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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생존 소녀 마야, 중환자실 퇴원 후 아버지와 첫 포옹

총격 생존 소녀 마야, 중환자실 퇴원 후 아버지와 첫 포옹

“그 순간, 말로 다 표현 못해” 1일 재활 병동으로 옮겨져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마야 게발라(12)가 중환자실(ICU)을 퇴원한 뒤 아버지와 처음으로 포옹하며 회복의 희망을 전했다. 아버지 데이비드 게발라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딸 마야가 BC아동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재활 병동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몇 주 동안 간절히 바라왔던 일을 마침내 할 수 있었다”며 “딸을 품에 안았을 때의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현재 마야는 스스로 앉는...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그가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착해 보이는 그를 선택했다내 길에 동행해 주겠다는 그내 삶은 몇 번이나 선택한 대로 흘러갔든가이번엔 다르다내가 있는 곳으로 그가...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혼자 있다가너무 혼자라 하면강가로 가고 침묵하다 침묵하다입에 단내가 나면쪼르르 나무 위에오르는 다람 쥐한마리 뒤 따라 간다 외롭 다 외롭다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