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치과 보험(CDCP) 효과적인 활용 방안
1. 보험 카드 수령 즉시 치과 예약을 권장합니다.CDCP에서 보장하는 검진 및 치료는 대부분 최초 검진/치료 시점을 기준으로 다음 치료 가능 시기가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스케일링은 CDCP를 통해 1년에 한 번 받을 수 있는데, 이는 2025년에 한 번, 2026년에 한 번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즉, 2026년에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는 시기는 2025년에 스케일링을 받은 후 1년이 경과해야 합니다. 따라서 스케일링 시기가 도래하였다면 CDCP 신규 취득...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11/05-mf02-mom-interview.jpg)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
이글 마운틴 미들(Eagle Mountain Middle School)와 헤리티지 우즈 세컨더리(Heritage Woods Secondary...

5-11세 아동 코로나 백신 접종 초 읽기
5-11세에 이르는 어린이들 약 7만명이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 받을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통해 나머지 약 35만여 명의 어린이들도 해당 바이러스...

10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거래 역대 최고치 기록
10월에도 프레이져벨리 부동산 시장의 수요는 탄탄했고 전체 거래량은 역대 3번째로 많았다. 프레이져 벨리지역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크리스마스 쇼핑…“지금부터 시작하세요!”
연말연시 쇼핑시즌이 아직 한 달 이상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주민들은 당장 성탄절 쇼핑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중국 등 아시아에서부터 공수돼 오고 있는...

10년만의 최대폭 가격인상 예고…물가인상 추가 압박
물가인상, 공급망 체증, 노동력 부족의 압박을 받는 사업체들이 10년만의 최대 폭으로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민간사업연맹(CFIB)이 지난 주말...

10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매물감소에 가격은 상승
10월 메트로밴쿠버의 주택 거래량은 10년 평균 10월 거래량을 웃돌았지만 매물수량은 3년 최저치로 감소했다. 작년대비 거래량 감소…매물감소에 가격은 상승...

4만달러 소득자가 1억 달러 유입해 3천만 달러 주택구매
밴쿠버 부동산 돈세탁 보고서 곧 발표 캐나다국경수비대에 평균 연 소득 40,615 달러라고 보고한 한 중국 국적자는 캐나다에 입국 후, 중국 인민당과 조직...

주택 구매∙유지비 30년만에 최악
RBC은행은 최근 보고서에서 2분기 전국의 주택가격이 30년만에 가장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소유권 유지비용 중 구매에 필요한 소득의 비중도 급등했다. 현재...

밴쿠버 최저 생계비 시간 당 평균 $20.52 필요
메트로 밴쿠버지역에 거주하면서 두 명의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의 최저 생계비가 시간당 20.52달러가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도에...

주정부, 연방정부에 마취성 마약소지 합법화 요구
BC주정부가 1일 연방정부에 의약용으로 사용되는 마취성 마약류 소지를 합법화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주정부 관계자는 해당 마약들에 대한 소지 합법화가...

묻지마 폭행…코로나바이러스와 연관
밴쿠버 경찰국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무작위 폭행 사건들이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지난 1년동안 총 1,555건의 불특정 상대로 한...

UBC 그레이스 한인 교회 부지매입…평가액 3천4백70만 달러
UBC대학이 써리 캠퍼스 확장 발전을 위해 대규모 기금을 마련하는 등 사업박차를 진행 중이다. UBC는 써리 캠퍼스 확장과 관련해서 그레이스 한인 커뮤니티 교...

BC자유당 유력 차기 당수 팔콘 성희롱 혐의 측근 해임
차기 BC주 자유당의 유력한 당수직이 예상되는 케빈 팔콘 의원이 최근 성희롱 혐의에 휩싸여 세간에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한 측근을 해임했다. 해고된 팔콘...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 성료
(사) 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 10월 29일 오후 7시 Kay Meek Theatre (1700 Mathers Ave West Vancouver...

여행! 고려한다면 두 개의 백신 패스포트 필요
존 호건 주수상은 향후 주민들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백신 패스포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개는 외식을 하기 위한 음식점 출입용이고, 나머지 한...

중은, 기준금리 동결…양적완화는 ‘종료’
캐나다중앙은행은 27일 기준금리를 기존의 0.25%로 다시 동결했다. 그러나 국채매입 양적완화(QE)정책은 종료한다고 발표해 금리인상이 기대보다 빨라질 것으로...

스튜어트 시장 개편된 다세대 주택정책 재차 제안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은 6개 정도의 독립가구가 하나의 커다란 건물 내에서 일가족과 같은 방식으로 살 수 있는 다세대 주택 건설정책을 시에 건의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5.1% 추산… 당초 기대 보다 낮아진 수치
캐나다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5.1%로 추산했다. 5.1%는 높은 성장률이지만 당초 기대 보다는 낮아진 수치다. “제조·생산의 감소, 공급 체증,...

4천여명 의료종사자 백신 의무접종 명령에 항거
BC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BC주의 총 의료 종사자들 12만6천300명 중에 4,090명이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의무 접종 명령에 항거하며 향후 무급...

주택 소유주 ‘빈집세’ 정책에 당혹
리치몬드에 살고 있는 토니 챈은 BC주정부의 ‘빈집세’ 정책에 당혹감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챈은 올 해 빈집세 명목으로 정부로부터 1만4천920달러의 세금...

3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내년 1월 스타트
BC주정부는 내년 1월부터 일반 주민들을 상대로 북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3차 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보건부 보니 헨리...

콘도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시 환급제도 시행
BC주정부는 주 내 전기자동차 보급량 증대를 위해 아파트와 콘도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해당 건물 내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환급금...

헨리 박사, 신변위협 우려에 행사 비밀리 참가
2019년부터 빅토리아시에서는 로얄 빅토리아 미니 마라톤 행사가 가을에 개최되고 있다. 보통 이 경기 참가자들의 명단이 공개된다. 지난 10일 치뤄진 이...

하키, 영화관 등 인원제한 해제
BC주의 실내 및 실외모임 제한이 해제된다고 19일 보니 핸리 박사가 밝혔다. 25일부터 12세이상 실내외 모임 참석자의 코비드 백신 두차례 접종이 의무화되고...

연방정부, 승인 표준화된 코비드 백신여권 도입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21일 연방정부의 표준화된 백신여권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표준 백신여권에는 이름, 생년월일, 접종백신과 횟수 및 접종받은 날짜,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