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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론 장관, 단기임대 정책 변경 거부…“잘 진행 중…”

칼론 장관, 단기임대 정책 변경 거부…“잘 진행 중…”

BC부동산협회의 의료, 영화분야 완화 요구 “특별 예외성의 편의 제공할 계획 전혀없어” BC부동산협회는 래비 칼론 주택부 장관에게 단기성 주택 임대자들을 위해 임대 조항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으나, 칼론 장관이 이를 거절했다. 예를 들어 주 내 북부 지역 거주민들이 특별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으로 옮겨와 90일 정도의 단기 체류를 해야 하는 경우, 일일 평균 450달러의 재정을 지출해야 한다. 또한 TV나 영화 촬영 관련 분야 종사자들은 작품 촬영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

‘한인사회 모범적인 단체 만들터’

밴쿠버 한인노인회 주최 제42회 정기총회가 지난 15일 한인회관(밴쿠버)에서 10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최금란 노인회 부회장이...

BC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 등 다양한 주제로 감동 전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총영사관과 UBC 아시아학과의 공동주최로 지난 1일 오후 1시 UBC Liu...

오는 8일, 밀알 런(Milal Run) 개최

밴쿠버밀알선교단(이상현 목사) 주최 제2회 밀알 런(Milal Run) 행사를 준비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1일 UBC에서 있었다. 행사를 도와줄 자원봉사자...

도올 김용옥 교수 UBC 강연회

촛불시위는 무력 없는 혁명,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 만들어 나가길…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UBC 아시안센터에서 도올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