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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제21대 대통령선거 밴쿠버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6월 3일 실시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총영 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학유)가 지난 4월 16일 출범하였다.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관위는 4월 16일 첫 위원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캐나다 밴쿠버총영사관 관할 구역의 재외선거 관리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하였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재외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하여 설치하는 기구로, 재외투표소 운영 등 투표관리, 재외투표 관리관이 수행하는 재외선거관리 사무 감독 등의 업무를...

불법 담배 판매 성횡…24억7천만 달러 허공에

불법 담배 판매 성횡…24억7천만 달러 허공에

국내 불법적인 담배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BC주를 비롯해 온타리오주와 뉴펀들랜드 라브라도주 등지에서는 따라서 담배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사이먼프레이져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SFU) 써리 캠퍼스가 BC주의 패밀리 닥터(가정의) 양성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BC고등교육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4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4

케냐 커피 이야기 어느 날 회사 SNS계정으로 메시지 하나가 왔다. 확인해 보니 본인이 케냐에 살고 있는데 몇 주 뒤에 밴쿠버를 방문할 예정이고 케냐 생두...

내년도 렌트비 인상 상한선 3.5%로 책정

내년도 렌트비 인상 상한선 3.5%로 책정

  내년도 BC주 임대주들이 인상할 수 있는 최대 월세 인상폭이 3.5%로 책정되었다. 임대주 “물가인상률 보다 너무 낮아” 주정부, 건설사 임대주택...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는 주택 소유주들을 상대로 주택 단기임대와 관련된 시 허가증을 기존보다 9배가 높은 800%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고액소득 올리고 있는 해당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