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성장 ‘제로’ 전망…“이민이 유일한 동력 될 것”
전문가 “자연 증가 사실상 정체…인구 구조 변화 가속”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가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향후 인구 성장이 이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캐나다의 출생률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자연 증가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이민이 인구 성장의 사실상 유일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방정부의 최신 이민 수준 계획을 분석한 결과, 의회 예산 담당관은 2026년이 캐나다에서 두 번째 연속 ‘인구 제로 성장’을 기록하는 해가...
미국 스탠퍼드∙하버드 국제 디베이트 대회서 밴쿠버 한국계 학생팀 연속 쾌거
밴쿠버 김세린과 제이든 정 팀 상위 16강, 최종 2위 수상 글 이지은 기자 미국에서 열린 대표적인 국제 디베이트 대회에서 한국계 학생팀이 연이어 우수한...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27《돌로 만든 배》
한 아이의 지혜가 나라와 탐라를 살리는 『돌로 만든 배』 글 이정순 제목 : 『돌로 만든 배』지은이 : 김정배그린이 : 김태현 여러분은 돌로 배를 만든다면...
바이올리니스트 우수현 뉴 웨스트 심포니와 생상스 협연 공연 열린다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우수현(Dominic Woo)이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New...
밴쿠버 호남향우회 설 떡국잔치 열려…고향의 정 나누는 따뜻한 시간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윤종중)은 2월 16일 오후 12시 30분 진수성찬(써리)에서 설 떡국잔치를 진행했다.이 날 30여명의 회원이...
수요일의 만남 / 윤미숙
그가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착해 보이는 그를 선택했다내 길에 동행해 주겠다는 그내 삶은 몇 번이나 선택한 대로 흘러갔든가이번엔 다르다내가 있는 곳으로 그가...
캐나다, ‘국내 생산’ 국방전략에 승부수…주권 회복·전력 정상화 노린다
10년 내 70% 국내 기업 발주 목표 정부가 향후 10년간 군 장비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구매·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국방 산업 전략을 내놓았다....
외식업계, 수익 내기 어려워…식당 44%가 적자
비용 상승· 손님 감소 이중고… 폐업 우려 확산 식재료·인건비 부담 최고 수준…가격 인상 불가피 최근 캐나다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던 식당들조차...
[2026 BC주 예산안] 세금 인상, PST 확대, 공공 일자리 감축… $130억 적자
공공부문 대폭 축소, 보건·의료·교육 강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대(對)캐나다 무역전쟁으로 1년간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BC주의...
[2026 BC주 예산안] 재계, 주판매세(PST) 과세 기반 확대에 반발
"이번 조치 소상공인에게 타격 줄 것" BC 주정부가 2026년도 예산을 통해 주판매세(PST) 과세 기반을 확대하자, 한 경제단체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에게...
[2026 BC주 예산안] 주정부, 눈덩이 부채에 결국 소득세 인상·판매세 확대
2008년 이후 첫 전면적 세율 인상 BC 주정부가 급증하는 부채를 억제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에서 소득세 인상과 판매세·재산세 제도 개편 등 대대적인...
텀블러 릿지 총격 피해자 모금액 300만 달러 돌파
학부모자문위 공동 모금만 75만 달러 육박 중상 학생 치료비 후원도 이어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릿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피해자 가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최금란 전한인회장 유공자회에 설날 점심 대접
글∙사진 이지은 기자 최금란 전 한인회장이 설날과 가족의 날을 맞아 2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회장...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유공자들에게 설 선물 전달
아메니다 시니어 홈 방문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은 1월 14일 아메니다 시니어 홈을 방문해 유공자회원들에게 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한반도 항구적 평화를 촉구하는 백악관에 편지 보내기 동참
글 이지은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은 1월 13일 오후 5시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에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신태용...
혼자 있다가, / 윤문영
혼자 있다가 혼자 있다가너무 혼자라 하면강가로 가고 침묵하다 침묵하다입에 단내가 나면쪼르르 나무 위에오르는 다람 쥐한마리 뒤 따라 간다 외롭 다 외롭다너무...
호주 마약 밀수 조직, 밴쿠버 항만 경유해 필로폰 반입…8명 실형 선고
밴쿠버 항만 통해 수 톤 규모 밀반입 시도 캐나다·호주 공조 수사로 적발 호주로 밀반입된 대량의 필로폰(메스암페타민) 밀수 사건과 관련해, 캐나다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회의 개최… 의장표창 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는 2월 13일 오후 5시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코퀴틀람)에서 신년인사회와 1차 정기회의를 열고...
강은소 캐나다 한국문협 작가 신작 수필집 “왜, 너를 사랑하지 못할까” 발간
2001년 『현대수필』로 등단했으며 물빛동인회, 현대수필문인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2003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강은소 작가가...
팬데믹에 구입한 콘도, 이제는 ‘현금 출혈’에 시달리는 소유자들
금리 인상과 생활비 상승으로 곤혹 자산 매각해야 하는 상황까지 고려 밴쿠버와 토론토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팬데믹 시기 콘도를 구입한 일부...
1월 연간 물가상승률 2.3%로 소폭 하락…개스 가격 하락 영향
식료품 물가 상승세 소폭 둔화 주거비· 휴대전화 요금 상승세 둔화 캐나다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1월 들어 2.3%로 소폭 하락했다. 개스(휘발유) 가격 하락이...
소비자 파산 2.3% 증가…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BC주 10.6% 로 급증 “한계에 다다른 가계 예산” 캐나다 연방 파산감독국(OSB)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24년...
세금 신고 시즌 맞아 ‘캐나다 세금 보고 및 절세 전략 세미나’ 개최
글 이지은 기자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한인들을 위한 실무 중심 세무 세미나가 코퀴틀람에서 열린다.BC밴쿠버한인회와 World OKTA Vancouver는...
캐나다 여권 소지자, 17일부터 중국 무비자 입국
“올해 연말까지” 중국 외교부 “캐나다- 중국 간의 관계 개선”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2월 17일부터 2026년 말까지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직원들 팁이 사라졌다?”
BC주 전역의 식당들이 팁 관리 및 직원 임금 지급을 위해 사용하던 제3자 결제 시스템에서 수천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에 이르는 자금이 사라졌다고 신고해 파문이...
식료품 가격, 2022년 이후 22% 급등…“연말 다시 상승”
캐나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은 약 22% 상승해, 같은 기간 평균 13% 오른 다른 소비재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