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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먼드 앞바다 낚싯배 침몰…4명 구조·6명 사실상 사망

리치먼드 앞바다 낚싯배 침몰…4명 구조·6명 사실상 사망

구조작업 종료 후 수습 전환 “구명조끼만 착용했어도 더 살릴 수 있었다” 리치먼드 앞바다에서 전세낚싯배가 침몰해 탑승자 10명 가운데 4명이 구조되고 6명은 실종돼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 당국은 생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수색을 종료한 뒤 수습 작업으로 전환했다. 캐나다 기마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로버츠 뱅크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침몰한 선박은 스티브스턴에서 출항한 전세낚싯배로, 사고 당시 1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수중탐색팀이...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오석중 시인 ‘별견(瞥見)과 깨달음’ 출간

 슬쩍 봄 속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 일상의 사고를 그려내다 오석중 시인이 ‘별견과 깨달음’을 2월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그 길로 가야만 보이는 풍경 속...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토론토·밴쿠버, 모기지 연체 위험 가장 높아

CMHC “재정 스트레스 신호 뚜렷… 연체율 점진적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 양대 축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기지 연체 위험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겨울비앙가슴에 구멍을 내고연기처럼 피어오르는잊힌 얼굴들 먹구름 가슴팍에지워질 이름을 흘려 쓰면 장승 같은 외로움이너펄너펄탈춤을 춘다 어둠을 건너는 기차의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