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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란 회장 출판 기념회를 다녀와서 / 최종헌

최금란 회장 출판 기념회를 다녀와서 / 최종헌

내 인생에 만날 수 없는 분을 만났다. 나이 차이도 크고 활동 영역도 다르기 때문이다. 한 달 전 송요상 씨를 만나 점심 접대를 하려고 했는데 이분이 최 회장님의 점심 초대를 받아 합석이 되었다. 첫 만남은 화이트 스팟(White Spot)에서 이루어졌다. 보통 한인들은 한식당에서 만나는데 이 분은 캐나다 고급 식당에서 햄버거를 드시고 계셨다. 첫인상은 날카로왔다. 높은 에너지와 영성이 한 번에 느껴졌다. 내가 햄버거를 칭찬하자 왜 한식을 안 좋아하느냐고 물으셨고, 영양가가 낮아서 그런다고...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