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new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new

평균 가구 7만2천 달러 세금 부담 “상반기 절반은 세금 납부 기간”   6월 9일은 캐나다의 평균적인 가구가 연방·주·지방정부에 내야 할 각종 세금을 모두 충당하고, 비로소 자신과 가족을 위한 소득을 벌기 시작하는 이른바 ‘세금 해방의 날(Tax Freedom Day)’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캐나다 평균 가구의 연간 소득은 16만6,790달러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소득세와 판매세, 재산세, 급여세 등 각종...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new

평균 가구 7만2천 달러 세금 부담 “상반기 절반은 세금 납부 기간”   6월 9일은 캐나다의 평균적인 가구가 연방·주·지방정부에 내야 할 각종 세금을 모두 충당하고, 비로소 자신과 가족을 위한 소득을 벌기 시작하는 이른바 ‘세금 해방의 날(Tax Freedom Day)’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캐나다 평균 가구의 연간 소득은 16만6,790달러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소득세와 판매세, 재산세, 급여세 등 각종...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new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new

평균 가구 7만2천 달러 세금 부담 “상반기 절반은 세금 납부 기간”   6월 9일은 캐나다의 평균적인 가구가 연방·주·지방정부에 내야 할 각종 세금을 모두 충당하고, 비로소 자신과 가족을 위한 소득을 벌기 시작하는 이른바 ‘세금 해방의 날(Tax Freedom Day)’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캐나다 평균 가구의 연간 소득은 16만6,790달러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소득세와 판매세, 재산세, 급여세 등 각종...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new

평균 가구 7만2천 달러 세금 부담 “상반기 절반은 세금 납부 기간”   6월 9일은 캐나다의 평균적인 가구가 연방·주·지방정부에 내야 할 각종 세금을 모두 충당하고, 비로소 자신과 가족을 위한 소득을 벌기 시작하는 이른바 ‘세금 해방의...

버나비 연료 정제소 용수 유출…인근 공원 방문 자제 권고 new

정제소 공정수 유출 사고 발생 주민들에 악취 가능성 안내…당국 조사 착수 버나비의 한 연료 정제소에서 공정수 유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인근 주민들에게는 공원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정제소 운영사인 스노코(Sunoco LP)는 최근 성명을 통해 저유소 시설 내에서 소량의 공정수(process water)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즉각적인 방제 작업과 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 여파로 인근 지역에서 악취가...

“경기 침체에 올여름 임대 시장 주춤”…렌트비 하락세 지속 new

BC주 5.4% 하락 가장 큰 폭 내림세 온타리오주 5%, 알버타주가 4.7%↓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주택 임대료(호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여름 임대 시장은 예년보다 한산한 시기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임대 정보 플랫폼 '렌탈스닷컴'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어바네이션'의 최신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평균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4.7% 하락한 2,029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대료는 20달러 연속...

버나비 타운홈 개발사업도 채권자 보호 신청…5900만 달러 채무

130세대 ‘문라이트 소나타’ 공사 중단 위기 법원, 2790만 달러 긴급 자금 지원 승인 버나비에서 추진 중인 130세대 규모 타운홈 개발 프로젝트가 심각한 자금난에 빠지면서 채권자 보호 절차에 들어갔다. 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 부동산 개발 사업들이 잇따라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형 주택 프로젝트까지 영향을 받으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BC주 대법원은 버나비 웨이번 드라이브(Wayburne Drive)에 건설 중인 ‘문라이트...

‘LNG 캐나다’ 2단계 확장 임박…한국, 최대 바이어로 부상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LNG 캐나다’의 2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총 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투자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캐나다의 LNG 생산 및 수출 능력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LNG 캐나다 컨소시엄은 최근 주요 엔지니어링·건설 파트너사들에게 2단계 확장을 위한 설계 및 기획 작업 착수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사업 추진...

BC 페리, 5% 유류할증료 부과

6월 16일부터 전 노선 적용  BC 페리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수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당국자들은 선박 노후화와 탑승객 증가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압박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유가 상승의 여파가 결국 BC 페리 티켓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BC 페리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일시적으로 5%의 유류할증료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할증료는 유가 변동에 따른 재정적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매튜 세바스티아니, 코퀴틀람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코퀴틀람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지역사회 리더이자 정책 전문가인 매튜 세바스티아니(Matthew Sebastiani)가 6월 1일 코퀴틀람 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함께 만드는 코퀴틀람의 미래(Building Coquitlam’s Future Together)’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주민 중심의 시정을 약속했다.세바스티아니 후보는 캐나다 한인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정책보좌관을 지냈으며,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 …‘고용 쇼크’ 없었다 new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 …‘고용 쇼크’ 없었다 new

경기 침체 우려 불식, 실업률 6.6% 기록 질적으로도 우수… '전업제' 중심의 고용 회복 올해 상반기 고용 부진으로 고심하던 캐나다 경제가 지난달 깜짝 ‘고용 훈풍’을 맞이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5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업자 수는...

커뮤니티 COMMUNITY
라이프 LIFE
빌리의 입양 / 김춘희

빌리의 입양 / 김춘희

애견 브레넌이 떠난 후 일 년이 지났다. 이별의 슬픔이 컸기에 나는 속으로 빌었다.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했으면 하고. 그러나 내 기대는 엇나갔다. 딸은 지난여름 멕시코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또 입양해 들였다. 겉보기엔 너무 크지...

돌아가는 일 /  민완기

돌아가는 일 / 민완기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끝없이 무엇인가를 붙들며 살아간다. 이름을 붙들고, 관계를 붙들고, 기억을 붙들고, 육신이라는 집을 붙든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인간은 결국 하나의 질문 앞에 조용히 놓인다.“과연 나는 어디로...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 결혼식 주례사에나 있는 구시대적...

스페셜 포스트 SPECIAL POST

[LEEJUNG회계컬럼] T1 Processing Review, 왜 오는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매년 4월 말이 지나 개인소득세 신고(T1 Return)가 마무리되면 많은 납세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신고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종료된 것은 아니다. 신고 후 몇 주 또는 몇 개월이 지나 캐나다 국세청(CRA)으로부터 "T1 Processing Review" 또는 **"Review Letter"**를 받는 경우가 적지...

[이달의 경제전망] “1,500조 국민연금, 누구를 위한 돈인가”

총자산 1,500조원. 대한민국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식 시가 총액이 아니다. 대한민국 제1의 기관투자가 국민연금의 자산규모다. 대한민국 전체 예산의 2년 치와 맞먹는다. 세계 3대 연기금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은행(한국정부)과 국민연금의 최근 행태가 걱정된다. 자산의 주인인 국민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주식시장 부양과 환율 안정...

BC PST, 이제 회계비에도 붙는다

Professional Services 과세와 ‘부분 과세’ 구조의 의미 BC주 2026 Budget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세제 변화는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에 대한 PST 과세 도입이다. 그동안 PST는 유형 재화 중심의 소비세로 이해되어 왔으며, 서비스 특히 회계, 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 서비스는 과세...

[이달의 경제전망] 전쟁의 경제학이 바뀌고 있다

새로운 전쟁, 전쟁의 경제학, ‘인식 체계(패러다임 paradigm)’의 변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전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발발한 지 4년이 넘었지만 끝날 기미가 없다. 양측이 직접 또는 대리국을 내세워 휴전 협상을 하지만 시원한 답이 아직 없다. 두 전쟁이 과거의 전쟁과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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