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수상 “원주민 대상 ‘비밀 토지 양도’ 사실무근” new
BC보수당 “포르투갈 면적 규모 9만7천㎢ 넘길 수도” 주정부 “근거 없는 주장” 반박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주정부가 원주민에게 대규모 주유지를 비밀리에 넘기고 있다는 야당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커리린 핀레이 신임 대표가 이끄는 BC 보수당은 이번 주 주정부가 원주민들과 비공개 합의를 통해 ‘대규모 토지 양도’ 를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같은 과정이 주민들의 의사결정 참여를 배제하고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보수당은 특히 주정부의 협상과 합의에 따라...
캐나다인 美 여행 소폭 반등…6월 전년 대비 3.2% 증가
미 관광 업계의 '조심스러운 낙관론' 캐나다인들이 미국 여행을 외면하기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일부 여행객들이 다시 미국 행 도로에 오르고 있다. 캐나다...
“와인부터 수첩까지 50% 관세 폭탄”…BC수출기업 ‘피눈물’
트럼프 행정부, 캐나다산 제품 대폭 관세 인상 미국 의존 기업들 "가격 경쟁력 잃을까" 우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신규 주택 공급에만 1,150억 달러…인프라 비용 ‘초비상’
메트로밴쿠버 2041년까지 주택 57만 채 공급 목표 도로· 상하수도· 교통망 구축에 막대한 재원 필요 메트로밴쿠버가 오는 2041년까지 필요한 신규 주택...
BC하이드로, 전기차 충전망 3배 확충…2035년까지 3,500개 설치
7억 달러 투자해 충전 포트 2,500개 이상 추가 주요 고속도로· 지역사회 중심 구축 BC하이드로가 오는 2035년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 포트를...
캠핑장서 발견된 공룡 두개골 흔적…‘고르고사우루스’로 확인
7,600만 년 전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 친척 BC주의 한 캠핑장에서 발견된 공룡 두개골 화석 흔적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먼 친척인...
CMHC “올해 집값·주택 거래 감소”…내년부터 완만한 회복 전망
경제 불확실성·인구 증가 둔화·높은 차입 비용 영향 2027~2028년 점진적 반등 예상 캐나다주택공사(CMHC)가 경제 불확실성과 인구 증가세 둔화 등의...
리튼 40.5도 ‘펄펄’…BC주 전역 폭염·산불 연기 비상
환경청, 광범위한 폭염·대기질 경보 발령 캐시크릭 최고기온 신기록 경신 캐나다환경청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연기 확산으로 BC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및 대기질...
놓치면 안 되는 잇몸질환의 위험신호
암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3기, 4기까지 진행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당뇨 관리의 첫걸음은 식사 관리입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식사 관리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복용하고 운동을 꾸준히...
“청소년 여름 알바, 대기업보다 동네 소상공인이 답”
대형 프랜차이즈선 '묵묵부답' 가족 경영 소기업서 찾아 여름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던 올리비아 니콜슨(16.칠리왁)은 패스트푸드점, 마트, 카페 등에 지원서를...
“10억 달러 변전소 때문에”…넬슨 공원 나무 83그루 벌목 위기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우편함 교체 비용 떠넘기나”…뉴웨스트, 캐나다포스트에 반발
가정 방문 배달 대신 공동 우편함 전환 추진 노인·장애인 불편과 시 재정 부담 우려 캐나다포스트가 기존 가정별 우편 배달 서비스를 ‘커뮤니티 메일박스’...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미네카다 지역 공원’ 대대적 확장
1,450만 달러 투입, 인접 사유지 매입 축구장 28개 면적 폐쇄 아픔 딛고 생태계 연결망 구축 메트로밴쿠버는 코퀴틀람 명소인 미네카다 지역공원 인근...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수 년째 불법 개조 단속 강행 예비 구매자·세입자 보호 조치 써리 시가 무단으로 불법 증축 및 개조를 강행한 주택 3곳에 대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불법...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윤리적 원두라더니 거짓말”…스타벅스, 캐나다서 집단소송 직면
BC 법원에 소장 접수, 아동착취 농가 원두 유입 디 카페인 화학물질 미 고지 의혹 캐나다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만 4세부터 성인반까지…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함께 배우는 배움의 장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교장 홍현정) 가 2026-2027학년도 신입생...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 청년 성장 지원
재외동포청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 첫 만남 글 이지은 기자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장학생들과 한국 유학...
Lost & Found (분실과 습득) / 김해영
누군가의 뒤를 밟는다는 건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물며 망각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시간의 주름을 헤쳐보는 것, 끔찍한 일이지. 노쇠하고...
유공자회 7월 생일 잔치…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7월 생일 회원들을 위한 생일...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상식 부록 바베큐 파티’로 은혜와 교제 이어가
글 이지은 기자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18일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부록 바베큐 파티’를 열고 은혜와...
오카나간 그란폰도 사망사고 운전자 1년 만에 체포
지난해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자전거 대회 도중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운전자를 검거했다. 2025년 대회 중...
낡은 수첩 / 윤문영
다 헤진 수첩 속 우리들의 낡은 이야기 간신히 이어지는 수첩 속 젊은 날의 어느날이 그 속에 진을 치고 앉아 있다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그대의 모습이 아슬...
트럼프 관세 폭탄에 이비 수상 “미국산 술 복귀 절대 없다” 맞불
오는 8월 19일부터 발효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출품에 50%의 무더기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BC주정부는 "미국산 주류 불매를 철회할...
트럼프, 캐나다에 ‘50% 징벌적 관세’ 폭탄…무역 전쟁 극단으로
캐나다 대미 수출액 5% 타격 받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 전반에 50%라는 파격적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며 대 캐나다 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