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30년 도시 성장 청사진 논의…전문가 반발
밴쿠버 시의회, 첫 ‘공식 개발 계획’ 검토 밴쿠버 시의회가 도시의 첫 ‘공식 개발 계획(Official Development Plan·ODP)’ 도입 여부를 이번 주 검토한다. 이 계획은 향후 수십 년간 도시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 지침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도시계획 전문가와 정치 단체들의 반발도 나오고 있다. 계획이 승인될 경우, 2022년 시의회가 수 년간의 연구와 공청회를 거쳐 채택했던 밴쿠버 플랜Vancouver Plan을 대체하게 된다. 새로운 개발 계획은 향후 약...
잠자는 사이 폭발한 아이폰, 다리에 붙은 채 타올라
자고 깨어보니 방이 연기로 가득 다리에 붙은 아이폰서 가스 분출 B.C.주 주민이 잠자는 도중 아이폰이 폭발해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며 애플 캐나다를...
2051년엔 메트로 밴쿠버 주민 절반 이상 ‘아파트 거주’
메트로 밴쿠버의 주거 형태가 향후 수십 년 안에 크게 바뀔 전망이다. 지역 정부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51년에는 주민의 55%가 콘도나 아파트 등...
B.C.-워싱턴주 간 국경 이동 다시 급감
B.C.주에서 미국 워싱턴주로 향하는 차량 통행량이 여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관세 문제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남행 여행을 꺼리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공공요금 내년 2.5% 인상…가구당 897달러 부담
일부 대형 자본사업은 연기 또는 축소 5년간 3억6천만 달러 절감 계획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내년부터 수도, 하수, 폐기물 처리 등 지역 공공요금으로 가구당...
주정부, 역대 최대 아시아 임산물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일본 방문…미 관세 속 ‘시장 다변화 정부,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 강조 BC주정부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임산물 무역사절단을...
BC 주정부–원주민 지도자 회동, ‘제10차 BC 내각–원주민 지도자 회의’
BC 주정부와 원주민 지도자들이 최근 법원의 코위찬(Cowichan) 부족 토지소유권 판결 이후 고조된 긴장 속에서 공식 회동에 들어갔다. 코위찬 토지소유권...
손흥민, 밴쿠버 상륙! 화이트캡스와 서부 준결승 격돌
11월 22일 BC 플레이스서 ‘손흥민 vs 뮐러’ 빅매치 성사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BC 플레이스로 향한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가 토마스 뮐러가...
메트로 밴쿠버, 민간 학생 기숙사 개발 ‘확산 조짐’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대학 캠퍼스 외부에 민간 학생 전용 주택(off-campus student housing)을 짓기 위한 개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벽에는 총탄 자국이 가득했다”…RCMP 순직 사건 재판 증언
당시 증언 “머리에 총을 맞은 상태로 맥박은 뛰지 않아” 2023년 코퀴틀람의 한 콘도에서 마약 수색 중 총격으로 사망한 릭 오브라이언(Rick...
카니 정부 첫 예산안…관세 여파 속 ‘국가 건설형’ 경기부양
연방정부가 경기 둔화와 대미 무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1,4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지출 계획을 담은 첫 예산안을...
<시> 오늘 내 생각 / 오석중
사람들이 내 나이를 모를 때까지사람들이 내 나이를 잊어버릴 때까지살아야겠다.이미 죽었어도 괜찮다면그건 그들이 너무 잘 나를 안거다. 사람들에게 내...
전라남도 광양시 정인화 시장 밴쿠버 방문
글 이지은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 (시장 정인화 )과 랭리타운쉽 (시장 에릭우드워즈 )은 11월 4일 랭리이벤트에서 우호도시 협약식을 가졌다. 양 시는 이번...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21기 22기에 인수인계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21기 와 22기 인수인계식이 11월 4일 오후 1시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제 3회 Canada Virtuoso Young Artists Music Competition 2025 결과 발표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 주최 제 3회 Canada Virtuoso Young Artists Music Competition 2025 결과를...
밴쿠버총영사관 월남참전유공자회에 후원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10월 31일 오전 11시 30분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캐나다서부지회 월남참전유공자 전우회(회장 서상빈)을 위한 점심을...
‘한국문화유산의 달’ 공식 제정
최병하 주의원 발의 법안 통과 후 제정 BC주의회는 10월 27일 BC주 최병하 의원이 발의한 의원 발의 법안 ‘Korean Heritage Month...
충남 내포신도시, 재외동포 ‘역이민 1번지’로 급부상
수도권 수준 교통망, KTX 연결 시 서울 45분대 의료·체육·문화 인프라 ‘삼박자’ 갖춘 자족도시 청년·신혼부부·재외동포 모두에게 열린 주거 기회 충남...
우리가 장 건강에 좋다고 먹는 유산균은 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 즉 프로바이오틱스를 찾는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면역력, 소화기 건강, 정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이민 정책 전환…3년간 영주권자 동결·임시 체류자 축소”
영주권자 3년간 연 38만 명으로 유지 연방정부 “지속가능한 인구 관리”가 목표 연방정부가 향후 3년간 임시거주자(Temporary Residents) 수를...
버라드 인렛에 ‘첫 수영 데크’ 조성… 노스밴쿠버 해안 명소로
메트로밴쿠버에 새로운 수영 명소가 들어선다. 노스밴쿠버 시(City of North Vancouver)는 버라드 인렛 해안가에 지역 최초의 수영...
밴쿠버 첫 록 음악 녹음, 69년 만에 다시 세상에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음반 수집가 롭 프리스(Rob Frith)가 이번에는 밴쿠버 음악사에 남을 새로운 발견을 했다. 그는 최근 1956년 밴쿠버에서 제작된...
“현관 앞에 두면 끝?”…아마존, 배송 책임 한계에 제동
BC소비자보호협회, ‘직접 전달만 유효한 배송’ 판결 아마존에 1만 달러 벌금, “배송 정책 수정 해야” 온라인 쇼핑 시즌을 앞두고,...
“꿈이 현실로”…리치먼드에 새 피부암 수술센터 개원
리치먼드 쉘브리지 패밀리 헬스 클리닉(Shellbridge Family Health Clinic)에 새로 문을 연 수술센터가 지역 내 피부암 환자들의 수술...
BC 9월 약물 중독 사망 158명…하루 평균 5명꼴
BC주에서 지난 9월 한 달 동안 158명이 독성 약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의 최고치보다는 감소했지만, 하루 평균 5명 이상이 목숨을...
[메트로밴쿠버 10월 부동산 시장 동향] 시장 ‘구매자 우위’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이 가을 들어 뚜렷한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MLS® 기준 10월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 감소하며 둔화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