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23차례 찔러 살해… 40대 남성 2급 살인 유죄 new

“나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 사고였다” 주장했지만 배심원 유죄 평결 써리의 한 주택에서 룸메이트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폴 존 마틴(45)은 2023년 8월 27일 써리 68번 애비뉴의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룸메이트 롭 메모리(56)의 가슴과 등 상부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마틴은 피해자가 자신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고 “잘못된 사고였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룸메이트 23차례 찔러 살해… 40대 남성 2급 살인 유죄 new

“나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 사고였다” 주장했지만 배심원 유죄 평결 써리의 한 주택에서 룸메이트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폴 존 마틴(45)은 2023년 8월 27일 써리 68번 애비뉴의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룸메이트 롭 메모리(56)의 가슴과 등 상부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마틴은 피해자가 자신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고 “잘못된 사고였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룸메이트 23차례 찔러 살해… 40대 남성 2급 살인 유죄 new

“나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 사고였다” 주장했지만 배심원 유죄 평결 써리의 한 주택에서 룸메이트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폴 존 마틴(45)은 2023년 8월 27일 써리 68번 애비뉴의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룸메이트 롭 메모리(56)의 가슴과 등 상부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마틴은 피해자가 자신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고 “잘못된 사고였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룸메이트 23차례 찔러 살해… 40대 남성 2급 살인 유죄 new

“나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 사고였다” 주장했지만 배심원 유죄 평결 써리의 한 주택에서 룸메이트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폴 존 마틴(45)은 2023년 8월 27일 써리 68번...

버나비 1번 고속도로 역주행 참사 new

우버 승객 2명 사망·음주운전 의혹 23일 아침, 버나비 1번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픽업트럭과 우버 차량이 정면충돌 하면서 탑승객 2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음주운전을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버나비RCMP에 따르면 사고는 자정 12시 30분 직전, 1번 고속도로 서행 차선에서 발생했다.  32세 남성이 몰던 픽업트럭이 역주행 하다 마주 오던 우버 차량과 정면으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세단 뒷좌석에 타고 있던  34세 여성과...

“피해자 피 묻은 신발에 총기 잔류물까지”… new

위슬러 호텔 앞 ‘2명 살해 사건’ 법정서 드러난 증거들 검찰, CCTV·혈흔·DNA 등 제시하며 피고인 2명 유죄 주장 2022년 위슬러의 한 호텔 앞에서 발생한 2명 살해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피고인들을 범행과 연결한다고 주장하는 혈흔과 DNA, 총기 관련 증거 등을 제시하며 유죄 평결을 내려달라고 배심원단에 요청했다. 23일 BC 대법원에서 열린 최종 의견 진술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의 옷과 신발에서 나온 피해자의 혈흔과 DNA, 그리고 과학적 증거들을 종합할 때 이들이...

“버려질 집이 새 보금자리로”… 코퀴틀람 주택 3채, 하이다과이로 ‘바다 건너 이사’ new

재개발로 철거될 주택 리모델링해 재활용 바지선 타고 올드 매셋으로 이동 재개발로 철거될 운명에 놓였던 멀쩡한 주택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코퀴틀람의 주택 3채가 대대적인 보수와 리모델링을 거쳐 약 800㎞ 떨어진 하이다과이의 올드 매셋으로 옮겨져 새로운 보금자리로 사용된다. 철거해 폐기하는 대신 건물 자체를 통째로 옮겨 다시 사용하는 방식이다. 주택들은 코퀴틀람에서 보수 작업을 마친 뒤 대형 바지선에 실려 BC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운송된다. ‘리뉴얼 디벨롭먼트’의 글린...

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 밴쿠버서 출항 new

10월 4~8일 4박5일 크루즈 일정…밴쿠버~샌디에이고 항해 대한민국 ROTC 북미주 동문들이 오는 10월 밴쿠버에 모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가 오는 10월 4일(일)부터 8일(목)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크루즈 선상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ROTC 중앙회도 공식 행사 일정에서 이번 총회가 밴쿠버~샌디에이고 크루즈 선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ROTC 북미주...

BCA, “더 나은 버나비” 승부수 2026 선거 공약 발표 new

2030년까지 신규주택 1,000호 착공… 주거 부담 완화 추진버나비 병원 2단계 정상화·낮은 재산세·공공서비스 강화리아 박 및 시의원 8명·교육위원 7명 출마 버나비 시민협회(Burnaby Citizens Association·BCA)가 오는 10월 17일 치러지는 2026년 버나비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택 공급 확대와 낮은 재산세 유지, 버나비 병원 2단계 사업 추진, 학교 신설 등을 핵심으로 하는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BCA는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 후보 8명과 교육위원...

밴쿠버 한인 개발자·디자이너 100여 명, AI 시대의 ‘실질적 변화’ 논의 new

제6회 KDD 테크 콘퍼런스 UBC 롭슨스퀘어서 성료…취업 워크숍부터 생성형 AI 강연까지 밴쿠버 한인 개발자·디자이너 커뮤니티 KDD(Korean Developers & Designers)가 8월 29일 UBC 롭슨스퀘어에서 ‘2026 KDD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올해 주제는 ‘AI 시대의 임팩트: 불확실성을 넘어, 다음을 만들다’였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제품과 기업,...

커뮤니티 COMMUNITY
라이프 LIFE
바보가 된 노인, 바보가 되고 싶지 않은 노인 / 오석중 new

바보가 된 노인, 바보가 되고 싶지 않은 노인 / 오석중 new

어제 평소 나를 아버지처럼 챙기는 아들 같은 사람이 찾아왔다. 나의 환갑잔치를 차려주었고 나의 노후를 걱정하는 친구의 아들이다. 그는 요즘 두어해 동안 부부사이가 좋지 않아 지난 달 음식점에서 만나 식사를 했을 때도 자신의 답답한 일을...

휴가 / 임현숙 new

휴가 / 임현숙 new

식구들이 여름휴가를 떠났다 자리다툼을 하던 신발들도주인에게 끌려현관 밖으로 사라졌다 나는 여행 가방에밥 냄새와 빨래와몇 가지 의무를슬쩍 밀어 넣었다 이제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다 식탁 위의 고요는먼지를 핥으며 자라고 한낮의 햇살이소파...

가을 / 윤문영

가을 / 윤문영

가을은 왜 이렇게 투명 한가 멀어야 보이는 것 멀리 있어야 보이는 것 가까이 가면 사라지는 것 사뿐 앉았다 이내 사라지는 새벽 이슬 보려고 하지 말라 안 보아도 이미 여기 앉아 있고 잘 보이려고 하지 말라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넌...

오 년 걸린 만남 / 양한석

오 년 걸린 만남 / 양한석

“ 베이비 컴잉 쑨!”또렷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써진 글자가 보였다. 딸 부부가 새해맞이 가족 모임을 주선했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한 식당 자리였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온 임신 소식을 분명히 발표하는 서프라이즈 식사였던 것이다. 결혼...

스페셜 포스트 SPECIAL POST

[LeeJung회계컬럼] 10월부터 달라지는 상업용 부동산 PST

BC주는 2026년 예산안을 통해 일부 전문 서비스에 주정부 판매세(PST)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일부터 회계, 건축, 엔지니어링, 보안 서비스 등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된 일부 서비스에도 7%의 PST가 새롭게 부과된다.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매매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중요한 변화는 비주거용 부동산...

[이달의 경제전망] 강남의 집 한 채, 과연 ‘징벌’의 대상인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들이 민주당에 무얼 잘 못 했길래 그들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보복의 대상’ 이  되고, 부동산 정책이 나올 때마다 ‘징벌적 세금’ 을 부담하는 것일까?  때로는 ‘마귀’ 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 한국 정부가 제시한  ‘부동산 관련 세법 변경 안’ 을 보자.  대상은 서울 강남 지역의 고가 주택 소유자 들이고...

[이달의 경제전망] 연못 속 고래, 그리고 시장을 흔드는 손

연못 속에 고래가 살고 있다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고래 노릇’ 을 하고 있는 국민연금 얘기다. 세계의 연기금 자산규모를 순위로 세우면 3위에 해당된다. 1위는 스웨덴의 정부연기금(자산규모 약2조 달러) 이다. 한국의 국민연금 자산규모는 1조 달러 수준이다. 1위의 반 정도 된다. 그런데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1위인 미국은  75조 달러...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CRA(Canada Revenue Agency)는 여러 종류의 세금 신고와 정보보고에 대해 전자신고(Electronic Filin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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