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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매수 기회 불구 봄 세일 여전히 부진

[4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매수 기회 불구 봄 세일 여전히 부진

프레이저 밸리의 주택 구매자들은 10년 이상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물들을 누리고 있다. 활성 매물 재고량이 1만개 이상 증가한 덕분에 구매자들은 시간을 갖고 여러 매물 중에서 선택하고 가격 협상을 병행할 수 있는 여유를 누리고 있다. 가격 0.2% 하락한 $972,700 기록 구매자 선택 폭 넓어, 5~10채 방문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의 토레 제이콥슨 회장은 "구매자들이 집을 둘러보고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는 등 시장 활동이 분명히 급증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눈에 띄는 것은...

드립커피의 원두 종류 선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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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51 한국 분들이라면 날씨가 쌀쌀해지고 11월이 접어들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것 중에 하나는 아마 김장이 아닐까 싶다....

따스한 가을 햇살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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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금란 (전 밴쿠버 한인회장) 캐나다의 가을 단풍은 동부 지역이 유명하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금리 0.5% ‘빅 컷’ 인하 단행…3.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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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은 23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50bp의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4.25%에서 3.75%로 내렸다. “둔화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