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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장년회 국선도 강좌… 건강 100세 시대, ‘국선도’로

늘푸른 장년회 국선도 강좌… 건강 100세 시대, ‘국선도’로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회원들의 심신수련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한 ‘기체조 운동’인 국선도 강좌가 지난 2월 19일 버나비 류태권도 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국선도 사범인 정병조 씨는 ‘국선도를 오래 익혀 나 자신도 87세까지 아무런 건강상 문제없이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고 있다. 건강 장수 100세시대를 맞아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해야 병들지 않고 행복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주로 ‘단전호흡 및 기공’ 수련을 중심으로 시니어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9700여년전부터...

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기념식 개최

유공자회 정기총회 및 기념식 개최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7일 오전 11시 호국회관(버나비)에서 제 14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유공자회...

민주평통 송해영총영사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송해영총영사 평화통일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은 5일 오후 6시 이그젝티브 프라자 호텔(버나비)에서 송해영 총영사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카드, 대출, 모기지 등 신용소비 증가

카드, 대출, 모기지 등 신용소비 증가

소비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트랜스유니온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카드, 개인대출, 신규모기지가 늘어나면서 신용시장이 프리팬데믹 수준으로 거의 돌아갔다....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밴쿠버 메트로의 운전자들은 7일 아침 리터당 2달러의 개스비 싸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개스비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밴쿠버, 리치몬드, 써리, 버나비...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의 조사에서 캐네디언의 돈 걱정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르게 상승한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를 줄이는 추세여서 팬데믹...

개스비 상승세…도전받는 여름시즌

개스비 상승세…도전받는 여름시즌

메트로밴쿠버 주민들은 계속 치솟고 있는 개스비를 앞으로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개스비는 정치적인 영향까지 받고 있다....

주정부, 팬데믹 규제 서서히 완화한다

주정부, 팬데믹 규제 서서히 완화한다

BC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현재 BC주의 팬데믹 상황이 차츰 누그러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하면서, 곧 그동안 이행돼 왔던 많은 팬데믹 규제조항이 풀릴 것으로...

캐나다, 러시아 대상 경제제재 조치 발효

캐나다, 러시아 대상 경제제재 조치 발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서방 선진국들 간에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조치가 잇따라 발효되고 있다. 여기에 캐나다도 가담했다. 그러나 BC주는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0.5%P로 급격 인상

중앙은행 기준금리 0.5%P로 급격 인상

캐나다중앙은행은 2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첫 인상이다. 이번 결정으로 팬데믹 초기에 0.25%로...

기준금리 0.5%P 인상

기준금리 0.5%P 인상

캐나다 중앙은행이 2일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지난해에도 캐나다의 세입자들은 전국적으로 월세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월세는 더 상승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물가! 오르지 않은 품목이 없다

물가! 오르지 않은 품목이 없다

캐네디언들은 상승하는 물가가 구매력을 갉아먹는 것에 익숙하지만 현재 직면한 상황은 다르다. 개스값 상승은 거의 일상화가 되었고 생필품의 가격도 급등했으며 높은...

송해영 총영사 교육 관련자 면담

송해영 총영사 교육 관련자 면담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달 22일 본사 방문시 유학생이 많은 밴쿠버이기 때문에 교육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차세대를 위한 교육 업무에 최선 다할 터...

103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103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BC 한인회(회장 심진택)은 제103주년 3.1절을 맞이하여 1일 오전 11시 한인회관(밴쿠버)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날 송해영 총영사, 홍석광...

주정부 빠른 주택개발허가 방안 검토

주정부 빠른 주택개발허가 방안 검토

BC주정부는 주택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자치시의 건축 허가증 발급절차를 일부 생략하는 방안을 검토중 이다. 데이빗 에비 법무/주택부 장관은 주택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