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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다시 꺼낸 ‘키스톤 XL’…석유보다 정치가 먼저?

트럼프가 다시 꺼낸 ‘키스톤 XL’…석유보다 정치가 먼저?

두 차례 좌초된 캐나다-미국 송유관 부활론 업계 “경제성보다 정치적 상징성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미 두 차례 좌초된 키스톤 XL(Keystone XL) 송유관 프로젝트의 부활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들면서 캐나다-미국 무역 협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간 새로운 무역 협정이 성사될 경우 전임 미국 대통령들에 의해 중단됐던 키스톤 XL 사업이 “무덤에서 다시 깨어날 수 있다”며 프로젝트 재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키스톤 XL은 캐나다 서부의 원유를 미국...

밴쿠버 ‘초여름 더위’ 기승…건강 주의보

밴쿠버 ‘초여름 더위’ 기승…건강 주의보

기온 평년보다 7~13도 높아 올여름 폭염 가능성에 대비 밴쿠버 지역에 이례적인 초여름 수준의 고온 현상이 예보되면서 야외 활동과 대형 스포츠 행사 참가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