 변화가 집중되는 시기로,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45세 전후부터 시작되어...

스페셜 포스트 SPECIAL POST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 유사한 일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 중국, 미국의 행태가 막상막하다. 러시아가 선수를 쳐서 ‘나토(NATO 북 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하려던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많은...

2026년 한국 경제, ‘돈 풀기’로 버틸 수 있나

박인근의 2026년 1월 경기 전망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기도를 드려본다. 이런 사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첫째. 보통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십시오. 상식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는 있지만 차마 하지 못하는 일’을 구별하여 상식에 반 하는 일을 하지 않는 세상이 되게 해...

T4 보고를 앞둔 고용주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매년 2월 말은 고용주에게 가장 중요한 세무 마감 시기 중 하나이다. T4 Statement of Remuneration Paid는 직원의 소득과 원천징수 내역을 Canada Revenue Agency(CRA)에 보고하는 핵심 서류로, 단순한 행정 문서로 보았다가 과태료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25년도 T4 보고를 앞두고...

나는 거주자인가 비거주자인가?

세무 거주자 판정의 핵심 기준과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캐나다에서 세금을 신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는 세무상 거주자인가, 아니면 비거주자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단순한 분류 하나가 세금 계산 방식부터 해외자산 신고, 각종 혜택 수령 여부까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세무전문가들이 늘 강조하듯, 거주자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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