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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수출지원협의회  개최… 관저 초청

밴쿠버 수출지원협의회 개최… 관저 초청

견종호 총영사는 10월 7일 밴쿠버 지역 주요 지상사 대표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견 총영사는 최근 증가되고 있는 각국의 수입규제조치와 정부의 대응노력을 설명하고 우리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 등을...

UBC팀, 드론 통해 외곽지역에 의약품 배송

UBC팀, 드론 통해 외곽지역에 의약품 배송

UBC대학 의과대학팀과 한 드론 업체의 협력에 의해 BC주 외곽 지역에 드론을 사용해 의약품이 거뜬하게 배송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론은 앞길이...

포코 소녀 온라인 성폭행 자살 재판 거행

포코 소녀 온라인 성폭행 자살 재판 거행

지난 2012년,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아맨다 토드(15)는 온라인을 통해 알게된 네달란드 출신의 한 남성으로부터 온라인 성폭행을 당한 뒤 자살했다. 이...

공영방송에 종사하는 아시안계 비율 낮다

공영방송에 종사하는 아시안계 비율 낮다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 팀이 주최한 한 관련 조사결과, BC주 공영방송사에 종사하거나 출연하는 아시안계 총 수가 전체의 4%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인신협, 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달러 후원

한인신협, 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달러 후원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1일 오전 11시 한인신협 밴쿠버지점에서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범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석광익 전무는 “한인 차세대 후원...

밴쿠버항 여전히 정상운영에 ‘차질’

밴쿠버항 여전히 정상운영에 ‘차질’

지난해 하반기, 밴쿠버항 인근 폭풍우 사태로 인해 전세계로 향하는 밴쿠버항의 선박 콘테이너들이 현재까지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시간 당 $15.65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시간 당 $15.65

6월 1일자로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 당 15달러 20센트에서 15달러 65센트로 인상되었다. BC주의 최저임금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BC페리 주노선 주류판매 확대

BC페리 주노선 주류판매 확대

BC페리가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아일랜드를 오가는 노선 중 3개 주요노선에서 주류 음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2019년 런칭, 시범판매...

맥켈럼 써리시장, 회의 중 경찰 배석 고려

맥켈럼 써리시장, 회의 중 경찰 배석 고려

써리시 도우그 맥켈럼 시장은 이번 주에 열린 시위원회 모임에서 갑작스러운 회의 연기를 발표했다. 회의 도중, 난입한 성난 시민들로 인해 자신의 안전이 매우...

공항 외국인 입국 제한조치 한달 더 연장

공항 외국인 입국 제한조치 한달 더 연장

현재 외국인들이 캐나다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를 비롯해서 공항에서의 무작위 바이러스 감염 여부 테스트 및 기내에서...

캐나다 미술품,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아

캐나다 미술품,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아

캐나다가 낳은 또 한 명의 유명 미술작가인 알렉스 콜빌의 해안가 풍경화가 에밀리 카의 노래하는 나무들 화풍의 뒤를 이어 다시 세계적인 주목과 각광을 받고...

찾아보면 아직 20만달러로 집 살 수 있다!

찾아보면 아직 20만달러로 집 살 수 있다!

캐나다 대도시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집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려워 졌다. 많은 캐네디언들이 뜨겁게 달궈진 시장에서 살 수 있는 가격의 집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