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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강풍·폭우로 로워메인랜드 10만 가구 정전 new

지난 밤 강풍·폭우로 로워메인랜드 10만 가구 정전 new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로워 메인랜드를 강타하면서, 17일 아침 10만 채가 넘는 주택과 사업장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BC하이드로에 따르면 폭풍이 지나간 이후 전력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17일 오전 현재까지도 로워 메인랜드 전역에서 광범위한 정전이 이어지고 있다. 정전 피해가 보고된 지역에는 에보츠포드, 버나비,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뉴웨스트민스터, 포트무디, 핏메도우스, 메이플리지, 써리, 리치먼드, 랭리, 델타, 노스밴쿠버, 웨스트 밴쿠버, 밴쿠버 등 전지역이다. 또...

밴쿠버합창단 국군의 날 영웅을 노래하다

밴쿠버합창단 국군의 날 영웅을 노래하다

군가, 민요, 찬영, 조용필 노래, 영웅까지 다양함으로 관객 사로잡다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 한인합창단(단장 문수연) 과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써리 경찰, 협박범 5명 체포

써리 경찰, 협박범 5명 체포

써리시 경찰은 지난 6일, 최근 시내에서 발생된 여러 협박 사건들과 관련해 5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마침 이 날에도 두 건의 협박 관련 총기...

주밴쿠버총영사관 국경일 행사 성료

주밴쿠버총영사관 국경일 행사 성료

글·사진 이지은 기자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2025국경일 행사를 10월 1일 오후 6시 밴쿠버 라운드하우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