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로 젓다…뇌종양 인식을 위한 5,000km 여정 new
대서양 횡단 도전 나선 밴쿠버 남성 뇌종양 재단 위해 25만 달러 모금 목표 밴쿠버에 거주하는 카일 윌스(33)가 뇌종양 인식 제고와 기금 마련을 위해 대서양 단독 횡단에 도전한다. 윌스는 올해 12월 12일, 아프리카 연안 카나리아 제도에서 출발해 카리브해 안티구아까지 약 5,000km를 노로 건너는 계획을 세웠다. 예상 소요 기간은 40~60일이지만, 악천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최대 100일까지 버틸 수 있는 식량을 준비했다. 이번 항해는 최대 100일간의 극한 여정으로, 친구들조차...
12월 전국 주택 거래량, 전년 대비 1.9% 감소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캐나다 전국 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밴쿠버시 야간 행사 대거 취소…주최 측 “과도한 단속” 반발
밴쿠버시에서 예정됐던 각종 문화·예술 야간 행사들이 주민 안전 위협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잇따라 취소되면서, 행사 주최 측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화재 발생 주택서 갱단원 총상 사체 발견
지난 12일, 써리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갱단 조직원으로 알려진 남성이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갱단 간 표적 살인 사건으로...
사이프레스 스키 리조트서 체어리프트 사고, 10대 사망
메이플리지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이 사이프레스 스키 리조트에서 체어리프트에서 추락한 뒤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웨스트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15일(목)...
집값 아닌 임대료 내렸다…BC주 정책 vs 이민축소 효과 논쟁
BC주 정부가 최근 수년간 아파트 임대료 하락을 주정부 정책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이민 축소가 임대 수요 감소에 더 큰 영향을...
한인신협, 코퀴틀람 새 본점서 1월 19일 공식 출발
한인사회의 소통·금융 창구 넘어 ‘사랑방’ 역할까지 공간 확장으로 서비스 강화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1월 19일, 본점을 코퀴틀람으로 이전(기존 코퀴틀람...
강풍에 발 묶인 네 남성…골든 이어즈 산서 4일 만에 극적 구조
10일 하산 도중 강풍· 악천후 속 고립… 동계 등반 장비·비상식량이 생명선 역할 지난 13일, 골든 이어즈 주립공원 내 산 정상 인근에서...
새해, 수천 명의 공공·민간 부문 직원들 원격 근무 종료
온주 정부 직원 주 5일 사무실 근무가 요구 알버타주 공공 서비스도 2월부터 복귀 매니토바주, BC주, 뉴브런즈윅주 등 유지 2026년 새해가...
미국 여행 발길, 10개월째 뚝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환율, 국경 통과 절차, 정치·사회적 요인 등 원인 지난 1년간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이 육로와 항공편 모두에서 큰 폭으로 줄어든...
캐나다 여성, 남성보다 오래 살지만 ‘아픈 시간’도 더 길다
여성, 평균 4.4년 더 오래 살아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한 삶은 감소 캐나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길지만, 질병이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 역시...
캐나다인5명 중 1명 비타민D 부족…당국 보완 나서
우유와 마가린에 첨가되는 비타민D 함량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규정 시행 캐나다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이 비타민D 부족 상태에 놓인 것으로...
링크드인 선정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15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AI·기술 분야 집중” 캐나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 상당수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분야인 것으로...
임시 체류자 210만 명 체류 허가 만료
“자발적 귀국 기대는 현실과 괴리” 올해 캐나다에서 체류 허가가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를 앞둔 임시 체류자가 약 21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이들이 모두...
“커피 1달러 그대로” 맥도날드, 체감 물가 낮춘다
맥도날드 캐나다, 맥밸류 세트도 가격 1년 동결 “체감 물가 낮춘다”…가성비 경쟁 본격화 고물가 속에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맥도날드 캐나다가 소형...
의사조력사(MAID) 이행 병원 선정 놓고 법적 공방
BC주에서 시행 중인 의사조력사(MAID) 제도가 일부 종교계 병원들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의사조력사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환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겨울 / 윤문영
끝이 없는 눈이 앞에서 어서 오라고 그래도 길은 없다고 손짓한다 그 겨울 사이 햇살과 바람과 구름이 지나간다 쨍 하고 터진 공기사이 눈발이...
기부의 방식도 인권이다
Seaquam Rightnow 소속 학생 실천 기부금 전달 글∙사진 이지은 기자 고등학생 정신건강 인권 단체인 Seaquam Rightnow (Human...
“침묵을 거부한 바이올리니스트…VSO, 성폭력 사건 NDA 관행 철회”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성폭력 피해자 ‘침묵 강요’ 규칙 변경 에스터 황은 Vancouver Symphony Orchestra(VSO) 소속...
故박영길 6.25 참전유공자 장례식 총영사관과 유공자회 참석
글 이지은 기자 故박영길 6.25 참전유공자 장례식이 1월 8일 써리 소재 가든스 오브 겟세마니 가톨릭 묘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장영재 부총영사, 이우석...
인권은 토론에서 멈추지 않는다… 질문이 실천이 되다 / 김세린
매주 금요일, 우리는 교실 한편에 모여 질문을 던진다. 정답을 찾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내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
글 이지은 기자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공모를 받고 있다. 예함 줄리아 대표는 청소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하나님의...
“브로드웨이 폐쇄, 상인들에 ‘치명타’”
브로드웨이 지하도 공사 장기화 주민·사업주 ‘최악의 상황’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지하도 구간 공사가 시작된 지 5년이 넘었지만, 공사는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해외고 학생부종합전형, 결과로 증명된 전공 적합성 전략 / 제니퍼 노
연세대, 한동대 국제학부, 중앙대 경영학 합격 사례로 본 2026학년도 방향 최근 해외고 졸업생을 둘러싼 학생부종합전형 환경은 분명 까다로워졌다. 합격자...
겨울 바다 / 최금란
우리 동네 바닷가에 1시간 걸리는 산책길이 있다.존 로슨 파크(John Lawson Park)와 던더레이브 파크(Dundarave Park) 사이에 있는시...
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금리 동결 전망에 힘 실리나 실업률 하락세가 연말 들어 제동이 걸렸다. 구직자 수가 늘어나면서 12월 실업률이 다시 상승한 가운데, 이번 고용 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