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치권 성별 균형 여전히 과제…여성 후보 출마 장벽 높아

정치권 성별 균형 여전히 과제…여성 후보 출마 장벽 높아

출산휴가 제약에 온라인 괴롭힘·신변 위협까지 여성 정치 참여 가로막아 BC주 총선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출산과 육아에 따른 제도적 장벽과 여성 정치인을 겨냥한 괴롭힘이 출마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노스 밴쿠버-론스데일 지역구에 재출마한 신민당(NDP)의 보윈 마 후보는 어린 자녀를 둔 여성들이 정치 활동을 이어가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둔 마 후보는 지방 정치인이 출산휴가를 사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5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5

3월 30일 금요일 2연안을 지나 평산까지는 비포장도로이고, 평산부터는 전날 밤 내려올 때 이용했던 평양–개성 간 고속도로다. 연안–배천평야는 구획 정리가...

무너지는 국경 상권…비즈니스 존립 위기

무너지는 국경 상권…비즈니스 존립 위기

교역 급감에 소상공인 직격탄…“버티기 어렵다”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경을 오가는 교역이 급격히 위축되고, 국경 지대 소상공인들이...

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치솟는 임대료에 밴쿠버 코인 런더리 10년 새 절반…살아남은 가게들의 ‘생존법’ 최근  마고 카이저 씨는 세탁과 건조, 정돈까지 마친 옷가지를 찾기 위해 메인...

BC보수당 탈당 사태 확산…누적 탈당자 9명

BC보수당 탈당 사태 확산…누적 탈당자 9명

끊이지 않는 ‘집안 싸움’에 파국 치닫는 보수 진영 커리린 파인들리 신임 대표 체제 아래 출발한 BC 보수당이 심각한 당내 갈등과 리더십 위기에 봉착했다....

흙탕물 너머 / 허정희

흙탕물 너머 / 허정희

아들이 살고 있는 오타와 강가, 잔잔하던 물결 위로 느닷없이 거센 물살이 일었다. 커다란 물고기들이 몸을 부딪치며 흙탕물을 일으키자, 강은 한순간에 요동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