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부족난으로 ‘무자격증 대리교사’도 채용
극심한 교사 인력부족으로 인해 BC주 일부 학생들은 곧 교원 자격증이 없는 대리교사로부터 수업을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리교사는 정규교사가 결근할 때 임시로 자리를 보충한다. 칠리왁 교육청 첫 공고 무자격증 대리교사의 채용 사례는 교사 부족난이 더 심각한 북부 및 시골지역에서는 새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로워...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 체험학습 개최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회장 이주연)은 6월 25일 오전 9시 대건 교육관 강당에서 “2022 한국 역사문화 리더십...
아카데믹 데카슬론 디베이트 대회 밴쿠버 학생 3명 참가
지난 4월 밴쿠버 라운드에서 BC Forensic League(데이비드 정) 소속 한인 세컨더리 팀인 Sophie...
올해 각급 고등학교 졸업식 행사 진행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정상적인 고교 졸업식 진행이 중단됐었으나, 올 해 드디어 주 내 각급 고등학교들은...
[BC주 정부] BC주 보건을 증진하는 의용 생체 공학 투자
밴쿠버 – 의용 생체 공학도들이 곧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BC) 의용 생체 공학부의 새로운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게...
공립학교 다양한 언어 교과목 학습에 적극 나선다
BC주의 공립학교들이 세계의 다양한 언어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코퀴틀람 공립학교에 페르시아어 제2 외국어 교과목 설정 허용 원주민 자녀...
랭리 고교 유학생, 캐나다 연극 각본상 받아
에밀리 벤츄리노는 지난 해 여름, 이탈리아에서 온 유학생이다. 그녀는 랭리 소재 브룩스우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에는 현재 150명 이상의 외국 출신...
학교 환기시스템 개선?…전문가 의혹 제기
학교 건물의 실내 환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의혹이 팬데믹 이 후 높아지고 있다. “교육부 제공 정보 부정확하고 이미 오래된 것”...
포트무디 세컨더리 IB 프로그램 한국학부모 워크샵 열린다
Port Moody Secondary School(PMSS) 한국학부모회에서 14일 오후 6시 30분 K-PAC모임을 진행한다. PMSS 한국 학부모회는 2012년에...

오미크론 확산세로 초중고 개학 10일…“예정대로 진행”
BC주 내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로 인해 1월 학기 초중고 공립학교 학생들의 개학 일정이 이 달 10일로 연기됐다. BC주 보건부 보니 헨리...

UBC학생들, 코로나 감염에 무방비…“온라인 전환해야”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UBC 대학생들은 실내에서의 기말 시험 진행 방식에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캐나다 대학 외국 유학생에게 가장 인기 높아
전 세계적으로 캐나다가 외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너그러운 국가로 뽑혔다. 이번 조사는 50여개국 이상의 세계 해외 유학생들을 상대로 실시됐다. 유학생 비자...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1/05-mf02-mom-interview.jpg)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
이글 마운틴 미들(Eagle Mountain Middle School)와 헤리티지 우즈 세컨더리(Heritage Woods Secondary...
![[BC 주정부] K-12 확장 보건 및 안전 수칙](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0/05-rze04-jennifer-whiteside.jpg)
[BC 주정부] K-12 확장 보건 및 안전 수칙
빅토리아 – 정부는 K-12 교육 보건 및 안전 지침을 업데이트하여, 유치원생부터 3 학년생까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은...

‘스타일’ 있는 개학준비 필수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물 목록을 만들면서 마음이 설레던 때를 기억한다. 학용품 용돈 20달러로 K마트에서 줄이 쳐진 공책, 3링 바인더, 연필 크레용,...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예술교육
랭리파인 아트스쿨(Langley Fine Arts School) 학부모 이경아 BC주의 발상지인 포트 랭리(Fort Langley)는 1827년 영국의...

팬데믹 공포? 일부 부모 등교 대신 홈 스쿨 선택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을 신학기를 맞아 등교를 서두르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의 건강 안전을 이유로 홈 스쿨 방식을 택하고 있다.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