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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회, 이영석, 강현승 명예회원 위촉

유공자회, 이영석, 강현승 명예회원 위촉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는 6월8일 오전 11시 명예회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영석 씨와 강현승(애나 강)씨에게 명예회원 위촉장 수여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이우석 회장은 “명예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유공자회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우천 고문은 “18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모임에서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고, 훌륭한 인성과 봉사정신으로 적극 참여하는 회원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유가 들어 갈 자리  / 윤문영

여유가 들어 갈 자리 / 윤문영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사실 좋아하는 것이 없으면서 무지 많다 하나 실타래를 풀면 두두둑 풀어 지듯이 나올까봐 꽁꽁 묶여 있다 쌀 봉지...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입술에 돌아온 이름 / 임현숙

누군가의 이름으로 불리며나는 오래 걸어왔네 기대와 순종을 둘러메고딸의 길을 지나 한 송이 꽃으로 낯선 성씨 아래 뿌리를 묻고 소화제를 벗 삼아며느리의 시간을...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