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8:05:18
지난해, 밴쿠버시공원위원회는 5-2의 표결로 스탠리공원의 전용 차도 한 개를 자전거 도로로 사용하도록 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사진=MIKE BELL 지난 빅토리아데이 연휴 기간 동안 스탠리 공원의 2차선의 차량 전용도로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한 차선을 양보하는 첫 시도가 이루어졌다. 자전거를 이용자들은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맘껏 공간을 활용하는 덕에 쾌재를 불렀지만, 전용 차도를 그동안 이용해 왔던 차량 운전자들은 차선이 한개 줄어드는 바람에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운전...
2022-05-26 01:05:38
곰은 동면 기간이 끝나는 정확한 시기에 먹이 찾기 외출을 시도하는데, 올해는 곰을 위한 먹이가 별로 준비돼 있지 않다. 봄철 저온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봄 저온현상이 계속 되면서 동면에 들어갔던 곰들이 깨어나면서 먹이를 못 찾아 산 아래로 자주 내려오고 있다. 오랜기간 동면에 들어갔던 곰들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먹이 사냥에 분주하다. 거주지까지 곰 출몰 잦아 저온현상으로 산위는 눈밭 올 해와 같은 저온 현상이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곰들에게도 역시 생사가...
2022-05-26 00:05:56
초고온 현상이 며칠만 지속되어도 해빙 속도는 급격하게 빨라진다. 쌓였던 많은 양의 눈이 한꺼번에 녹아 내리면 대규모의 홍수 사태 발생은 불을 보듯 뻔하다. 기온 저온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밴쿠버 등 인근 산 정상의 적설량이 지난 10년 새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곧 기온상승이 이루어질 경우, 기대치 이상의 눈이 녹아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00년 대홍수 최근 10-20년 주기로 출현 지난 해 고온현상 올 해 또 출현 예상 지난 해...
2022-05-25 01:05:28
북미주에 사는 자전거 이용 주민들은 덴마크나 네덜란드 등과 같이 자전거 이용 주민들이 비교적 많은 나라들의 주민들에 비해 사고 위험율이 2~6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스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가격인하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창고에 놓아 두었던 자전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경제적 이득도 챙기면서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까지 할 수 있으므로 일거양득이 아닐 수 없다. 경제적 이득에 건강유지로 ‘일거양득’ 급상승한 개스 가격으로...
2022-05-25 00:05:57
힐링 숲 방문객들은 원주민 역사를 직접 탐방, 관찰하면서 동시에 자연을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체득할 수 있게 된다.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지역 깁슨(Gibson)의 한 타운에 BC주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을 위한 힐링 숲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숲은 특히 그 동안 역사적으로 많은 논란과 관심을 집중시켜 온 원주민 학교를 자세하게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깁슨 지역은 2년 전부터 이 같은 힐링 숲 개념을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고고유적...
2022-05-23 23:05:24
새 박물관은 지역 원주민과 협력하여 시행되는 최초 정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레퀑엔(Lekwungen) 네이션과 송히스(Songhees) 네이션, 에스콰이몰트(Esquimalt) 네이션의 의견을 반영하게 된다. 로열 BC박물관(RBCM/빅토리아)이 최첨단 기술로 지진에 안전하도록 새롭게 단장하여 모든 주민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새 박물관은 BC주 역사에 공헌한 모두의 경험과 관점을 반영하여 다음 세대에 문화유산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재건축 비용에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