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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린 줄 알았다’…시속 187km 질주한 10대, 결국 덜미

‘따돌린 줄 알았다’…시속 187km 질주한 10대, 결국 덜미

써리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시속 187km로 질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단속 후 “경찰을 따돌린 줄 알았다”고 말해 경찰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벌금 919달러·오토바이 압류 BC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저녁, 1번 고속도로 포트만 다리 인근에서 파란색 야마하 오토바이를 탄 18세 남성이 시속 100km 제한 구간을 187km로 달리며 경찰 순찰차를 추월했다. 당시 그는 헬멧 외에는 청바지와 티셔츠만 착용한 상태였으며, 방향 신호 없이 차선을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한국의 아름다움’ 도자기 전시회 열려

6월 2일(토)까지, 코퀴틀람 플레이 데스 아트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의 도자기 전시회 '클레이 포유'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4일 오후 7시 플레이...

노인학대 예방 및 치유방법 공개 강좌 열려

18일까지 매주 금, 한인회관 소강당   밴쿠버 노인회(최금란 회장)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후원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치유방법 공개 강좌’를 오는 18일까지...

캐나다 재난안전시스템 배우다

경남 사천시 방문단 랭리소방서 방문   <사진 장민우 평통 부회장> 경남 사천시 방문단 10명이 지난 4월 30일, 랭리소방서를 방문하여 ...

67주년 토피노 가평전투 기념 행사 열려

< 사진 곽태영> 재향군인회,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해 감사 전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이상진 회장) 주최 한인 참석단이 지난 20일...

조금 느려도 괜찮아~

길가에 핀 알록달록 꽃부터 햇빛이 내리쬐인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여겨지는 밴쿠버의 봄 날들~ 하루가 다르게 어른스러워지는 우리 집 세컨더리...

소중하기에 함께 한다

40대 어른이 된 지금,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지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고 희망적이게 보인다.  어른들은 이들의 어린 세대로 돌아가고...

캐나다과기협, 수학경시대회 개최한다

온라인 등록은 오는 30일까지, 5월 5일 현장접수 가능   내달 5월 5일, 더글라스 칼리지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서 2018 캐나다과협 수학경시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