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수요 ‘강세’…소형 콘도 대신 저층 주거지 인기 new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35가구 신규 분양 실거주자 중심으로 마당·차고 갖춘 주택 선호 뚜렷 코퀴틀람 버크 마운틴 지역에서 35가구 규모의 타운하우스 신규 분양이 시작되며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개발사 웨스빌드(Wesbild)는 숲속 산책로와 신설 예정 초등학교 부지 인근에 조성 중인 이 단지가 올가을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구매자들은 투자자 중심의 소형 고층 콘도보다 실거주에 적합한 저층 주거지를 선호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백야드와 차고, 넓은...
밴쿠버시, 지진 취약 ‘고위험 건물 명단’ 공개 추진
사유 건물 대상 첫 위험 감축 로드맵 마련 내진 보강 지원·세제 혜택 포함한 5개년 계획 통과 밴쿠버시가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민간 소유 건물의...
세 자녀 살해범 조건부 석방 승인…유족·정치권 강력 반발
정신질환으로 형사책임 면제 판결 받은 알란 숀본 BC 검토위원회 “치료·감독 조건 아래 지역사회 거주 가능” 17년 전 자신의 어린 세 자녀를 살해한 뒤...
월드컵 안내판 논란…“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현실 지웠다”
관광객용 표지판에 DTES 명칭 빠져 “도시 미화냐, 현실 은폐냐” 비판 확산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밴쿠버 시내에 설치된 관광 안내 표지판이...
공식 로고 없이도 월드컵 특수 노린다
FIFA 라이선스 없는 지역 상권 ‘우회 마케팅’ 활발 축구 열기 활용하지만 공식 브랜드 사용은 제한 2026 FIFA 월드컵으로 밴쿠버 지역 상권도 축구...
ICBC 집단소송 1,300만 달러 합의…대다수 운전자는 보상 못 받아
보험료 불법 인상 주장 소송 종결 합의금 대부분 자선단체·일부 피해자에게 지급 ICBC가 수십 년간 보험료를 부당하게 인상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두 건의...
“월드컵 비용 너무 크다”…주민 72% 우려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 초과 비용 정부 부담에 부정적 보안 강화·교통 통제·투명성 부족도 주요 우려 사항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메트로...
빙하기 다람쥐 배설물의 반전…DNA 분석서 매머드 흔적 발견
유콘 영구동토층서 발견된 고대 배설물 화석 최대 70만 년 전 생태계 비밀 풀 열쇠로 주목 유콘 준주의 영구 동토층에 묻혀 있던 고대 다람쥐의 배설물 화석이...
BC 보수당, 신민당 제치고 첫 선두…정권 지형 흔들리나
신임 대표 효과에 지지율 45% 기록 신민당 41%로 하락…총선 이후 첫 역전 BC주 정치 지형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신 여론조사에서 BC...
2026 밴쿠버 통일 골든벨 성료 통일·역사 이해 높이는 교육의 장
골든벨 대상 윤예슬 최우수상 민기백, 이언주 공동 수상문예공모전 대상 김준영 우수상 박지후, 정재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가 주최한...
“트럼프, USMCA 갱신 거부 시사…북미 무역 먹구름”
자유무역협정 재검토 앞두고 탈퇴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상대로 또다시 무역 압박에 나섰다. 북미 자유무역 체제의 근간인...
“주택가 인질극 끝 총성…가택 침입범 사망”
동부 주택가서 인질극 벌이다 경찰과 대치 유탄 추정 탄환 인근 주택 관통…주민들 충격 밴쿠버 동부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가택침입범이 경찰...
“기준금리 2.25% 동결…중앙은행, 경기·물가 저울질”
5회 연속 금리 유지 결정 물가·경기 불확실성 속 신중한 행보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은퇴해도 끝나지 않는 모기지…“평생 갚지 못할 수도”
은퇴자 22%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물가·주택가격 급등에 노후 재정 부담 가중 캐나다에서 은퇴 후에도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안고 살아가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차세대와 의미 되새기다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버나비 노인회 강당에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와 향군 여성회(회장 김효진) 공동 주관으로 거행됐다.이날 장영재...
노인들의 열사병·탈수 예방과 맞춤 한방요법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열사병과 탈수는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름철 건강 문제로, 적절히 예방하지...
SFU 의대에 4천만 달러 쾌척…역대 최대 기부금 기록
네이처스 패스 창업자 스티븐스 가족 기부 신설 의과대학 출범·의료인력 양성에 탄력 사이먼 프레이저대학교(SFU) 신설 의과대학이 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완벽한 선율을 담아낼 새 명소…‘프리덤 모바일 아치’ 개장
헤스팅스 파크에 들어선 최첨단 야외 공연장 북미 최대 규모 무지주 목조 지붕 자랑 밴쿠버의 새로운 문화·공연 랜드마크가 될 ‘프리덤 모바일 아치(Freedom...
[event]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를 만나다…BC왕립박물관 특별전 개막
미라 제작부터 내세 신앙까지 4천 년 전 문명 조명 향기·소리·디지털 기술로 체험하는 이집트 사후 세계 고대 이집트 문명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평균 가구 7만2천 달러 세금 부담 “상반기 절반은 세금 납부 기간” 6월 9일은 캐나다의 평균적인 가구가 연방·주·지방정부에 내야 할 각종 세금을 모두...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고용 쇼크’ 없었다
경기 침체 우려 불식, 실업률 6.6% 기록 질적으로도 우수…'전업제' 중심의 고용 회복 올해 상반기 고용 부진으로 고심하던 캐나다 경제가 지난달 깜짝 ‘고용...
전직 에어캐나다 조종사, ‘위조’ 면허로 비행한 혐의로 체포
에어 캐나다 여객기 수백 편을 적절한 면허 없이 운항한 전직 기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의자는 온타리오주 배리에서 체포되었으며 토론토...
버나비 연료 정제소 용수 유출…인근 공원 방문 자제 권고
정제소 공정수 유출 사고 발생 주민들에 악취 가능성 안내…당국 조사 착수 버나비의 한 연료 정제소에서 공정수 유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선 가운데,...
“경기 침체에 올여름 임대 시장 주춤”…렌트비 하락세 지속
BC주 5.4% 하락 가장 큰 폭 내림세 온타리오주 5%, 알버타주가 4.7%↓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주택 임대료(호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달러...
버나비 타운홈 개발사업도 채권자 보호 신청…5900만 달러 채무
130세대 ‘문라이트 소나타’ 공사 중단 위기 법원, 2790만 달러 긴급 자금 지원 승인 버나비에서 추진 중인 130세대 규모 타운홈 개발 프로젝트가 심각한...
‘LNG 캐나다’ 2단계 확장 임박…한국, 최대 바이어로 부상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LNG 캐나다’의 2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총 400억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