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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 시장 “주민 재산권 위태”…원주민 소유권 판결 여파

리치먼드 시장 “주민 재산권 위태”…원주민 소유권 판결 여파

BC법원, 코위찬 원주민 토지권 인정 리치먼드 일부지역, 판결 여파로 논란 리치먼드 일부 지역의 토지 소유권이 원주민 코위찬(Cowichan)족에게 인정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이 위협받고 있다. 리치먼드의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시장은 최근 affected 지역 주민들에게 서한을 보내 “BC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일부 주택과 농지가 코위찬족의 토지권 범위 안에 포함됐다”며 “소유권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로디 시장은 서한에서 “이번 판결은 단순한...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올해도 관광산업 최악의 해 기록되나?

BC관광청은 지난해 3월 이 후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자, 올해도 관광 최악의 해가 지속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주택 렌트비 올 해 연말까지 동결

주택 렌트비 올 해 연말까지 동결

BC주정부는 인플레이션 상승 및 불법주택 건물 개조 방지를 위해 주 내 주택 렌트비를 올 해 연말까지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주정부는...

EPOSbridge사, 한인회사 최초 EOBS개발

EPOSbridge사, 한인회사 최초 EOBS개발

인터넷 사이트 관련 기술을 사업체에 서비스하는 한인업체 EPOSbridge사(대표. 황도영)가 최근 코비드 사태로 새로운 판매전략을 고심하는 한인 비지니스를...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 공포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폭증 공포

3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발생율이 지난 일주일 동안 BC주를 비롯해 캐나다 전국적으로 급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하자 바이러스 공포증이 만연되고 있다. 지난 달...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계획 지연

집단 백신 접종 클리닉 운영 계획 지연

연방정부는 BC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분량이 당초의 계획보다 줄어든 양으로 4월부터 수 백만 명의 주민을 위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BC주 학교 절반, 바이러스에 노출

BC주 학교 절반, 바이러스에 노출

학내 감염사례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BC학교 코비드19 트래커에 따르면 17일까지 BC 주 소재 학교의 50%에 가까운 학교가 코비드 19에 노출되었고...

부부 대부분이  침실 온도 놓고 ‘불만’

부부 대부분이 침실 온도 놓고 ‘불만’

BC 하이드로가 최근 실행한 설문조사에서 80%의 응답자들이 밤의 침실온도를 두고 파트너에게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3% 응답자가 이런 불만이 큰...

밴쿠버 주민들의 약 13% CERB 수령

주민 총 6만 7천 207명 수령 국내 전체 총 8백 20억 달러 해당 국민 890만명에게 지원 밴쿠버 주민 중 12.82%가 지난해 연방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