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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범죄, 이제는 생존 위협”…상인들 범죄 급증 호소

“거리 범죄, 이제는 생존 위협”…상인들 범죄 급증 호소

밴쿠버 도심 상권에서 거리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운타운 상인 4명 중 3명은 직원들이 범죄와 무질서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상인 4명 중 3명, 불안·두려움 증가 보고 “다운타운이 죽으면 도시도 죽는다” 경찰 거리 범죄 대응 전담팀 별 효과 없어 데이비 st.에 위치한 마르키스 와인(Marquis Wines)의 존 클레리데스(John Clerides) 대표는 기물 파손과 절도 피해로 매년 1만~1만5천 달러의...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BC관광청은 지난해 3월 이 후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자, 올해도 관광 최악의 해가 지속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주택 렌트비 올 해 연말까지 동결

주택 렌트비 올 해 연말까지 동결

BC주정부는 인플레이션 상승 및 불법주택 건물 개조 방지를 위해 주 내 주택 렌트비를 올 해 연말까지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주정부는...

EPOSbridge사, 한인회사 최초 EOBS개발

EPOSbridge사, 한인회사 최초 EOBS개발

인터넷 사이트 관련 기술을 사업체에 서비스하는 한인업체 EPOSbridge사(대표. 황도영)가 최근 코비드 사태로 새로운 판매전략을 고심하는 한인 비지니스를...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 공포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 공포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생율이 지난 일주일 동안 BC주를 비롯해 캐나다 전국적으로 급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하자 바이러스 공포증이 만연되고 있다. 지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