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방문시 일본 골프 투어 어때?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아소산 국립공원에서 즐기는‘나만의 힐링 골프 여행’...아소 스카이블루골프 리조트 이중국적이 허용되면서 캐나다 한인들은 모국에 대한 그리움과 편안함으로 정기적으로 고국 방문을 한다. 캐나다에서 즐기던 골프를 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 골프 투어는 인기다. 그 중 아소스카이블루 골프리조트(ASO SKYBLUE GOLF RESORT)는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인 '아소산 국립공원' 해발 900m의 청정지역에 자리하고 있고 4계절이 아름다운 천혜 (天恵)의...
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응모작 공모
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전이 열린다. 청소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문학적으로 표현한...
정부, 버스 파업사태 해결에 나서…빈스 레디 중재자 선임
지난 22일 새벽 3시부터 24일 새벽 3시까지의 총 48시간 동안의 메트로 밴쿠버지역 버스의 노조 초기 파업이 이어졌다. 이 후 노사 양측 간에 원만한...
TFSA 기여한도 연속 2년 상승…7천 달러로 증액
한인신협 2월 14, 17일 양일간 관련 세미나 개최 캐나다인들은 TFSA(비과세저축계정)에 올해부터 더 많이 저축할 수 있게 된다. 연방 재무부는 TFSA의...
음악의 힘 – 음유시인 이동원
고1, 내 여고 시절에 처음 듣던 그의 노래, “이별노래”로 시작으로 해서, 가수 이동원의 음악은 항상 내 옆에 있었다. 내 차 앞자리 카스테레오 안에....
행복
아침엔 까치 한 쌍의 서창을 듣고낮에는 기다리던 편지를 받고저녁이 되면 돌아 갈 집이 있고집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기다리고간간이 딸들의 전화를 받고 하나인 아들...
해병전우회 신년 모임 개최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김영필)은 1월 20일 오후12시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신년 해병전우회 모임을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필...
메트로 밴쿠버 인구 올해 3백만명 돌파
BC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 메트로 밴쿠버의 주민 수가 3백만명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주민 3백만명 기록은 라이온스 베이부터 랭리까지 23개 시를...
“원터스 호텔 객실문 쇠사슬로 잠겨져 있었다”…화재로 2명사망
2022년 4월, 오래 된 밴쿠버 윈터스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돼 당시 호텔 객실에서 지내던 주민 두 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22일부터 법정 증인...
[Special Report]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플릿우드’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 ①]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② 써리시에서 랭리시로 확장 연결되는 스카이 트레인 신축 공사 계획에 써리시...
장애 딸 살해 종신형 母…선고 항소심서 “무죄”
13년 전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던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돼 무거운 짐을 벗었다. 온타리오주 항소 법원은 뇌성마비...
밴쿠버 전설적인 야구팀 ‘아사히’ 를 기리다
1914년에서 1941년까지 밴쿠버 아사히 야구팀Vancouver Asahi baseball team이 창단돼 밴쿠버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세계 제2차 대전이...
해병전우회 신년 모임 개최
해병전우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김영필)은 1월 20일 오후12시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신년 해병전우회 모임을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필...
민주평통 유공자회에 신년 떡국 대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배문수)는 1월 22일 오전 11시 30분 호국회관(버나비)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김태영)...
재외동포청장, 필리핀·태국 동포사회 민생 현장 방문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22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와 태국 방콕의 동포사회 민생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남아 동포사회의 다양한...
미래집 만들기, 다문화사회의 소통, 한국어의 변천 다양한 강연 열려
청소년 한국문화 사절단 겨울방학 특강 진행 청소년 한국문화 사절단 (KCYA , 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BC 밴쿠버 한인회...
밴쿠버 경찰청(VPD) 지휘부 초청 관저 오찬 개최
견종호 총영사는 1월16일(화) Adam Palmer 청장, Howard Chow 및 Fiona Wilson 부청장 등 밴쿠버 경찰청 지휘부를 관저로 초청하여...
주택 소유자 빈집세(SVT) 신고하세요
3월 31일 이전에 신고서 제출 빈집세(SVT)가 적용되는 지정된 과세 대상 지자체의 주택 소유자는 주정부로부터 연례신고서를 받게 된다. 다음달인...
2024주택시장 ‘봄바람’에 기대 건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캐나다 전국 주택시장의 거래는 2008년 이래 가장 저조했다. 그러나 11월 대비 12월의 거래량은 반등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지갑 닫는다…원인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캐나다중앙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캐네디언들은 모기지 대출이 갱신될 때 더 높은 지불액을 유지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반면, 지출은 점점 더 줄이고 있는 것으로...
로블로, 유통기한 지난 식품 50% 할인 제공 중단
식품이 50%로 할인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식료품비를 절약하려고 노력했다면, 다음 번에 로블로가 소유한 식료품점을 방문할 때 가격표 충격에 대비해야 할 것...
모기지 월 $400 상승…은행 “감당할 수 있다”
올해 약 14% 모기지 보유자가 모기지 대출을 갱신해야 한다. 이들은 현재보다 높은 금리로 갱신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캐나다 시중...
외국인 유학생 감축 위한 마땅한 대응책 마련 못해
정부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수를 감축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그 해결책이 쉽게 찾아질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BC주의...
“헤리티지 주택 재개발 선례 남지 않아야”
밴쿠버시 포인트 그레이 지역의 4686 W. 2nd ave에 위치한 100년이 넘은 한 목조 헤리티지 주택이 도심 재개발로 인해 사라질 전망이다. 넓은 대지와...
밴쿠버에 ‘폭설’…주말부터 한파 꺾이고 ‘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닥친 한파로 많은 눈이 내렸으나, 주말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눈은 비로 바뀌기 시작했다. 폭설로 인해 많은 불편은 있었으나 BC주 전역에...
DINE OUT VANCOUVER 맛집 투어 어때?
코스 요리를 알찬 가격으로 다인 아웃 밴쿠버 시작... 2월 4일까지 예약 필수 밴쿠버가 자랑하는 다인 아웃 밴쿠버 (Dine Out Vancou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