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비용 너무 크다”…주민 72% 우려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 초과 비용 정부 부담에 부정적 보안 강화·교통 통제·투명성 부족도 주요 우려 사항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대회 개최 비용과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 대다수는 수억 달러에 달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월드컵 개최로 얻는 이익이 비용과 불편을 상쇄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조사...
제9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 거행
한국전 정전 69주년을 기념하는 제9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7월27일 오전 11시 센트럴 파크(버나비) 내 평화의 사도상 앞에서 거행되었다....
한여름 속 시원한 버블티 한잔의 여유
밴쿠버 버블티 페스티발이 22일 23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스완가든 스타디움(3883 임페리얼 스트리트)에서 열렸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만에 다시...
밴쿠버 동성애 주간 퍼레이드 행사 개막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연례 행사가 중단돼 왔던 밴쿠버 동성애 퍼레이드 주간 행사가 25일 다시 속개됐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애니 오해나 써리...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캐나다 가톨릭 기숙학교의 원주민 아동 학대에 거듭 사과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캐나다 방문 첫날인 25일 알버타주 마스크와이스의 어미네스킨...
전국 주택시장 “역대급 하락” 전망
캐나다 최대은행 RBC은행은 캐나다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 40년간 경험해 보지 못한 최대의 하락을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RBC, 거래량 연말까지 23%, 내년...
용의자 고긴, 사건 일주일전 이상행동 보여
랭리 새벽 총격사건의 용의자인 죠르단 고긴이 사건발생 일주일 전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인 체리타 시스첵은 고긴이 살던 써리 한 렌트...
늘푸른 청년회 BC주 비영리 법인단체로 정식 출범
캐나다한인늘푸른청년회(회장. 홍재훈)가 7월 6일자로 BC주 등록을 마치고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로 정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 홍재훈, 부회장 김수현, 임종석...
BC주 강제 퇴거율 전국 최고…7만 5천가구 규모
캐나다통계청이 시행해 25일 발표한 ‘캐나다 하우징 설문조사’ 에서 2021년까지 이전 5년간 강제 퇴출된 가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는 BC주로 나타났다....
전 밴쿠버캐넉스 버터넌 선수 성폭행 혐의로 법정에 출두
밴쿠버 캐넉스 NHL아이스하키팀의 전 선수였던 제이크 버터넌(25)이 성폭행 혐의로 인해 밴쿠버 법정에 섰다. 그는 5년 전, 밴쿠버 캐넉스 하키팀 선수...
CERB 반환요청 이메일…’스캠 아니다’
최근 서비스캐나다가 보낸 이메일을 받은 일부 주민들은 그 형식이 이상하고 이미지가 깨져 있어서 사기 이메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팬데믹에 지급된...
병원 응급실서 의료진 없어 여성노인 사망
병원 응급실 의료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대기하던 환자가 사망했다. 11일, 노스 밴쿠버 라이온스 게이트 병원 응급실에서 한 여성노인이 이틀동안 응급실에서...
SFU 곤돌라 공사 시작에 주민 찬반 의견 분분
사이먼프레이져대학( SFU) 곤돌라 설치 공사가 지난 달, 최종 승인됐다. 트랜스링크 측은 이에 더해 이곳에서 메트로 타운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두 배로...
“슬프지만 울지 않을 것”…‘넬리스’ 렌트비 인상으로 폐점
지난 30년간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영업을 해 온 유명 레스토랑 '넬리스'가 건물주의 갑작스러운 렌트비 인상으로 이 달 말 문을 닫게 돼 주민 및 고객 들에게...
남성 영역 과격 스포츠에 도전하는 여성들
권투 등 과거 남성들의 영역으로 알려진 과격한 스포츠 종목에 여성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1994년 세계여성 권투협회가 첫 창단된 데 이어, 2012년에는...
랭리서 새벽 총격 살인 발생…20대 범인 현장서 사망
25일, 랭리 일부 지역에서 이른 아침부터 한 남성에 의한 총격 사건이 발생돼 이 날,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이 날 아침 로워 메인랜드 지역...
GDP 주택거래량 감소와 함께 더 하락한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4월 실질 국내총생산이 0.3% 성장에 그쳤다. 광업, 채굴, 석유 및 가스생산과 고객 대면 산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또 5월 초기...
6월 밴쿠버 원베드룸 렌트비 또 최고가 경신
월세자료를 집계하는 줌퍼(Zumper)가 지난 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밴쿠버의 1베드룸 아파트 월세의 중간가격은 2천3백달러였다. 5월의...
“아직 바닥 아니다”…시장상황 역전
6월, 캐나다 주택시장은 최근 몇 년만의 가장 큰 둔화세를 기록했다. 전국 MLS 거래를 주관하는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의 15일 발표에 따르면 전국 평균...
아이와 함께 즐기는 물놀이…스탠리 파크 안 세컨 비치 야외 수영장
사시사철 사랑받는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하이킹을 즐긴 후 스탠리 파크 안 세컨 비치 수영장(Second Beach Pool)을 간다면 한여름 가족...
“물가 8%로 수개월 지속”…임금인상 인플레이션 초래
캐나다중앙은행은 6월 물가가 8%를 약간 넘고 이 상태가 수 개월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5일 캐나다민간사업연맹(CFIB)과의 모임에서 밝혔다. 맥클램,...
7.27 한국전 휴전 기념 친목 행사 열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18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7.27 한국전 휴전 기념 친목 행사를...
델타 제방도로 이용 놓고 주민과 농장 ‘대치’
브렌트 켈리 씨는 델타 바운더리베이 농장에서 큰 규모로 감자를 재배하고 있는 농부다. 그는 17일, 트랙터를 운전하며 자신의 농장으로 진입하던 중, 한 자전거...
차기당수 유력 이비 장관 ‘주택문제’ 최우선 언급
존 호건 주총재의 사임의사에 따라 오는 12월 실시될 예정인 BC신민당(NDP) 전당대회에서 데이비드 이비(David Eby/전 법무장관)의 당수직 당선이...
트루도 수상, ‘해양보호플랜’에 31억 달러 지원
저스틴 트루도 수상은 20일 BC주 방문에서 캐나다 '해양보호플랜2.0'을 위해 총 31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부터 이미 11억 달러가...
거품 빠지는 전국 주택시장, 호가보다 $20만 낮게 거래
2년간 상상을 초월할 속도로 상승했던 캐나다 주택시장은 이제 몇개월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을 상태로 역전되었다. 일부에서 호가보다 낮은 할인가격으로 집이 팔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