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MA 파기 땐 ‘경제 충격파’…일자리 수십만 개·1조 달러 손실 new

CUSMA 파기 땐 ‘경제 충격파’…일자리 수십만 개·1조 달러 손실 new

자동차·목재·금속 등 제조업에 집중 타격 관세 시한 일주일 앞두고 막판 협상 박차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무역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이 파기될 경우 캐나다와 미국에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경제적 손실이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는 CUSMA가 종료되거나 사실상 기능을 상실할 경우 북미 전역에 구축된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제조업과 자동차,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이 상당한 충격을...

CUSMA 파기 땐 ‘경제 충격파’…일자리 수십만 개·1조 달러 손실 new

자동차·목재·금속 등 제조업에 집중 타격 관세 시한 일주일 앞두고 막판 협상 박차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무역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이 파기될 경우 캐나다와 미국에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경제적 손실이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는 CUSMA가 종료되거나 사실상 기능을 상실할 경우 북미 전역에 구축된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제조업과 자동차,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이 상당한 충격을...

CUSMA 파기 땐 ‘경제 충격파’…일자리 수십만 개·1조 달러 손실 new

CUSMA 파기 땐 ‘경제 충격파’…일자리 수십만 개·1조 달러 손실 new

자동차·목재·금속 등 제조업에 집중 타격 관세 시한 일주일 앞두고 막판 협상 박차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무역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이 파기될 경우 캐나다와 미국에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경제적 손실이 1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는 CUSMA가 종료되거나 사실상 기능을 상실할 경우 북미 전역에 구축된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제조업과 자동차, 에너지 등 주요 산업이 상당한 충격을...

산불 피난민 울린 이웃들의 온정…“막막함 속 희망을 봅니다” new

펜틱턴 주민·기업, 생필품·숙식 지원 손길 연이어 월트 닉어슨 씨는 10일 저녁, 자신이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삶을 산 지 사흘째 되던 날 슈퍼스토어 매장에서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쇼핑 카트를 밀며 나왔다. 그는 8일(토) 새벽 1시 30분, 대피하라는 긴급 전화를 받고 서머랜드의 집을 떠났다. 단 2시간 반 밖에 자지 못한 채 새벽 3시 펜틱턴에 도착한 그는 자신이 일하는 카지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옆에 의자를 놓은 뒤 커피를 홀짝이며 오전 10시 문이 열리기 만을...

한인신협 밴쿠버 지점 운영 변경…새 공간서 주 2~3일 서비스 new

8월 26일까지 현 지점 정상 영업 27일부터 운영 종료 후 인근 새 장소로 이전 준비 한인신협(전무:석광익) 이 효율적인 지점 운영과 조합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밴쿠버 지점의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한인신협은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와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6년 2월 본점을 밴쿠버에서 코퀴틀람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운영 체제를 시작했다. 본점 이전 이후에도 밴쿠버 지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보다...

최저임금으론 월세도 벅차…멀어지는 ‘내 집 아닌 내 방’ new

치솟은 임대료에 월급 대부분 주거비로 청년층 경제적 자립도 흔들 캐나다의 높은 주택 임대료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면서, 방 한 개짜리 아파트조차 독립적으로 임차하기 힘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경우 월 소득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식비와 교통비 등 기본적인 생활비를 제외하면 저축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높은 주거비 부담은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층의 경제적 자립을 가로막는 주요...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 여름 야유회 개최 new

회원 150여 명 한자리에… 고향 이야기 나누며 화합과 친목 다져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고승범)는 지난 8월 8일 오전 11시 뉴웨스트민스터 Hume Park에서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정동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여름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1부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고승범 회장은 상반기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 및 활동 계획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고...

우리 문화유산 세계적 경쟁력 키운다 new

제2회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 8월 27일, 28일 개강 우리의 역사 문화유산을 세계적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방안의 일환으로 제2회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가 8월 27일 목요일, 28일 금요일 양일간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퀴틀람 한인신협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다.BC 밴쿠버 한인회(회장 박경준)와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공동 주최하는 동 강좌는 한인문화협회(회장 이민경), 코윈밴쿠버(회장 박리아), BC 청소년 문화사절단(단장...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무엇부터 해야 하나” new

실협 주최 캐나다 사후 유산 행정절차 세미나 성료사망 이후 유산·세금·부동산·사업체 관련 실무 절차 설명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들이 실제로 어떤 행정·법적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아보는 ‘캐나다 사후 유산 행정절차 세미나’가 열렸다.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코퀴틀람 한인신협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회원과 교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후 유산 행정절차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열린 유언장 세미나의 후속 강의로...

개인파산·채무조정 신청, 금융위기 이후 ‘최대’…BC주 최고 new

개인파산·채무조정 신청, 금융위기 이후 ‘최대’…BC주 최고 new

 다수 주민 빚으로 생활비 충당 캐나다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압박을 견디지 못해 파산이나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신청 건수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파산관리국(OSB)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개인 지급불능...

커뮤니티 COMMUNITY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 여름 야유회 개최 new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 여름 야유회 개최 new

회원 150여 명 한자리에… 고향 이야기 나누며 화합과 친목 다져 밴쿠버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고승범)는 지난 8월 8일 오전 11시 뉴웨스트민스터 Hume Park에서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정동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우리 문화유산 세계적 경쟁력 키운다 new

우리 문화유산 세계적 경쟁력 키운다 new

제2회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 8월 27일, 28일 개강 우리의 역사 문화유산을 세계적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방안의 일환으로 제2회 캐나다 한인 역사문화 아카데미가 8월 27일 목요일, 28일 금요일 양일간 각각 오전...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무엇부터 해야 하나” new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무엇부터 해야 하나” new

실협 주최 캐나다 사후 유산 행정절차 세미나 성료사망 이후 유산·세금·부동산·사업체 관련 실무 절차 설명 가족이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들이 실제로 어떤 행정·법적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아보는 ‘캐나다 사후 유산 행정절차 세미나’가...

K-CBMC, 블루마운틴공원서 여름 야유회 열려 new

K-CBMC, 블루마운틴공원서 여름 야유회 열려 new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 비전 나눠 K-CBMC(회장 장민우)는 8월 8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회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갖고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라이프 LIFE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3 new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3 new

2007년 3월 25일 일요일현장 정문에는 개인 군장에 방한복과 방한모자를 쓴 한 여성병사가 M1 같은 장총을 메고 보초를 서있다. 국가시설이라 무장 군인이 현장을 방어한다. 현장에는 남한에서 시공 발주를 받은 회사(설계사/감리사 겸임,...

언니 / 윤문영 new

언니 / 윤문영 new

내가 50이 되었을 때 59 인 언니, 잔뜩 풀이 죽어 50 이란 나이에 인상을 쓰던 나에게 괜찮아, 여자 나이 50 이면 아직 괜찮아 여자 냄새가 아직 나 향긋 하지 않지만 진한 장미빛 같은 맛이 나 내가 60이 되었을 때 언니는 69...

빛이 쉬는 자리 / 이봉란 new

빛이 쉬는 자리 / 이봉란 new

빛이 쉬는 자리 이봉란(사) 한국문협 벤쿠버지부 학교가 멈추는 순간,빛은 가장 낮은 곳에내려앉아 쉰다.지워진 칠판의 검은심연에서다음 질문의 그림자가 먼저도착하고 ,책상들은 숲의 기억을 흘리며빛이 눕는 자리를 만든다. 방학은 쉼이 아니라빛이...

스페셜 포스트 SPECIAL POST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new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CRA(Canada Revenue Agency)는 여러 종류의 세금 신고와 정보보고에 대해 전자신고(Electronic Filing)를...

[LeeJung 회계컬럼] TFSA Over-Contribution, 생각보다 흔한 실수와 대처 방법

Tax-Free Savings Account(TFSA)는 캐나다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절세 계좌 중 하나이다. 투자수익과 이자, 배당, 양도차익이 모두 비과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TFSA Over-Contribution(한도 초과 납입)으로 인해 CRA로부터 페널티 고지서를 받고 상담을...

[이달의 경제전망] 경제는 기업이 뛰고, 정부는 길을 닦아야 한다

3개월 이상 끌어오던 ‘미국 이란 간 전쟁’ 이 60일 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6월14일) 이 휴전을 종전으로 이끌기 위한 회담도 시작했다. 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양측이 원하는 전쟁을 끝낸다는 사실 외는 쟁점마다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다르고 문구 하나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미국에 죽기...

[LEEJUNG 회계컬럼] 늘어나는 AMT(Alternative Minimum Tax), 왜 세금을 더 내라고 할까?

Capital Gain과 해외세액공제를 받았다면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최저한세 제도 최근 2024년부터 강화된 Alternative Minimum Tax(AMT, 최저한세) 규정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세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납세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AMT 계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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