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 윤문영 new
마른 하늘에비가 내린다 하늘은 맑은 데한가운데 텅 빈 동그라미 모양 너의 자리가 덩그렇다 아무것도 적시지 않고 오직 한 가운데몸에 닿을까애써 오무리며 한 글을 쓴다 비가 아닌 것 같은비가 내린다 비밀이 많은 따옴표, 바로 한 가운데 아무 것도다치지 않게 하려는애 쓴 흔적 오직 한 줄이 내린다 많이 내릴 줄 모르는 너는 곧 그칠까바 너는 뚜둑 뚝 뚝 하다가잠시 생각에 잠긴 지난한 길위에동그라미 성하게그어...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일회성 정산금 ‘특수’에 웃은 정부…“구조적 적자 해결엔 역부족”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 30억 달러 줄어 담배 회사와의 소송 합의금 26억달러 유입 야권, 납세자 “적자 사태해결 못해” 비판 BC주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
도자기로 이어진 인연…김정홍 도예가 제자들 한자리에
연례 여름 야유회 열려… 세대 넘어 한국 도자문화 배우고 나눠김정홍 도예가·제자팀, 9월 11일 전시회 준비 김정홍 도예가와 제자들이 도자기를 통해 맺은...
밴쿠버 해병전우회, 전우 화합 다지는 야유회 개최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중앙회 강민석 기획실장 방문해외 전우회 공식 등록 및 회장 임명장 전달 밴쿠버 해병전우회(회장 서인석)가 전우 간의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빛이 쉬는 자리 / 이봉란
빛이 쉬는 자리 이봉란(사) 한국문협 벤쿠버지부 학교가 멈추는 순간,빛은 가장 낮은 곳에내려앉아 쉰다.지워진 칠판의 검은심연에서다음 질문의 그림자가...
이광석 총영사,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 방문
“참전유공자 예우에 힘쓸 것”… 호국회관서 회원·명예회원들과 만남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가 8월 10일 오전 11시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의심하고 확인하세요”…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 열려
밴쿠버 한인 노인회 주최·TD은행 직원 강의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정택운)는 8월 7일 오후 3시 코퀴틀람 리전(Royal Canadian Legion...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국세청 계정 해킹 피해자 보상금 신청 개시…총 $870만 달러 규모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피해자 대상, 최대 $5,000 보상 과거 연방 국세청(CRA) 및 정부 온라인 계정 해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캐나다인들을...
명의 도용 대출·신용카드 발급 차단 법안 추진…소비자 보호 강화
2027년부터 무료 '신용 동결' 제도 시행 6일 검찰총장 니키 샤르마는 주민들의 신용 정보를 보호하고 명의 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비즈니스 실무 및...
사기범에게 사흘 만에 40만 달러 털려…은행 보안 구멍 논란
“고객 진화하는 사기 수법과 AI 위협에 무방비”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은퇴 여성이 보이스피싱(피싱) 사기로 불과 사흘 만에 예금 40만 달러를 모두 털리는...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최근 심야와 새벽 시간대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 청소년 상담 기관인 '키즈 헬프...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한 달 근무시간 대부분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주카사...
메이플리지서 3세 여아 곰 공격받아…경찰 총격에도 곰 도주
경찰 총격에도 숲으로 달아나…보존당국 추적 중 메이플리지의 한 주택에서 3세 여자아이가 곰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이플리지...
4년간의 집값 조정 막 내리나…전문가들 “시장 바닥 통과 가능성”
RBC "가격은 바닥 다졌지만 회복은 완만" 거래 증가에도 급반등 가능성은 낮아 2022년 부동산 호황이 끝난 이후 4년 넘게 이어진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외국 영향력 등록제’ 시행…일부 한인 단체도 적용 가능성
외국 정부 위임·합의 아래 정치·행정 영향력 행사 땐 등록 대상 단순 문화· 친목 활동은 제외 캐나다 정부가 시행하는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Feature] 정부, ‘외국 영향력 등록제’ 본격 시행…‘배후 세력’ 투명 공개한다
정계, 사회 영향력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 부과 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폭염·건조한 날씨 다시 시작… 산불 위험 ‘최고조’
주택 수백 채 소실…폭발적 확산에 피해 눈덩이 BC주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번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상황이...
당뇨 관리의 숨은 열쇠, 좋은 잠입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식사와 운동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수면이 혈당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잇몸이 안 좋은데 양치질만 잘 하고 스케일링만 잘 받으면 되나요?
진료를 하다 보면 잇몸이 좋지 않은데도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환자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 진단을...
캐나다 달러 약세에 6월 무역수지 흑자 폭 확대…통계청
금·동 수출 급증…에너지 품목은 감소 캐나다 달러(루니)의 가치 하락으로 수출 환차익이 발생하면서 지난 6월 캐나다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2035년까지 정원 120명으로 확대 예정 써리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의 '스티븐스 패밀리 의과대학'이 5일, 48명의 첫 입학생을 맞이하며...
[7월 Metro 주택시장] 주택 거래, 7월 10% 감소…여름 들어 시장 숨 고르기
MLS® 거래량 전년 대비 9.8% 줄어 10년 평균보다도 18.6% 낮은 수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가 7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며 여름철...
[7월 FV 주택시장] 집값 낮아졌지만…구매자들은 여전히 ‘관망세’
프레이저 밸리 집값 1년 새 7% 하락 거래량도 전년 대비 8.5% 감소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구매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벨카라 지역공원에 산불 발생…번젠 레이크 출입 전면 통제
벨카라 지역공원 내 수거 마운틴 트레일 인근에서 1.5헥타르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주택 2가구가 전술적 대피를 완료하고 35가구에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