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나간 그란폰도 사망사고 운전자 1년 만에 체포 new
지난해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자전거 대회 도중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운전자를 검거했다. 2025년 대회 중 차량 돌진…희생자 에이바 초이 펜틱턴 RCMP의 올리비에 넬리스 경장은 조나단 크랜트 가 14일(월) 체포됐으며, 위험운전 치사 1건과 위험운전 치상 2건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사고는 2025년 7월 13일, 펜틱턴에서 열린 오카나간 그란폰도 대회 도중 발생했다. 당시 차량 한 대가 자전거 참가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트럼프, USMCA 갱신 거부 시사…북미 무역 먹구름”
자유무역협정 재검토 앞두고 탈퇴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상대로 또다시 무역 압박에 나섰다. 북미 자유무역 체제의 근간인...
“주택가 인질극 끝 총성…가택 침입범 사망”
동부 주택가서 인질극 벌이다 경찰과 대치 유탄 추정 탄환 인근 주택 관통…주민들 충격 밴쿠버 동부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가택침입범이 경찰...
“기준금리 2.25% 동결…중앙은행, 경기·물가 저울질”
5회 연속 금리 유지 결정 물가·경기 불확실성 속 신중한 행보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은퇴해도 끝나지 않는 모기지…“평생 갚지 못할 수도”
은퇴자 22%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물가·주택가격 급등에 노후 재정 부담 가중 캐나다에서 은퇴 후에도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안고 살아가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71주년 현충일 추념식 거행…차세대와 의미 되새기다
제71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버나비 노인회 강당에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와 향군 여성회(회장 김효진) 공동 주관으로 거행됐다.이날 장영재...
노인들의 열사병·탈수 예방과 맞춤 한방요법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열사병과 탈수는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름철 건강 문제로, 적절히 예방하지...
SFU 의대에 4천만 달러 쾌척…역대 최대 기부금 기록
네이처스 패스 창업자 스티븐스 가족 기부 신설 의과대학 출범·의료인력 양성에 탄력 사이먼 프레이저대학교(SFU) 신설 의과대학이 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완벽한 선율을 담아낼 새 명소…‘프리덤 모바일 아치’ 개장
헤스팅스 파크에 들어선 최첨단 야외 공연장 북미 최대 규모 무지주 목조 지붕 자랑 밴쿠버의 새로운 문화·공연 랜드마크가 될 ‘프리덤 모바일 아치(Freedom...
[event]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를 만나다…BC왕립박물관 특별전 개막
미라 제작부터 내세 신앙까지 4천 년 전 문명 조명 향기·소리·디지털 기술로 체험하는 이집트 사후 세계 고대 이집트 문명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오늘은 ‘세금 해방의 날’…가구 소득 43.5%가 세금
평균 가구 7만2천 달러 세금 부담 “상반기 절반은 세금 납부 기간” 6월 9일은 캐나다의 평균적인 가구가 연방·주·지방정부에 내야 할 각종 세금을 모두...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고용 쇼크’ 없었다
경기 침체 우려 불식, 실업률 6.6% 기록 질적으로도 우수…'전업제' 중심의 고용 회복 올해 상반기 고용 부진으로 고심하던 캐나다 경제가 지난달 깜짝 ‘고용...
전직 에어캐나다 조종사, ‘위조’ 면허로 비행한 혐의로 체포
에어 캐나다 여객기 수백 편을 적절한 면허 없이 운항한 전직 기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의자는 온타리오주 배리에서 체포되었으며 토론토...
버나비 연료 정제소 용수 유출…인근 공원 방문 자제 권고
정제소 공정수 유출 사고 발생 주민들에 악취 가능성 안내…당국 조사 착수 버나비의 한 연료 정제소에서 공정수 유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선 가운데,...
“경기 침체에 올여름 임대 시장 주춤”…렌트비 하락세 지속
BC주 5.4% 하락 가장 큰 폭 내림세 온타리오주 5%, 알버타주가 4.7%↓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주택 임대료(호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달러...
버나비 타운홈 개발사업도 채권자 보호 신청…5900만 달러 채무
130세대 ‘문라이트 소나타’ 공사 중단 위기 법원, 2790만 달러 긴급 자금 지원 승인 버나비에서 추진 중인 130세대 규모 타운홈 개발 프로젝트가 심각한...
‘LNG 캐나다’ 2단계 확장 임박…한국, 최대 바이어로 부상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LNG 캐나다’의 2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총 400억 달러...
BC 페리, 5% 유류할증료 부과
6월 16일부터 전 노선 적용 BC 페리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수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당국자들은 선박 노후화와 탑승객 증가 등 시스템...
매튜 세바스티아니, 코퀴틀람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코퀴틀람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지역사회 리더이자 정책 전문가인 매튜 세바스티아니(Matthew Sebastiani)가 6월 1일 코퀴틀람 시의원 선거 출마를...
최병하 아시아·태평양 정무무역 차관, 한국 해군 함정 빅토리아 입항 환영
최병하 아시아·태평양 정무무역 차관 겸 주의원이 빅토리아의 Fairmont Empress에서 열린 한국 해군 함정의 에스퀴몰트 입항 및 한·캐나다 해군...
밴쿠버 아트페어 10주년 성황리 폐막… 한인 사진작가들 국제 수상작 선보여 주목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국제 현대미술 행사인 Art Vancouver 10th Anniversary Edition이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360도 뒤집힌 요트서 기적 생환한 73세 선원
태평양 한복판서 ‘파괴구’급 폭풍우 만나 전복 사고 “갑자기 폭풍이 나를 파티에 끌어들였다” 생존 증언 수십 년간 세계의 바다를 누벼온 73세의 베테랑...
빌리의 입양 / 김춘희
애견 브레넌이 떠난 후 일 년이 지났다. 이별의 슬픔이 컸기에 나는 속으로 빌었다.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했으면 하고. 그러나 내 기대는 엇나갔다....
시민권법 개정 후 신청 급증…취득자 절반은 미국 출생자
시민권법 개정 후 신청 급증…취득자 절반은 미국 출생자 Bill C-3 시행 효과, 해외 거주 후손들 시민권 회복 연방 시민권법 개정으로 해외 출생자의...
“집세 내면 남는 게 없어요”…‘식품 불안정’ 내몰리는 시니어들
노인층 푸드뱅크 이용 횟수 지난해 보다 15% 급증 중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한 뒤 2015년 캐나다로 이주한 징 리 씨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OECD “무역전쟁 충격에 캐나다 성장률 1%로 둔화”
트럼프發 무역전쟁 여파로 고용, 기업 투자, 수출 전반에 부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캐나다 경제에 대한 우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