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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앞두고 BC훼리 운영 난항…“선박 낡고, 제반시설 낙후”

여름 앞두고 BC훼리 운영 난항…“선박 낡고, 제반시설 낙후”

37대 모든 페리 풀 가동 예정 보수로 운항 중지 시 ‘대 혼란’ 이번 주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앞두고 BC훼리 운영에 많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낙후된 선박 상태로 인해 정기운항에 난조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BC페리 측은 이미 이전부터 낙후된 선박들의 수선 및 신규 페리 도입을 언급해 왔으나 그 속도가 더디다. 한 편, 내년에 몇 개의 신규 페리가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BC 페리 기술부의 스티픈 조운스 부국장은 하계 시즌은 페리 운영에 많은 문제가 발생된다고 말한다. 그는...

BC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등 다양한 주제로 감동 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총영사관과 UBC 아시아학과의 공동주최로 지난 1일 오후 1시 UBC Liu...

오는 8일, 밀알 런(Milal Run) 개최

밴쿠버밀알선교단(이상현 목사) 주최 제2회 밀알 런(Milal Run) 행사를 준비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일 UBC에서 있었다. 행사를 도와줄 자원봉사자...

도올 김용옥 교수 UBC 강연회

촛불시위는 무력 없는 혁명,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 만들어 나가길…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UBC 아시안센터에서 도올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