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 17:07:06
신이 코스타리카 땅에 내린 축복은 커피다 [커피 이야기] 20회 차를 타고 가다가 큰 아이에게 처음 듣는 어떤 단어를 이야기 해주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물었다. 아이가 이렇게 답했다. 멋진 해안가 (Coast)에 누워있는데 흔들면 소리나는 악기 소리 (Shaker를 말하는 것 같았다)가 주변에서 들려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단어가 왠지 스페인어 같다고 했다. 내가 물어본 단어는 코스타리카였다.이번 서론은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에게 물었는데 의외의 답변을...
2023-07-06 11:07:03
콜롬비아 (Colombia) 커피 문화 [커피 이야기] 19회 대학교 1학년 시절 영문학 수업에서 에세이 과제를 준비하던 때였다. 주제가 뭐였는지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은 안 나지만 퇴고를 하다가 철자가 틀린 단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BC 주, 영문으로British Columbia 라고 쓰는데, 이것에 익숙해서 인지 실제 나라 콜롬비아도 나는 당연히 Columbia라고 표기한다고 생각을 했었다. 내 과제를 읽어 보던 콜롬비아 출신 유학생이...
2023-06-29 16:06:02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7월 6일 무료 입장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한국과 캐나다가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을 7월 6일 오후 7시 Queen Elizabeth Theatre (630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5N6)에서 개최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좌석은 아래 링크를 통해1인당 2인까지 예약 가능하다. 공연 당일 공연장 입장을 위해 e-mail로 받은 e-ticket을 지참하면 된다. 무료...
2023-06-29 16:06:44
캐나다 전역에서 6·25참전용사 및 가족 60명을 초청하여 헌화식, 위로연 열려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시에서 열리는 『2023 캐나다 왕립 노바스코샤 국제군악제(RNSIT*)』에 참가한다. *RNSIT : Royal Nova Scotia International TATTOO. 캐나다 왕립 노바스코샤 국제군악제는 세계적인 군악축제로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2023-06-29 16:06:20
– 오후 4시…. 인도네시아의 커피 문화 – [커피 이야기] 18회 오후 4시. 캐나다에서는 참 설레는 시간이다. 왜냐면 4시면 이미 퇴근을 했거나, 퇴근시간이거나, 퇴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커피 로스터리를 하기전엔 나도 평범한 직장을 다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4시가 되면 일을 마무리하고 4시 반이면 퇴근을 했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늦어도 5시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근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참 기다려지는...
2023-06-28 16:06:08
7월 8일 오후 7시 Chandos Pattison Auditorium 20년 전통의 밴쿠버 합창단 제16회 정기공연이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Chandos Pattison Auditorium(10238 168 ST Surrey)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가요와 미사곡 외 뮤지컬 영웅, 여성 중창과 혼성 중창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거사를 배경으로 한 유명 뮤지컬이다. 한국인이라면 같이 느낄 수 있는 감동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