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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초고가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 방치 개발 지연 속 도심 흉물로 남아  밴쿠버 도심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색한 풍경 가운데 하나는 비치 애비뉴(Beach Ave.) 711번지에 자리한 폐주유소다. 이곳이 시민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버려진 시설이어서가 아니다. 건물 하부가 깎여 나간 듯한 독특한 회전형 구조로 유명한 초고급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에 방치돼 있어 680만 달러짜리 펜트하우스를 비롯한 최고급 콘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랜빌...

테이블 위를 다니는, 유리잔 / 윤문영

테이블 위를 다니는, 유리잔 / 윤문영

다 마시고 난 유리잔의 상태는 빈 잔이어서 우두커니 서있고앉아 있거나 서있거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오직 이 방 안에 때때로 향기로 날리고남아 있는 테이블 사이...

ROTC 밴쿠버문무회 2026 정기야유회 개최

ROTC 밴쿠버문무회 2026 정기야유회 개최

대한민국 ROTC 밴쿠버문무회(회장 김수기)는 7월 4일 오전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흄 파크(뉴웨스트 민스터)에서 2026 정기 야유회를 개최했다....

5년전 던컨 6세 여아 사망 사건 재판 종결

의료 방임 혐의 부모 처벌 기로에 발견 당시 "마치 말기 암 환자 같았다" 5년 전 던컨에서 발생한 6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인 아버지 측...

써리 시민 세계의 정상에 서다

써리 시민 세계의 정상에 서다

캐나다 시크교도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에베레스트산 정상에서  시기 들고 사진 촬영 지난 5월, 써리 주민 아자이팔 싱 달리왈 씨가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얼쑤!˝ 한마당에 울려 퍼진 우리 가락

“얼쑤!˝ 한마당에 울려 퍼진 우리 가락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 여름학교 성료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협회장 조경자/캔남사당 한국문화학교 교장)가 7월 4일 개최한 2026 여름캠프 얼쑤!...

밴쿠버삼성교회, 2026 장학생 모집

밴쿠버삼성교회, 2026 장학생 모집

TJ 장학금 신설… 총 5개 부문 3만 달러 규모, 15명 내외 선발 밴쿠버삼성교회(담임목사 최병욱)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장학금에...

내 마음의 뜨락 / 반현향

내 마음의 뜨락 / 반현향

마음의 현이 바다를 향한다   토닥이는 별들의 노래는 끝없는 외로움을 나누는 친구다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첼로의 G선은 삼켜온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