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9 22:05:18
밴쿠버 주민의 79%가 천천히 15분 정도를 걸으면 식료품점에 갈 수 있고 걸음이 빨라질수록 걷는 시간은 줄어든다. 또 99%는 차로 15분 이내의 거리에 식품점이 있는 곳에 살고 있다. 사이먼프레이져대학(SFU)의 최근 한 조사에서 대다수 밴쿠버 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식품점이 걸어서 15분 미만의 거리에 있는 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15분 도시’로 불리는 이 지표는 경제전문가들이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이다. SFU, 도보로 필수품 접근성...
2022-05-29 22:05:36
CCTV에 잡힌 용의자의 모습. 용의자는 87세 피해자에게 인종차별적 욕을 한 후 베어스프레이를 뿌린 후 도주했다. 사진제공=밴쿠버경찰 지난 20일 밴쿠버 다운타운 차이나타운에서 87세 중국계 노인이 인종차별적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밴쿠버경찰 증오범죄팀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노인은 이 날 오전 11시 40분경 산책을 나와 펜더 St.과 콜롬비아 St. 인근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다. 용의자는 인종차별적 욕을 하면서 베어스프레이를 노인의 얼굴에 분사한 후...
2022-05-29 22:05:47
특히 이번 내규변경은 북미 최초로 콘크리트, 강철, 발포 내열재 등의 탄소 건축자재 사용을 10~20% 감소시키는 의무조항도 포함한다. 밴쿠버시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도록 건축규정을 대거 변경하고 신축건물의 냉방 및 공기정화 설치를 의무화 한다.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새 규정은 지난 주 시의회를 통과했고 연간 밴쿠버시의 탄소배출을 5만톤(휘발유 차량 약 1만 3천대 등가)의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온실가스 배출을 2007년 규정...
2022-05-27 14:05:21
매년 2월에 열리는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코비드 팬테믹으로 2020년 2년 이후 2년만에 올 해 5월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등 14개국 101개 와이러니가 참여했다. 캐나다 대표 축제 중 하나인 43회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Vancouver International Wine Festival 2022)가 16일부터 22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매년 2월에 열리는 밴쿠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코비드 팬테믹으로...
2022-05-26 18:05:13
지난 19일, 밴쿠버아일랜드 빅토리아시에 위치한 BC주의사당 앞에는 수 백 여 명의 주민들이 집결해 정부 측을 상대로 가정의 충원을 촉구하며 시위를 했다. 사진=DARREN STONE/TIMES COLONIST BC보건부 관련 자료에 의하면 주 내 1차 의료시설에 의사들을 비롯한 전문의료 인력이 고질적으로 그 동안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BC가정의(family doctor)들의 부족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이미 오래 전부터 의료적인 문제로 제기돼 왔으며,...
2022-05-26 18:05:47
존 호건 주수상은 주민 공청회 혹은 관련 사업주들 및 건축 디자이너들과의 사전 모임도 없이 박물관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므로써 세간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지난주 로얄 BC박물관 재건축 건을 놓고 존 호건 주수상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 반대 측에서는 재정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정부가 급하지도 않는 박물관 재건축을 서두르려고 한다고 정부 측을 비난하고 있다. 최근 보고서 7억8천9백만 달러 예상 존 호건 수상 세간의 입방아에 올라 2018년도의 이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