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경찰, 마약 및 총기 밀반입 가담 범인 3명 체포

경찰, 마약 및 총기 밀반입 가담 범인 3명 체포

멕시코 범죄조직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관 총기류 23정, 수 천개 총알, 다량의 마약 수거 연방경찰RCMP은 13일, 대량의 마약 및 총기 등의 불법 밀반입 활동에 가담한 3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멕시코의 관련 유명 범죄조직 단체인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체포된 범인들은 마약 및 총기류 등을 국내로 반입하려 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범인들은 9월 23일, 주 내 한 주택에서 이 같은 범죄 활동에 가담했다. 경찰은 범행 발생 장소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10월 총선 앞두고 각 정당 후보 심사 강화

10월 총선 앞두고 각 정당 후보 심사 강화

10월 BC주 총선을 앞두고 일부 정당 내에서 몇몇 의원들의 자리 이동 사태가 발생되면서, 각 정당들의 후보 선출을 놓고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

김귀일 씨 여수시 홍보대사 위촉

김귀일 씨 여수시 홍보대사 위촉

김귀일 (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20기 간사, Three Angels Eduaction 대표) 씨가 6월 4일 (한국시간) 여수 시청에서 여수시 홍보대사로...

제 12회 한카문학상 당선자 발표

제 12회 한카문학상 당선자 발표

으뜸상에 산문부문 고혜귀(수필), 운문부문(시) 윤일향씨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하태린)이 주최한 제12회 한카문학상 공모 당선자가 발표되었다.이를 보면...

캐나다 10월 한국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

연아마틴 상원의원이 올린 ‘캐나다 한인들이 캐나다 사회에 기여한 공헌, 캐나다와 한국의 뿌리 깊은 우정과 양국의 관계, 그리고 한국의 유산과 문화가 갖는...

“지급된 몸 값 30만 달러 돌려달라”

“지급된 몸 값 30만 달러 돌려달라”

2015년, 당시 중국 유학생이었던 펭 순이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로 노스 밴쿠버에서 발견됐다. 순의 부모는 범인이 요구해 범인에게 지불했던...

“BC주 강진 예상 보다 더 크다”…진도9 예상

“BC주 강진 예상 보다 더 크다”…진도9 예상

미국 워싱톤주 씨애틀의 과학자들이 향후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대규모의 강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케스케이드 지진대 상충 효과로 강진...

밴쿠버시 키칠라노 수영장, 올 여름에도 폐장

밴쿠버시 키칠라노 수영장, 올 여름에도 폐장

올 해 재개장이 기대됐던 밴쿠버 키칠라노 옥외 수영장이 보수 공수를 마치지 못해 이번 여름에도 폐장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보수...

‘플래그 폴링’ 비자 서비스 제한

‘플래그 폴링’ 비자 서비스 제한

정부가 캐나다 비국적자인 임시 거주자가 캐나다 국경에서 받는 이민 서비스 ‘플래그 폴링' 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플래그 폴링은 별도의 입국절차 없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