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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행 / 최금란 new

특별한 여행 / 최금란 new

이제 막 연두에서 초록으로 번져가는 나무는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 며칠 전 이박삼일로 파월 리버 여행을 다녀왔다. 밴쿠버 북쪽은 내 마음이 가장 이끌리는 데이고, 갔다 오면 더한 그리움으로 남는다.   인가가 끊기고 인적도 드문 바닷길로 접어들었다. 파워리버의 Ok Over Park 해변에는 하얀 모래가 널려 있었고, 모래를 파면 조개가 수없이 나왔다. 해변엔 조개와 굴로 꽉 차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었다.   캐도 캐도 수없이 나오는 조개, 최고로 황홀한...

겨울 바다 / 최금란

겨울 바다 / 최금란

우리 동네 바닷가에 1시간 걸리는 산책길이 있다.존 로슨 파크(John Lawson Park)와 던더레이브 파크(Dundarave Park) 사이에 있는시...

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금리 동결 전망에 힘 실리나 실업률 하락세가 연말 들어 제동이 걸렸다. 구직자 수가 늘어나면서 12월 실업률이 다시 상승한 가운데, 이번 고용 지표가...

주요 학군서 중학생 결석 급증

주요 학군서 중학생 결석 급증

일부 지역 3배 증가…“정신 건강·경제난 복합 영향” BC주 주요 학군에서 중학생 결석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결석...

써리한국어학교 유공자회에 떡국 대접

써리한국어학교 유공자회에 떡국 대접

유공자회 신년 하례식 개최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호국회관(버나비)에서 신년 하례식을 진행했다.이 날...

「2025 재외동포현황」 통계 발표

「2025 재외동포현황」 통계 발표

181개국에 약 700만 명 거주, 2년 전(약708만 명) 대비 1.06% 감소동포 거주 상위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순  재외동포청은 최근 2025...

잠은 약이 될 수도, 병이 될 수도 있다

잠은 약이 될 수도, 병이 될 수도 있다

― 한의학으로 바라본 수면의 의미 현대인은 수면을 이야기할 때 대개 “몇 시간 잤느냐”를 먼저 묻는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잠의 양보다 ‘언제,...

Happy 2026 새해 인사

Happy 2026 새해 인사

연아마틴 상원 의원 새해 인사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새해를 맞아 여러분께 가장 따뜻한 인사와 진심 어린 축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의 문턱에서, 이 한...

연방정부 환급금, 새해 초부터 지급 시작

연방정부 환급금, 새해 초부터 지급 시작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주요 세액공제 및 현금 환급금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면서, 저소득 가구와 자녀를 둔 가정, 고령층을 중심으로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