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 윤문영

마른 하늘에비가 내린다 하늘은 맑은 데한가운데 텅 빈 동그라미...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2035년까지 정원 120명으로 확대 예정 써리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의 '스티븐스 패밀리 의과대학'이 5일, 48명의 첫 입학생을 맞이하며 공식 개교했다. 이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약 60년 만에 신설된 의과대학이자, BC주 내에서는...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_32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 헬기』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_32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 헬기』

1분 1초를 다투는 생명의 위급한 상황, 닥터헬기를 아시나요? 하늘에서 들려오는 거친 헬기 소리가 "오늘도 누군가가 무사히 살아났구나!" 하는 안도의 소리로 바뀌는 마법 같은 동화,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를 소개합니다.서동애 작가는 의료 취약...

제4회 캐나다 영 아티스트 뮤직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제4회 캐나다 영 아티스트 뮤직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10월 24일 코퀴틀람 한인신협서 개최전 연령 대상, 유튜브 참가도 가능 포트무디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PMYSO/ 단장 박혜정)와 영 프렌즈 소사이어티 오브 아트(Young Friends Society of Arts)가 주최하는 ‘제4회 Canada...

월남참전유공자회 여름 정기 야유회 열어

월남참전유공자회 여름 정기 야유회 열어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회원 간 우의 다지는 뜻깊은 시간 월남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서상빈)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건강을...

밴쿠버 호남향우회,  블루마운틴 공원서 여름 야유회 개최

밴쿠버 호남향우회, 블루마운틴 공원서 여름 야유회 개최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윤종중)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코퀴틀람 블루마운틴공원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삼겹살 바비큐를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호남식 김치와 겉절이, 파김치 등 다양한...

이광석 총영사 밴쿠버 주요 동포단체장 상견례

이광석 총영사 밴쿠버 주요 동포단체장 상견례

동포사회와 첫 공식 소통… 협력 강화 의지 밝혀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는 7월 31일 오후 12시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밴쿠버 지역 주요 동포단체장들을 오찬에 초청해 부임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2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2

2007년 3월 24일 토요일안내원이 고려항공 비행기표와 비자가 붙어있는 내 여권을 갖고 왔다. 황사는 여전하고 센양 비행장은 무섭게 붐빈다. 인구가 많은 중국을 실감케 한다. 출국장으로 들어가 출국 수속을 하는데 내 여권을 보던 직원이 중국 입국비자도...

뾰족에 대해 / 김경래

뾰족에 대해 / 김경래

집에서 차로 십 분 거리뾰족한 지붕의 도서관이 하나 있다지붕만큼 날카로룬 기운이벽면 걸개 못 몇 개에 숨겨져책 선반 오뚝한 버팀새가 이를 증언하고 있다깊은 대못을 찔러 넣은 통증이어찌 이쯤에서 머물까삐쭉빼쭉 진열된 역사책 모서리로칼과 창의 전쟁 신화가...

이광석 신임 총영사, 평화의 사도 헌화로 공식 업무 시작

이광석 신임 총영사, 평화의 사도 헌화로 공식 업무 시작

 투데이스머니 그룹 사무실 방문… 신윤진 대표와 만남 가져 이광석 신임 주밴쿠버총영사가 7월 28일 밴쿠버에 부임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광석 총영사는 부임 첫 일정으로 장영재 부총영사와 함께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Peace...

당뇨 관리의 좋은 약, 꾸준한 운동

당뇨 관리의 좋은 약, 꾸준한 운동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 가운데 운동은 혈당을 낮추고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운동은 근육과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인슐린이 더 잘 작용하도록 도와주므로 당뇨 환자에게는 생활의 일부가...

가끔 음식을 씹기가 불편해요

가끔 음식을 씹기가 불편해요

젊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겨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중·장년기 이후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음식을 씹을 때...

캐나다 전역,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캐나다 전역,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추모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캐나다 전역에서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 기념행사가 열렸다. 버나비를 비롯해 오타와, 브램튼, 에어드리, 에드먼튼 등 전국...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1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1

2007년 3월 22일지난 19일 오전서울을 떠나 몽골 수도 울란바타에서 1박한 다음날 서북쪽으로 약 3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현장을 향해 하루 종일 비포장 도로를 덜커덩 달려 Erdnet현장에 도착했다. 오늘은 지독히 춥다. 영하 26도란다....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이민 삶의 기록, 문학으로 꽃피우다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이민 삶의 기록, 문학으로 꽃피우다

김호정·방기호 으뜸상 수상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관한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7월 21일 오후 버나비 본조 리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문인과 수상자, 가족 및...

친구 K에게 / 이종구

친구 K에게 / 이종구

K,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한국으로 들어갈 때보다 마음이 좀 그렇다.몸이야 양쪽을 오갈 때마다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유난히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 같이...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글 이지은 기자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 25일 버나비 소재 식당에서 시산맥 발행인이자 심사위원장인 문정영 시인을 비롯한 8명의 시산맥 시인들과 함께 문학과 신앙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1기...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BC 주의원이 북미 주정부 협력기구인 태평양북서부경제지역(Pacific NorthWest Economic Region·PNWER)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원은 이번 선출로 내년 PNWER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며, 2028년 BC주에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