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new
학생 키스마크 언급하고 “예쁘고 자연스러운 외모”라고 말해 코퀴틀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두 학생이 다른 수업을 빼먹고 자신의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한 뒤, 이 가운데 한 학생에게 연애 조언을 하고 외모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이틀간 추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지난 15일 온라인에 공개된 BC 교사규제위원회(Commissioner for Teacher Regulation)의 합의 결정문에 따르면, 커티스 마이클 존스턴 라우(Kurtis Michael Johnston Raue)는...
나나이모 여성, 조지아 해협 최단시간 수영 신기록
어린 시절 BC페리에서 품었던 꿈, 33세에 현실로 시쉘트- 나누스까지 28.6km를 맨몸으로 헤엄쳐 어린 시절 나나이모에서 호슈베이로 향하는 BC페리...
[TRADE WAR] 연방, 75억 달러 긴급 지원책 발표
미국엔 270억 달러 규모 ‘맞대응 관세’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지 불과 며칠 만에 연방정부가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75억 달러...
제28회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 성료
39명에게 7만9천 달러 장학금 전달…누적 장학생 1,023명·장학금 162만9,600달러 밴쿠버 한인사회의 차세대 인재를 지원해 온 밴쿠버 한인...
“오래가는 교사, 성장하는 교사”
2026 한글학교 교사연수 및 워크숍 성료 캐나다 서부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 교육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2026 한글학교 교사연수...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_33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
말(馬)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게 아니라 준마로 길러 나라에 헌마 하겠다고 맹세한 만일 글 이정순 /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아동문학가 붉은 말의 해,...
온라인 쇼핑이 채우지 못한 ‘무언가’…밴쿠버 시민들 다시 대형 쇼핑몰로
메트로 밴쿠버 쇼핑몰 여전히 활기 쇼핑 넘어 외식·여가·사교 공간으로 진화 평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퍼시픽 센터 푸드코트 한쪽에 10대 소녀 4명이 모여...
부실시공 버퀴틀람 입주민들, 개발사 상대로 집단 소송 제기
창문과 문이 "틀어지거나" 실란트와 코킹 처리 누락 주장 HVAC 시스템이 엉터리로 설치 등…곰팡이 증식 위험도 지적 코퀴틀람에서 가장 높은 콘도 건물의...
포트무디 실종 78세 박우삼 씨, 25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글 이지은 기자 포트무디에서 실종됐던 78세 한인 남성 박우삼 씨가 실종 약 25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가족에 따르면 박 씨는...
[TRADE WAR]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철강에 “50% 추가 관세” 위협
캐나다 국민 76% 미·카 무역 협상장을 떠난 카니 결정 지지 미국 정부가 2027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 제품에 대해 관세를...
[TRADE WAR] 카니, ‘주권 침해’ 요구에 협상 철회… 트럼프 50% 관세 폭탄에 “맞불 대응”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 강력한 대응 지지 재계 “관세 조치 양국 모두에게 타격 줄 것” 마크 카니 총리는 21일 밤, 정부가 워싱턴과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밴쿠버아일랜드 원주민 조약 ‘논란’…주립공원·대학 부지도 이전 대상
주정부-5개 원주민 부족 현대적 조약 협상 대규모 공공자산 소유권 이전 놓고 우려 확산 BC주정부가 밴쿠버 아일랜드 일대 5개 원주민 부족과 추진...
주차장 없는 33층 아파트…밴쿠버 ‘대중교통 중심 주거’ 실험
브로드웨이 임대주택, 지하주차장 대신 자전거·보행·대중교통에 초점 밴쿠버 브로드웨이에 자동차 주차장을 전혀 갖추지 않은 33층 임대주택 타워가 들어선다....
산불 진화비 ‘눈덩이’…천연가스 로열티 수입과 맞먹어
SFU 연구진 “기후변화가 산불 비용 키워…결국 주민 가계 부담으로” 최근 몇 년간 BC주가 산불 진화에 투입한 비용이 주정부가 천연가스 개발을 통해 거둬들인...
당국 입장 번복…“3세 여아 습격한 흑곰, 사살된 곰 맞다”
BC 자연보호청, 조사 결과 동일 개체 공식 확인…초기 발표 뒤집어 BC 자연보호청(COS)이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지난 8월 9일 메이플리지의 한 주택에서...
RCMP, 트뤼도 전 총리 경호 지속…팝스타 연인과 해외여행에도 동행
다보스·생트로페·일본·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각지 방문 퇴임 후 경호 비용 논란 가능성 정계를 떠난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지난 1년간 세계 각국을...
카니, 관세 협상 타결위해 주총리들에 ‘미국산 술 판매금지’ 해제 요청
“미국 측 협상 테이블서 직접 요구”… 노바스코샤 “총리 위해 수용할 용의”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최종 타결을 앞두고 각 주정부에 미국산...
주정부, 세입자 보호 강화 추진…집주인 일방적 계약 해지 제한
정부에 사유와 관련 자료 입력 뒤 사전 검토 받아야 이의 신청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두 배 확대 BC주 정부가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고 부당한...
[주말 기행]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BC 타투’ PNE서 이번 주말 첫 선
캐나다·미국 군악대와 우크라이나 출신 바이올린 듀오 협연 음악·전통·애국심 어우러진 축제 전쟁을 피해 캐나다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출신 음악가가 캐나다와 미국...
이광석 총영사, 밴쿠버노인회 방문…한인 시니어들과 따뜻한 만남
“이민 1세대 어르신 위한 노인회 봉사에 감사” 글·사진 이지은 기자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는 8월 19일 오전 11시 버나비에 위치한 밴쿠버노인회(회장...
[Feature] 차이나타운에 피어난 중국 전통 정원의 정수…닥터 선얏센 가든 40주년
고속도로 건설 예정지에서 문화유산으로 중국 밖 최초의 정통 중국식 정원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인 닥터 선얏센 클래시컬 차이니즈 가든(Dr....
“조상의 나라로” 시민권 신청 폭주…미국인 몰리며 대기 기간 2년
법 개정이 물꼬 튼 '잃어버린 캐나다인'들의 반환 요청 캐나다 조상의 혈통을 입증해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신청자가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정부의...
트럼프가 다시 꺼낸 ‘키스톤 XL’…석유보다 정치가 먼저?
두 차례 좌초된 캐나다-미국 송유관 부활론 업계 “경제성보다 정치적 상징성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미 두 차례 좌초된 키스톤 XL(Keystone...
밴쿠버 한인사회, 광복 81주년 기념식 개최
광복의 의미 되새기며 순국선열 희생 기려 밴쿠버 한인사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코퀴틀람서 열려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 굳건히 이어갈 것” 김대중재단 밴쿠버지회(회장 정기봉)는 8월 16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제15대...
캐나다 마트 점령하는 “저렴이” 호주산 소고기
풀 먹여 키운 호주산 vs., 마블링 강조한 캐나다산 대형 마트 매대에 캐나다산보다 훨씬 저렴한 호주산 소고기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현지 축산 농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