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야당》밴쿠버 상영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야당》밴쿠버 상영

4월 23일 코퀴틀람 밴쿠버에서 글 이지은 기자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야당》(YADANG: THE SNITCH)이 오는 2025년 4월 25일 북미 극장에서 개봉한다. '야당'은 국내 최초로 실제 존재하는 마약 수사선 ‘야당’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작품으로, 신선한 시각과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나의 결혼 원정기》,《특수본》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이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 강하늘(《오징어 게임 2》), 유해진(《파묘》), 박해준(《폭싹 속았수다》)이 공동 주연인 이...

50대 남성 랭리서 총격 상해

50대 남성 랭리서 총격 상해

6일 저녁 랭리 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0세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이 날 오후 5시 30분경 60번가 26200 블록에서...

“아직은 … 안전하지 않다”

포스트 팬더믹 이 후 일상생활 복귀에 주민 반수 불안감 보여  지난 주, BC주정부의 팬데믹 이 후의 일상생활 복귀 플랜이 선언됐다. 그러나, 많은 수의...

밴쿠버 플레이랜드 6월 11일 제한적 개장

밴쿠버 플레이랜드 6월 11일 제한적 개장

PNE의 플레이랜드가 6월 11일 제한된 영업시간과 방문객수로 개장한다. 입장객은 오직 로워메인랜드와 프레이저밸리 주민들로 제한된다. PNE에 따르면...

BC경제 예상보다 긍정적…일자리도 회복세

BC경제 예상보다 긍정적…일자리도 회복세

BC주의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가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정부의 지원금이 종료될 경우,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불황은 더...

시내 보석점 고객의 진주 바꿔치기 해 패소

시내 보석점 고객의 진주 바꿔치기 해 패소

루시 댄 리는 자신의 진주 목걸이에서 진주 두 알을 빼서 귀걸이로 만들기 위해Y+ED라는 한 보석 디자인점을 방문했다. 이 보석점의 주인은 리 씨의 주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