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사고 나면 독박 썼는데…” ‘상업용차 대쉬캠 의무화’ 통과

도로 위 대형 화물차 운전자들이 겪어온 오랜 '독박 과실' 관행을 깨기 위해 BC주정부가 전격적인 법제화에 나섰다. BC주의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상용 차량에 대시캠(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캐나다 전국을 통틀어 최초의 시도다. 이번 법안은 정파를 초월한 여야 합의의 결실이라는 점과 사고 시 무조건 가해자로 몰렸던 화물차 운전자들의 억울함을 과학적 증거로 해결하겠다는 취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와드 스테이머 BC보수당 의원은 "이...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환율, 국경 통과 절차, 정치·사회적 요인 등 원인 지난 1년간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이 육로와 항공편 모두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임시 체류자 210만 명 체류 허가 만료

임시 체류자 210만 명 체류 허가 만료

“자발적 귀국 기대는 현실과 괴리” 올해 캐나다에서 체류 허가가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 체류자가 약 21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이 모두...

겨울 / 윤문영

겨울 / 윤문영

끝이 없는 눈이 앞에서 어서 오라고 ​ 그래도 길은 없다고 손짓한다 ​ 그 겨울 사이 ​ 햇살과 바람과 구름이 지나간다 쨍 하고 터진 공기사이 ​ 눈발이...

기부의 방식도 인권이다

기부의 방식도 인권이다

Seaquam Rightnow 소속 학생 실천 기부금 전달 글∙사진 이지은 기자 고등학생 정신건강 인권 단체인 Seaquam Rightnow (Human...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

글 이지은 기자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를 받고 있다. 예함 줄리아 대표는 청소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브로드웨이 폐쇄, 상인들에 ‘치명타’”

“브로드웨이 폐쇄, 상인들에 ‘치명타’”

브로드웨이 지하도 공사 장기화 주민·사업주 ‘최악의 상황’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지하도 구간 공사가 시작된 지 5년이 넘었지만, 공사는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겨울 바다 / 최금란

겨울 바다 / 최금란

우리 동네 바닷가에 1시간 걸리는 산책길이 있다.존 로슨 파크(John Lawson Park)와 던더레이브 파크(Dundarave Park) 사이에 있는시...

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금리 동결 전망에 힘 실리나 실업률 하락세가 연말 들어 제동이 걸렸다. 구직자 수가 늘어나면서 12월 실업률이 다시 상승한 가운데, 이번 고용 지표가...

주요 학군서 중학생 결석 급증

주요 학군서 중학생 결석 급증

일부 지역 3배 증가…“정신 건강·경제난 복합 영향” BC주 주요 학군에서 중학생 결석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