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new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현지 식료품점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캐나다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BC산 사과 공급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올해 수확물도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식료품점 과일 코너에서 캐나다산 사과를 찾다 보면 워싱턴주산 사과가 진열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사과 생산지로 유명한 BC에서 현지산...
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new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현지 식료품점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캐나다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BC산 사과 공급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올해 수확물도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식료품점 과일 코너에서 캐나다산 사과를 찾다 보면 워싱턴주산 사과가 진열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사과 생산지로 유명한 BC에서 현지산...
내년도 법정 최대 임대료 인상률 2.2%로 확정 new
“임대료 인상률 물가 상승률에 연동” 오는 2027년 적용될 주택 임대료 최대...
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고(故) 아서 앤서니 카운든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헌정이광석 총영사...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트라우트 레이크 직거래 장터 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 목소리 밴쿠버의...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대책은 어디에?”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new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현지 식료품점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캐나다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BC산 사과 공급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올해 수확물도 아직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식료품점 과일 코너에서 캐나다산 사과를 찾다 보면 워싱턴주산 사과가 진열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사과 생산지로 유명한 BC에서 현지산...
BC 대표 과일 사과의 위기…워싱턴산에 밀리고 기후재해까지 new
지난해 수확량은 수개월 전 모두 소진 올해 사과는 앞으로 2주가량 지나야 본격 출하 BC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사과가 정작 현지 식료품점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캐나다산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BC산 사과 공급...
내년도 법정 최대 임대료 인상률 2.2%로 확정 new
“임대료 인상률 물가 상승률에 연동” 오는 2027년 적용될 주택 임대료 최대 인상률을 2.2%로 발표했다. BC주택부는 지난 27일, 물가...
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고(故) 아서 앤서니 카운든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헌정이광석 총영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억해야”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트라우트 레이크 직거래 장터 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 목소리 밴쿠버의 트라우트 레이크 파머스 마켓에서 마크 코미어가 운영하는 가판대 앞은 언제나 사람들이 원하는 농산물을 사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줄이 워낙 길게 늘어서다 보니 손님들이 가판대 사이를 둘러보며 쇼핑하기가 벅찰 지경이다. 신선한 가지나 싱싱한 고수 한다발을 집어 들고 계산대에 다다랐을 때는, 이미 피망 하나를 더 집으러 발걸음을 돌리기가 여의치 않다. 인기 품목은 금방 동이 나기 일쑤라 일찍 찾지...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대책은 어디에?”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주 전역에서 곰과 주민이 조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주정부가 대외적으로 자랑해 온 야생동물 보호 정책인 '베어 스마트'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경 단체들은 지자체가 사람과 동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주정부 차원의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베어 스마트'는 쓰레기 등 곰을 유인하는 요소를 관리하고 조례를 강화하며 주민 교육을 실시해 인가 인근의...
“AI 시대, 기술을 넘어 실질적 임팩트를 만든다”
제6회 KDD 테크 콘퍼런스, 29일 UBC 롭슨스퀘어 개최 AI가 산업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밴쿠버 한인 IT 전문가와 학생들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밴쿠버 KDD는 오는 8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UBC 롭슨스퀘어에서 제6회 KDD 테크 콘퍼런스 ‘Build for Impact in the AI Er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실제 제품과 비즈니스,...
[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미 관세 장벽에 써리·화이트락 기업들 해외시장 다변화 본격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자, 써리 및 화이트락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돕기 위해 해외 무역 사절단 파견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4일 조슬린 영 써리·화이트락 상공회의소 CEO는 대만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녀는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미·캐나다 초청 리더십 프로그램' 사절단 중 서부 캐나다를 대표하는 유일한 참가자였다. 대표단은 대만의 체밍치 외교부 차관의 환대를 받았다. 영...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캐나다 주권 존중한다면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 여전히 있다”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미국 통상장관이 미국 측이 언어와 문화 관련 쟁점에서 기존 입장을 철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르블랑 장관은 미국이 다른 쟁점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입장 정리와 명확한 설명을 내놓는다면 양국 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특히 “캐나다의 주권을 존중하는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협정이 타결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메타 “캐나다 청소년은 적용 대상 아니다” 선 그어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던 메타가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하면서 한층 강화된 청소년 보호대책을 내놓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이용시간을 제한하고, 심야 시간대 이용을 차단하는 등 기존보다 훨씬 강도 높은 조치가 포함됐다. 아동·청소년 보호단체들은 이번 합의를 소셜미디어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온라인 쇼핑이 채우지 못한 ‘무언가’…밴쿠버 시민들 다시 대형 쇼핑몰로
메트로 밴쿠버 쇼핑몰 여전히 활기 쇼핑 넘어 외식·여가·사교 공간으로 진화 평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퍼시픽 센터 푸드코트 한쪽에 10대 소녀 4명이 모여 앉아 깔깔대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써리 싸우스에서 수다를 떨러 다운타운까지 먼 걸음을 한 이들의 손에는...
[TRADE WAR] 카니, ‘주권 침해’ 요구에 협상 철회… 트럼프 50% 관세 폭탄에 “맞불 대응”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 강력한 대응 지지 재계 “관세 조치 양국 모두에게 타격 줄 것” 마크 카니 총리는 21일 밤, 정부가 워싱턴과의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협상단을 전격...
주차장 없는 33층 아파트…밴쿠버 ‘대중교통 중심 주거’ 실험
브로드웨이 임대주택, 지하주차장 대신 자전거·보행·대중교통에 초점 밴쿠버 브로드웨이에 자동차 주차장을 전혀 갖추지 않은 33층 임대주택 타워가 들어선다. 보행과 자전거,...
‘밴쿠버 스페셜’의 현대적 변신…모듈러 주택으로 유연함·경제성 잡는다
가족 변화에 따라 내부 공간 자유롭게 재구성 밴쿠버 최초 특수 조립식 모듈 시스템 적용 밴쿠버의 대표적인 주택 형태인 ‘밴쿠버 스페셜(Vancouver Special)’을...
[TRADE WAR] 카니, ‘주권 침해’ 요구에 협상 철회… 트럼프 50% 관세 폭탄에 “맞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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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없는 33층 아파트…밴쿠버 ‘대중교통 중심 주거’ 실험
브로드웨이 임대주택, 지하주차장 대신 자전거·보행·대중교통에 초점 밴쿠버 브로드웨이에 자동차 주차장을 전혀 갖추지 않은 33층 임대주택 타워가 들어선다. 보행과 자전거,...
‘밴쿠버 스페셜’의 현대적 변신…모듈러 주택으로 유연함·경제성 잡는다
가족 변화에 따라 내부 공간 자유롭게 재구성 밴쿠버 최초 특수 조립식 모듈 시스템 적용 밴쿠버의 대표적인 주택 형태인 ‘밴쿠버 스페셜(Vancouver Special)’을...
“AI 시대, 기술을 넘어 실질적 임팩트를 만든다”
제6회 KDD 테크 콘퍼런스, 29일 UBC 롭슨스퀘어 개최 AI가 산업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밴쿠버 한인 IT 전문가와 학생들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밴쿠버 KDD는 오는 8월...
이광석 총영사, 한인신협 방문 동포사회 기여와 소통에 감사
이광석 총영사는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전무 석광익) 코퀴틀람 본점을 방문해 한인신협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석광익 전무와 이형률 이사장은...
유공자회, 8월 생일잔치 열어 신양준·김강영·애나 강 명예회원 생일 축하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8월 24일 회원들과 명예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생일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신양준, 김강영, 애나 강 명예회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우석 회장을 비롯해 강공선...
이광석 총영사,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방문
“한인사회 초석 다진 1세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 이광석 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 오전 10시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를 방문해 동포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이 총영사는 이날 밴쿠버 한인 이민...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4
3월 28일 수요일아침 8시20분에 전기가 들어왔다 시동을 준비하는데 10시 10분쯤에 나간 이후로 하루 종일 무소식이다. 점심 후 우리에게 식사를 준비해주는 아주머니에게 고맙다고 몰래 미화 20불을 쥐어 주었다. 저녁때 나를 보더니 아주...
여우비 / 윤문영
마른 하늘에비가 내린다 하늘은 맑은 데한가운데 텅 빈 동그라미 모양 너의 자리가 덩그렇다 아무것도 적시지 않고 오직 한 가운데몸에 닿을까애써 오무리며 한 글을 쓴다 비가 아닌 것 같은비가 내린다 비밀이 많은 따옴표, 바로 한 가운데 아무...
채비 (差備) / 줄리아 헤븐 김
나는 오래된 길의 가장자리에서비어 있는 법을 배웠다 비어 있음은 결핍이 아니라아직 오지 않은 빛을 위한거룩한 자리라는 것을 겨울은 내 몸에 녹슨 시간을 새기고바람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하늘의 주소를 적어 놓는다 나는 한번도 떠나지...
확고함을 넘어서 / 예종희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이 반복될 때 대부분은 나보다 먼저 살아온 삶을 훔쳐본다. 먼저의 비슷한 사례를 찾아서 내 경우와 비교해 본다. 어설프게 흉내 내고 반복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스며들고 익숙해진다. 이렇게 배움의 시작에는 모방이...
[이달의 경제전망] 연못 속 고래, 그리고 시장을 흔드는 손
연못 속에 고래가 살고 있다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고래 노릇’ 을 하고 있는 국민연금 얘기다. 세계의 연기금 자산규모를 순위로 세우면 3위에 해당된다. 1위는 스웨덴의 정부연기금(자산규모 약2조 달러) 이다. 한국의 국민연금 자산규모는 1조 달러 수준이다. 1위의 반 정도 된다. 그런데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1위인 미국은 75조 달러...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CRA(Canada Revenue Agency)는 여러 종류의 세금 신고와 정보보고에 대해 전자신고(Electronic Filing)를...
[LeeJung 회계컬럼] TFSA Over-Contribution, 생각보다 흔한 실수와 대처 방법
Tax-Free Savings Account(TFSA)는 캐나다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절세 계좌 중 하나이다. 투자수익과 이자, 배당, 양도차익이 모두 비과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TFSA Over-Contribution(한도 초과 납입)으로 인해 CRA로부터 페널티 고지서를 받고 상담을...
[이달의 경제전망] 경제는 기업이 뛰고, 정부는 길을 닦아야 한다
3개월 이상 끌어오던 ‘미국 이란 간 전쟁’ 이 60일 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6월14일) 이 휴전을 종전으로 이끌기 위한 회담도 시작했다. 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양측이 원하는 전쟁을 끝낸다는 사실 외는 쟁점마다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다르고 문구 하나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미국에 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