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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한 순간 ‘콱’… 방울뱀에 물린 15세 소년

방심한 순간 ‘콱’… 방울뱀에 물린 15세 소년

순간의 방심이 부른 아찔한 사고 15세 소년 랜든 스피탈은 평소 뱀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가끔 가터뱀(무독성 뱀)을 잡아 어머니 앤드리아 앞에서 흔들며 장난을 치곤 했다. 하지만 지난주, 케레메오스 자택 마당에서 일하던 아버지 콜린이 이색적인 뱀 한 마리를 발견해 랜든을 불렀을 때 사단이 났다. 랜든이 다가가 손을 내밀자마자 뱀은 순식간에 손을 물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순간이었다. 아버지는 자신이 잡은 뱀이 방울뱀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방울 소리조차 나지 않았기...

기다림이 외로움을 이긴다 / 윤미숙

기다림이 외로움을 이긴다 / 윤미숙

뿌리는  먼 곳의 안부를 묻지 않는다 아직 먼 일도 묻지 않는다   궁금한 건 오직  모든 꽃망울 후회 없이 터졌는지 가지엔 새들이 앉았다 가는지...

바람 하늘 구름 속에 파란 시 / 윤문영

바람 하늘 구름 속에 파란 시 / 윤문영

시를 쓰다가바람과 구름을 보고저보다 더 쓸 수 있을 까 시를 쓰다가파란 하늘 보고저만큼 쓸 수 있을 까 바람은 팔 랑 불고하늘은 그만큼 높고 푸르며한가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