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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난민 울린 이웃들의 온정…“막막함 속 희망을 봅니다”

산불 피난민 울린 이웃들의 온정…“막막함 속 희망을 봅니다”

펜틱턴 주민·기업, 생필품·숙식 지원 손길 연이어 월트 닉어슨 씨는 10일 저녁, 자신이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삶을 산 지 사흘째 되던 날 슈퍼스토어 매장에서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쇼핑 카트를 밀며 나왔다. 그는 8일(토) 새벽 1시 30분, 대피하라는 긴급 전화를 받고 서머랜드의 집을 떠났다. 단 2시간 반 밖에 자지 못한 채 새벽 3시 펜틱턴에 도착한 그는 자신이 일하는 카지노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옆에 의자를 놓은 뒤 커피를 홀짝이며 오전 10시 문이 열리기 만을 기다렸다. 카지노 문이...

사유의 정원 산책 순서도

사유의 정원 산책 순서도

도서출판 북위 49가 펴낸 예주 민완기 산문집『사유의 정원을 거닐다』 의 출판 기념회를 진행하였다. 글은 혼자 쓰는 것 같지만,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 있기에...

B.C. 간호사 파업 초읽기…잠정 합의안 부결

B.C. 간호사 파업 초읽기…잠정 합의안 부결

임금 인상·인력 부족 놓고 노사 갈등 “단기 인력에는 수백만 달러…정규 간호사는 외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이번 주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