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도움으로 목숨 건졌다…행글라이더 추락 구조
의식 잃은 조종사에 접근해 회복도와 “대응 없었다면 생존 가능성 낮았을 것” 밴쿠버 아일랜드 마운트 프레보스트에서 행글라이더가 추락해 조종사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나, 현장에 있던 지역 암벽 등반가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건졌다. 구조 관계자들은 등반가의 용기 있는 행동이 없었다면 생존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던컨 북서쪽 산악 절벽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행글라이더가 비행 중 나무를 스친 뒤 균형을 잃고 절벽 쪽으로 나선형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민주평통 2025 평화통일 공공외교 워크숍 개최
신태용 밴쿠버협의회장, 이강택 캘거리지회장, 전상훈, 장은영 분과장 참석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해찬, 사무처장...
밴쿠버 김대중 재단 송년모임 열려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김대중 재단(회장 정기봉)은 12월 7일 오후 12시 써리 소재의 식당에서 2025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신태용 민주평통...
에어트랜잿, 연말 앞두고 72시간 파업 예고
에어트랜잿 조종사들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파업 가능성을 열어두며 회사 측에 72시간 전 파업 예고를 공식 전달했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은 이르면 10일(수)...
한-캐나다 방산협력 세미나 개최
글 편집팀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12월8일 캐나다 유력 싱크탱크인 아태재단(Asia Pacific Foundation Canada)과 공동으로...
[11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연말 주택시장 ‘관망세’ 지속
11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은 10월에 이어 거래 부진 흐름이 지속됐다. MLS에 기록된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을 보였다. 메트로 밴쿠버...
[11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신규 매물·판매 모두 감소
가격 하락과 풍부한 재고량에도 불구하고 11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은 구매 수요를 끌어당기지 못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요인과 구매 여력 약화가 겹치며...
주정부, ‘세이퍼 서플라이’ 약물 프로그램 규제 강화
BC 주정부가 최근 세이퍼 서플라이(Safer Supply) 약물 제공 프로그램의 규정을 강화하며, 대부분의 등록자들이 약물을 복용할 때 간호사나 약사가...
“불법 폭죽 판매·난사로 동네가 혼란” 전면 규제 논의
써리 시의회가 B.C. 주 전역에서 폭죽의 판매와 사용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해 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불법 폭죽 사용이 잦아지며 야간...
로크 써리시장 “내년 재산세 18% 인상 불가피”
써리 시장 브렌다 로크가 시의 새로운 경찰 조직이 제출한 예산안이 승인될 경우, 내년 재산세가 18% 인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반대파 시의원들은...
12세 소년 사망 비극 후폭풍…난폭 운전 규제 강화 논의 시작
난폭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쟁이 시작됐다. 법안은 경찰이 면허 정지 권한을 더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일부...
‘스티브스턴 아파트 큰불…다친 사람 없지만 주민들 ‘망연자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스티브스턴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아파트(Fraser Place Apartments) 외벽이 시커멓게 그을린 채 서 있는 모습을...
국민 절반, “가택 침입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최근 여론조사 기관 레거(LEGER)의 조사 결과, 캐나다 국민 절반 이상이 가택 침입범들로부터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 러스터드, 당수직 전격 사임
BC 보수당 당수 존 러스터드(John Rustad)가 4일 당수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러스터드는 사임 이후에도 MLA(주 의원)로서의 활동은...
포트무디에 3개 타워 들어선다…트랜싯 허브 대규모 변화
포트무디 시가 비디 리빙(Beedie Living)이 추진하는 3개 타워 규모의 트랜싯 지향형 주거 개발(transit-oriented...
치아를 망치는 나쁜 습관, 치아를 보호하는 좋은 습관 – 4
지난 연재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잘못된 네가지 양치질 습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오른손 잡이는 오른쪽...
나이 들면 왜 잠이 줄어드는가 — 잠을 못 자는 것이 아니라, 잠이 얕아지는 것이다
“예전에는 머리만 대면 아침이었는데, 요즘은 밤새 뒤척이다가 새벽 네댓 시면 눈이 떠집니다.”“잠을 안 잔 것은 아닌데, 잔 것 같지가 않습니다.”진료실에서...
“번아웃 한계” DTES 소방서, 교대 수 첫 제한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에서 과도한 약물 과다복용(오버도스) 출동이 이어지며, 밴쿠버 소방·구조국이 해당 지역 소방서의 근무 교대 횟수에 제한을...
이비 수상, 신규 파이프라인 공사 반대 입장 주춤
지난 달 27일, 마크 카니 연방수상과 알버타주 다니엘르 스미스 수상이 알버타주의 신규 파이프라인 공사에 상호 양해각서를 교환하면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동안...
BC한인실업인협회 2025 송년의 밤 성료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잔치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은 11월 28일 오후 6시 얀스가든(버나비)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 날 견종호...
해병전우회 2025송년회 개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글∙사진 이지은 기자 서부캐나다 해병전우회(회장 서인석)은 11월 29일 오후 5시 비원(버나비)에서 2025 송년회를 개최했다. 안의환 부회장의 사회로...
주밴쿠버 총영사관,「차세대 한인 교사 네트워킹의 밤」행사 개최
글∙사진 이지은 기자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차세대 한인 교사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11월 27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늘푸른 장년회 2025년 송년회 개최
Today’s Money 편집팀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의 2025년 송년회가 11월 24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2시까지 버나비...
써리 병원 ‘신생아 접촉 사건’…상의 벗고 아기 안은 여성 기소
써리 메모리얼 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침입해 생후 며칠 안 된 아기들을 상반신 탈의 상태로 안아 든 여성이 폭행(assault) 혐의로 기소됐다....
주정부, 대학 재정난 속 ‘고등교육 지속 가능성 검토’ 착수
BC주 전역의 대학·컬리지에서 직원 감축·학과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고등교육 기관들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재점검하는 전면 검토에 착수했다. 정부는...
월드컵 행사 앞둔 PNE 앰피시어터, 비용 초과로 또 예산 증액
건설비 1억 8,300만 달러로 ‘폭증’ 당초 예산의 3배, $4,600만 추가 승인 밴쿠버 PNE(퍼시픽 내셔널 전시회)가 건설 중인 1만 석 규모의 야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