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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이민자 수용 대폭 축소…올해 신규 신청 1,100건 불과

주정부 이민자 수용 대폭 축소…올해 신규 신청 1,100건 불과

보건 의료 인력 우선… 민간 기업은 뒷전? 신청자 타 주로 이주, 난민신청 가능성 커져 인구 성장 '일시 중단'…이민정책 변화 신호탄? 연방정부의 결정으로 BC주의 기술 이민 프로그램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올해는 주로 보건의료 종사자와 기업가만 신규 신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방정부가 BC주에 할당한 주정부 이민 후보자 프로그램(PNP)의 수를 약 4,000명으로 대폭 줄이면서, BC주정부는 올해 1,100건의 신규 신청서만 접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약 8,000건이 할당됐으며,...

신국수주의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도 따지고보면 자기나라에 유리한 무역을 하기 위함이다. 전쟁은 여러가지 여건상 위험이 많다. 특히 미국과 중국같은 초강대국 즉...

“한인신협에 감사합니다”

한인회 컴퓨터 후원   한인신협이(전무 석광익)이 지난 24일 신협 본사에서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에 컴퓨터를 후원했다. 정택운 회장은 “새롭게...

앤 캉 주의원 감사패 받다

6.25참전유공자회 7월 29일, 해피데이 열려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 7월 해피데이가 버나비 온온 식당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한인문화축제 3일 개막…4만명 결집한다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   매년 8월 여름을 더욱 뜨겁게 하는 한인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8월 3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해로...

시(詩)가 있는 에세이 (4) 생활이 그대를

생활이 그대를/속일지라도/맘껏 슬퍼하고/노여워하라/남자여//뼈 속 깊이/삶의 고뇌가 스며들어/왼 밤 잠 못 이룬다면/그냥 깨어/함께 고뇌와...

폴 매카트니 (Paul McCartney) 밴쿠버 공연 후기

내 친구는 마돈나, 셀린 디옹 등 세계적인 가수의 쇼를 보러 다닌다. 그래서 나도 외국에 사는 동안 이런 혜택(?)을 누려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처음으로 폴...

“Always moving forward”

새로운 맛집 원한다면 미스터 브로 어때?   먹방(먹는 방송)과 맛집이 대세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는 문화는 생활의 여유로움으로 자리 잡았다....

제 2의 가평석 위니펙에 우뚝

가평군 위원회, 밴쿠버 방문   랭리타운쉽에 가평석을 보냈던 가평군 위원회(김성기 가평군수 조규관 행정 과장, 신상철 비서실장, 서대운 국제교류...

넬리 신 후보를 응원합니다

넬리 신 포트무디-코퀴틀람 연방하원의원 보수당 후보가 지난 6월 28일 포트무디에서 지지자 및 후원자들과 담소를...

“우리는 늘 기억할 것입니다”

한국전 기념식, 6월 25일 밴쿠버총영사관저   69주년을 맞이하는 6·25 한국전 기념식이 주밴쿠버총영사관저에서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30분에...

캐나다 총 한인회 결속력 대내외 선포

캐나다 한인 정치력 신장 위한 컨퍼런스 성료 6월 22일~24일 오타와, 전국 26개 한인회 참석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이하: 총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