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 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 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브라이언 칼로 씨의 버섯 농장 울타리 바로 앞까지 불길이 치솟았고, 매캐한 연기가 온 하늘을 가렸다. 지난 8일 새벽 0시를 막 넘긴 시각, '볼드 레인지' 산불은 턱밑까지 바짝 다가와 있었다. 칼로 씨는 농장 스프링클러를 가동한 뒤 반려견과 함께 트럭에 올라타 먼저 피신한 아내 페이스, 그리고 두 딸과 합류하기 위해 길을...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 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브라이언 칼로 씨의 버섯 농장 울타리 바로 앞까지 불길이 치솟았고, 매캐한 연기가 온 하늘을 가렸다. 지난 8일 새벽 0시를 막 넘긴 시각, '볼드 레인지' 산불은 턱밑까지 바짝 다가와 있었다. 칼로 씨는 농장 스프링클러를 가동한 뒤 반려견과 함께 트럭에 올라타 먼저 피신한 아내 페이스, 그리고 두 딸과 합류하기 위해 길을...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 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 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브라이언 칼로 씨의 버섯 농장 울타리 바로 앞까지 불길이 치솟았고, 매캐한 연기가 온 하늘을 가렸다. 지난 8일 새벽 0시를 막 넘긴 시각, '볼드 레인지' 산불은 턱밑까지 바짝 다가와 있었다. 칼로 씨는 농장 스프링클러를 가동한 뒤 반려견과 함께 트럭에 올라타 먼저 피신한 아내 페이스, 그리고 두 딸과 합류하기 위해 길을...

사기범에게 사흘 만에 40만 달러 털려…은행 보안 구멍 논란 new

“고객 진화하는 사기 수법과  AI 위협에 무방비”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은퇴 여성이 보이스피싱(피싱) 사기로 불과 사흘 만에 예금 40만 달러를 모두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은행의 허술한 거래 감시 시스템과 대응에 강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건은 피해자의 은행 사기전담반을 사칭한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사기범들은 최근 특정 거래를 한 적이 있는지 물은 뒤,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어 당좌 예금 계좌에서 또 다른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견되었다며 접근했다....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new

최근 심야와 새벽 시간대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 청소년 상담 기관인 '키즈 헬프 폰(Kids Help Phone)' 등의 자료에 따르면, 심야 시간대 전화·문자·온라인 채팅을 통한 상담 요청이 이전에 없던 수준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나 학교 상담사, 친구 등 기존의 지원체계와 연결되기 어려운 '외로운 시간'에 청소년들은 주로 다음과 같은 창구를 찾고 있다. 24시간 긴급 위기 상담 & 문자...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한 달 근무시간 대부분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주카사 리얼티(Zoocasa Realty Inc.)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60개 도시 가운데 29곳에서는 최저임금 근로자가 평균 월 근무시간인 174시간(하루 8시간 기준) 중 120시간 이상을 월세 마련에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월세를 충당하는 데 100시간 미만의 근무만 필요한 도시는 전국에서 8곳에...

메이플리지서 3세 여아 곰 공격받아…경찰 총격에도 곰 도주 new

경찰 총격에도 숲으로 달아나…보존당국 추적 중 메이플리지의 한 주택에서 3세 여자아이가 곰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이플리지 RCMP에 따르면 사건은 3일 오전 11시 30분경 240 스트리트 123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3세 여아는 집 뒤편 데크에 있다가 갑자기 나타난 곰의 공격을 받았다. 인근에 있던 부모가 즉시 달려가 곰을 쫓아내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한 뒤에도 곰이 여러 차례 주택과 주변으로 다시...

4년간의 집값 조정 막 내리나…전문가들 “시장 바닥 통과 가능성”

RBC "가격은 바닥 다졌지만 회복은 완만" 거래 증가에도 급반등 가능성은 낮아  2022년 부동산 호황이 끝난 이후 4년 넘게 이어진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마침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집값이 바닥을 다졌더라도 과거와 같은 급격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로버트 호그 RBC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서 "시장은 이미 바닥을 지나쳤을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급격하거나 강한 반등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외국 영향력 등록제’ 시행…일부 한인 단체도 적용 가능성

외국 정부 위임·합의 아래 정치·행정 영향력 행사 땐 등록 대상 단순 문화· 친목 활동은 제외  캐나다 정부가 시행하는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본격 도입되면서 재외 한인단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협의회, 경제인 단체 등은 활동 성격에 따라 제도의 적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모든 한인 단체가 일괄적으로 등록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한 달 근무시간 대부분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주카사 리얼티(Zoocasa Realty Inc.)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60개 도시 가운데 29곳에서는...

5월 GDP 0.3% 증가…2분기 경기 반등 청신호

건설·제조·금융 등 13개 산업 성장 광업·에너지 생산 증가가 회복세 견인  캐나다 경제가 5월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나다...

5월 GDP 0.3% 증가…2분기 경기 반등 청신호

건설·제조·금융 등 13개 산업 성장 광업·에너지 생산 증가가 회복세 견인  캐나다 경제가 5월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나다...

커뮤니티 COMMUNITY
월남참전유공자회 여름 정기 야유회 열어

월남참전유공자회 여름 정기 야유회 열어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회원 간 우의 다지는 뜻깊은 시간 월남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서상빈)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라이프 LIFE
당뇨 관리의 숨은 열쇠, 좋은 잠입니다

당뇨 관리의 숨은 열쇠, 좋은 잠입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식사와 운동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수면이 혈당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수면 부족이 혈당을 높이고 당뇨병을...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2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2

2007년 3월 24일 토요일안내원이 고려항공 비행기표와 비자가 붙어있는 내 여권을 갖고 왔다. 황사는 여전하고 센양 비행장은 무섭게 붐빈다. 인구가 많은 중국을 실감케 한다. 출국장으로 들어가 출국 수속을 하는데 내 여권을 보던 직원이...

뾰족에 대해 / 김경래

뾰족에 대해 / 김경래

집에서 차로 십 분 거리뾰족한 지붕의 도서관이 하나 있다지붕만큼 날카로룬 기운이벽면 걸개 못 몇 개에 숨겨져책 선반 오뚝한 버팀새가 이를 증언하고 있다깊은 대못을 찔러 넣은 통증이어찌 이쯤에서 머물까삐쭉빼쭉 진열된 역사책 모서리로칼과 창의...

스페셜 포스트 SPECIAL POST

[LeeJung 회계컬럼] TFSA Over-Contribution, 생각보다 흔한 실수와 대처 방법

Tax-Free Savings Account(TFSA)는 캐나다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절세 계좌 중 하나이다. 투자수익과 이자, 배당, 양도차익이 모두 비과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TFSA Over-Contribution(한도 초과 납입)으로 인해 CRA로부터 페널티 고지서를 받고 상담을...

[이달의 경제전망] 경제는 기업이 뛰고, 정부는 길을 닦아야 한다

3개월 이상 끌어오던 ‘미국 이란 간 전쟁’ 이 60일 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6월14일) 이 휴전을 종전으로 이끌기 위한 회담도 시작했다. 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양측이 원하는 전쟁을 끝낸다는 사실 외는 쟁점마다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다르고 문구 하나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미국에 죽기...

[LEEJUNG 회계컬럼] 늘어나는 AMT(Alternative Minimum Tax), 왜 세금을 더 내라고 할까?

Capital Gain과 해외세액공제를 받았다면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최저한세 제도 최근 2024년부터 강화된 Alternative Minimum Tax(AMT, 최저한세) 규정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세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납세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AMT 계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주식을...

[이달의 경제전망] 갈피를 잃은 세계, 길을 잃은 정치

전 세계가 갈피를 못 잡고 2026년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국지전이 아니다. 온갖 첨단무기가 난무하고 있다.)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더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중요한 선거도 앞두고 있다. 당장 이 달 3일에 대한민국은 지방을 이끌어 갈 ‘지방 자치 단체장’ 과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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