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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그랜빌에 40층 타워 우뚝…시 대규모 개발공사 진행 new

다운타운 그랜빌에 40층 타워 우뚝…시 대규모 개발공사 진행 new

밴쿠버 다운타운 그랜빌 스트리트 지역이 대규모의 변신을 모색 중이다. 40층의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고, 더 이상 버스들의 모습은 찾을 수 없게 된다. 밴쿠버시는 5일, 그랜빌 스트리트 개발 공사 건을 공개했다. 밴쿠버시는 2년 전부터 관련 공사 건을 검토해 왔으며, 주민들은 이 달 23일부터 정부 관련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사 계획을 세세하게 찾아볼 수 있다.

드립용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드립용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52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장비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면 골프채, 신발, 장갑, 옷...

우애경 요리연구가 유공자회에 오찬 제공

우애경 요리연구가 유공자회에 오찬 제공

글 이지은 기자 사진 정동민 현충일을 맞아 우애경 요리연구가는 11월 13일 오전 11시 호국회관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원들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이 날...

해오름 학교 송년회 진행

해오름 학교 송년회 진행

함께 한 분들과의 소중한 자리 글 이지은 기자 사진 제공 해오름 해오름 학교(교장 박은숙)은 11월 16일 오전 11시 30분 버나비의 식당에서 한해를...

우리들의 송년회

우리들의 송년회

이원배 (늘푸른 장년회 회장) 11월 26일 화요일 실업인 협회 송년회를 시작으로 밴쿠버 한인사회의 각종 송년회가 시작된다. 청룡의 해 갑진년은 서서히 을사년...

마음의 감정

마음의 감정

윤문영 내 마음의 감정이 여럿 모여 있어 그것의 정체를 알려고 길을 나섰어 ​ 감정이란 내 마음의 나침반 길을 알려 준다 ​ 지금은 조용히 지금은 가만히...

밴쿠버시 지진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밴쿠버시 지진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밴쿠버시가 지진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말로만 밴쿠버 지역 지진 발생 위험에 대해 언급이 있어 왔지만, 이번에는 대규모의 실전 대비책이 강구될...

올 겨울 스키장 눈 걱정없다…‘고고씽씽’

올 겨울 스키장 눈 걱정없다…‘고고씽씽’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올 겨울에는 이미 주 내 많은 스키장들에 지난 해와는 달리 스키어들을 위한 적절한 양의 눈이 쌓여 있다. 주 내 스키장 대부분 적설량...

탈북 한국인 여성, 캐나다 입국 거부돼

탈북 한국인 여성, 캐나다 입국 거부돼

북한 주민이었던 최민경은 5차례에 걸쳐 중국으로 탈북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때마다 중국 공안국에 잡혀 재 북송 됐다. 12년 전, 그녀는 마지막...

존 호건 전 BC주 수상, 12일 65세로 타계

존 호건 전 BC주 수상, 12일 65세로 타계

‘흑수저’ 출신, 독학으로 대학 졸업장 받아 ‘인자한 지도자’로 한인사회에서도 명성 BC주의 존 호건 전 수상이 12일,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