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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축소 정책에 요식업계 우려 목소리 높아

외국인 근로자 축소 정책에 요식업계 우려 목소리 높아

지난 26일부터 발효된 저임금 임시 외국인근로자 고용 축소정책에 대해 BC식당/식품서비스협회의 이안 토스텐슨은 “요식업계에 큰 타격” 이라고 말했다. 정책 변경으로 인해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근로계약 기간은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고, 요식업 사업장에 채용이 허용되는 직원의 수도 20%에서 10%로 낮아졌다.

딸들의 부모에게

차를 타고 지나가는 중에 시선이 고정 되는 것은 젊은 여자 아이들의 모습이다. 예쁘게 차려 입은 뽐냄과 긴 머리 찰랑거리며 유행인 듯 앞 머리 잘록하게 맞춰...

“일·삶·쉼 3박자 갖춘 버나비 만들기”

버나비 상공회의소 주최 설날 잔치 개최   <사진 장민우 > 버나비 상공회의소(폴홀덴 소장) 주최 설잔치가 메트로타운의 포춘 씨푸드 레스토랑 에서...

밴쿠버도서관에서 사랑받은 책 읽어볼까?

밴쿠버 공립 도서관은 작년 캐나다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5년 동안 데이터를 분석해 도서관 캐나다 도서 중 대출이 가장 많은 도서 10권을 공개했다....

엄마이고 싶었어

진정한 가족은 상호간의 소통이 중요하다. 피를 나눈 부모와 자식도 일방적인 짝사랑만으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늘은 홈스테이를 하는...

어른이 되는 길

집 전체가 ‘들썩들썩’ 방방마다 문은 ‘쿵’ 저마다 ‘꽥꽥’ 지르는 소리들… 이 모습이 3주전부터의 우리 가정의모습이다.한국에서 겨울 방학을 맞은 10명의...

김 건 총영사, 통일강연회 개최

밴쿠버 한인사회의 영향력 강화 및 관심 필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밴쿠버협의회(정기봉 회장) 주최 김건 총영사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재외동포의...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개최

이인선, 서정길, 노은길, 강신정, 정기동, 박은숙, 티나 러브, 로사박 표창   22일 호국회관 회의실(뉴비스타 건물)에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