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지원 vs 경영 부담…최저임금 인상 논란
“회계 등 전문 서비스 업종 PST부과 철회해야” 6월 1일부터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되면서 근로자들의 소득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기업들은 늘어나는 인건비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인상으로 BC주의 최저임금은 기존 17.85달러에서 40센트(약 2.2%) 오른 18.25달러가 됐다. BC주 정부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정기 조정 정책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매년 6월 1일 최저임금을 인상하고 있다. 주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이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16《이야기가 자라는 나무》
얕은꾀보다 지혜를 깨우쳐 주는 나무들 이야기 글 이정순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농촌여성신문》 스토리공모 우수상을 받은 김정배 작가의...
수박 예찬
글 | 최금란수필가, 전 밴쿠버 한인회장 예전에 밴쿠버의 여름은 그다지 무덥지 않았다. 여름에 섭씨 30 도 이상 되는 날은 손을 꼽을 정도였다. 열대야 현상...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 참전용사의 날 역사문화체험 진행
글 편집팀 제12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7월 26일 센트럴 파크 내 평화의 사도비 앞에서 거행되었다. 이 날 헌화식에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
재외국민 이젠 휴대폰 없어도 된다
글 편집팀 한국 내 휴대전화가 없어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재외국민을 위한 신원확인 수단이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는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본인...
문화유산 박물관 건립에 힘 모은다
제2회 늘푸른 장년회 친교 오찬모임에서 결의 지난 7월 30일 코퀴틀람 한식당에서 개최된 ‘제2회 늘푸른 장년회 친교 오찬모임’ 참석자 40여명은 한인...
인생을 노래하다 밴쿠버 남성합창단 15회 정기공연
9월 6일 Pacific Academy 메트로 밴쿠버 남성 합창단(Metro Vancouver Korean Men's Choir, 이하 MVKMC /지휘자...
주밴쿠버총영사관 휘슬러 지역 재외국민 안전 네트워크 강화
견종호 총영사와 이용상 경찰영사는 7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주요 관광지인 휘슬러를 방문하여 Robert Dykstra 휘슬러 경찰서장 및 한인회 주요...
2020년 산행… 2024년 은퇴
2020년 새해에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천국 같다는 밴쿠버에 사는 동안 일주에 한번쯤은 Grouse Mountain에서 grouse grind 2,9km...
야크 피크 절벽서 암벽등반자 2명 극적 구조
BC주 호프 북쪽에 위치한 야크 피크(Yak Peak) 절벽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두 사람이 고립됐다가, 헬기와 전문 구조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사고는...
성추행 유죄 교사 자격 박탈…다른 교사는 학생 집 초대 논란
성추행 혐의로 유죄…자격 취소 BC주에서 한 교사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교사 자격을 박탈당했으며, 또 다른 교사는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자격...
살모넬라균 감염 확산… 피스타치오 제품 리콜
캐나다 전역에서 리콜된 피스타치오 제품과 관련된 살모넬라균 집단감염이 발생해 52명이 병에 걸렸고, 이 중 9명이 입원했다. BC주에서도 감염 사례가 3건...
델타 병원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야간 폐쇄…이튿날 오전 재개
2월 이어 올해 두 번째 야간 폐쇄 응급환자 인근 병원 전원…비응급 환자엔 간호사 대응 델타 병원 응급실이 의사 부족으로 인해 밤새 문을 닫았다가, 이튿날...
BC주 “외국인 투자 규제 유지”…건설업계 요청에 선 그어
이비 수상 “텅 빈 콘도 반복 안 돼” 건설업계 외국인 구매세 철폐 요구 보일 장관 “계속 유지할 것” BC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이유로 외국인 부동산...
메트로밴쿠버 노숙자 20년 새 2배 이상 증가…인구 증가보다 3배 빨라
팬데믹 이후 노숙자 수 급증 2023~2025년 9% 증가 메트로밴쿠버의 노숙자 수가 지난 20년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빛 하나 없이 떨던 그들…“가만히 있었기에 살 수 있었다”
장비 없이 일몰 산행… 조난 위험 키워 “여름에도 방한 의류·손전등 필수” 노을을 보기 위해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 3명이 장비 없이 어두운 산길을 내려오다...
기준금리 2.75%로 세 번째 동결…물가 불확실성 여전
맥클램 총재 “관세 타격 예상보다 낮아, 필요시 인하 검토” 예상대로 캐나다중앙은행은 30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동결했다. 이 날 발표에서...
LNG 캐나다 대표 “캐나다, 세계 5대 수출국 될 것”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LNG 캐나다 플랜트가 첫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시작한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의 대표가 캐나다가 전 세계 톱5 LNG 수출국이...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12주년 헌화식 거행
글∙사진 이지은 기자 한국전 정전 협정 72주년과 한국전의 해 75주년 (2025년 6월 25일 – 2028년 7월 27일)을 기념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준다는 것의 힘
윤문영 주는 일은 공생을 이루는 관계다, 너와 나의 .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는 평야이다 주는 일은 넓고 깊은 산에 여러 나무를...
“우리는 먼저 나쁘게 굴 생각 없어”…미국과 협력 강조
BC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미 대사 피트 호익스트라(Pete Hoekstra)의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우리는 ‘비열하고 못된’ 사람이 되려는 의도가...
RCMP, 3년간 2% 예산 삭감…경찰 조직 운영에 ‘비상등’
BC주 소속 RCMP들이 향후 3년 간에 걸쳐 2%의 연봉 삭감 조치를 당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RCMP 마이크 듀엠 커미셔너가 대원들에게...
포트무디, 갯벌 접근 자제 촉구…“빠지면 구조에 2시간 소요”
포트 무디 시 당국이 버라드 인렛 포트 무디 구역에 위치한 갯벌(mudflats)에 접근하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이 지역은 겉보기에는 단단해...
“형처럼 의지했는데…”, 15세 소년 칼에 찔려 사망
지난 19일 자정, 밴쿠버 다운타운 소재 롭슨 스퀘어 인근에서 써리에 살고 있는 세니드 가브리아믈락(15)이 칼에 찔려 사망했다. 가브리아믈락은 병원으로 급히...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밴쿠버 시의회가 도심 내 주류 판매 업소들의 영업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다운타운 술집과 바는 주...
캐나다 국내여행, 이젠 사치인가?
이번 여름, 미국 관세전쟁 이후 캐나다인들 사이에서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여행 비용이 만만치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