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노스로드·로히드 한인타운… 공식 인정을 향한 첫걸음

노스로드·로히드 한인타운… 공식 인정을 향한 첫걸음

한국 문화 담은 거리 배너 설치…한인타운 상징 표지판도 추진 버나비 노스로드에 ‘KOREA TOWN·한인타운’ 문구와 한국 전통문양을 담은 거리 배너가 걸렸다.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와 버나비 노스로드 BIA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노스로드·로히드 일대의 한인타운 정체성을 알리고, 향후 공식 인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다.박경준 BC밴쿠버한인회장 겸 버나비 노스로드 BIA 전무이사를 중심으로 두 단체는 한인사회와 지역 상권의 특색을 거리 풍경에 반영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누군가의 이름으로 불리며나는 오래 걸어왔네 기대와 순종을 둘러메고딸의 길을 지나 한 송이 꽃으로 낯선 성씨 아래 뿌리를 묻고 소화제를 벗 삼아며느리의 시간을...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