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2025 통일골든벨 성료
남궁민 대상, 이시현 최우수상 수상 평통 주니어 발대식과 통일 골든벨 행사로 올바른 통일관 정립의 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배문수)는 ‘2025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을 5월 24일 오전...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 한국역사문화 리더십캠프 성료
한인 차세대들 역사와 문화 배우며 정체성 확립 캐나다서부지역...
견 총영사 한국전쟁 호국영웅(James Stone 중령) 추모행사 참석
견종호 총영사는 6월 9일 앨버타주 블루베리 마운틴을 방문하여...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 (부제: 이민•경계인의 독백)’
토마스 김 작가 캐나다 이민자의 애환 담긴 시집 출간 토마스...
폴 최(최병하) 후보, Amgen BC 방문 통해 지역사회 발전 비전 제시
오는 10월 BC 주 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메트로타운의...
제 74회 한국전 기념식 거행
6월 25일 평화의 사도비 앞에서 제 74회 한국전 기념식이...
밴쿠버 호남향우회 6월 골프 대회 열려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신태용)은 6월19일 오후 12시 써리...
‘역사가 부르는 문화의 꽃 대한민국’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 한국역사문화 리더십캠프 개최...
역사캠프 현장 속으로
한국 재외선거 정책팀 “해외 한인 의견 수렴”
3월 27일 밴쿠버 방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주현 부이사관이 이끄는 재외선거 정책팀의 선거안내센터 김철완 부센터장, 정보운영과의 한성규 씨가 3월27일 밴쿠버를 방문했다. 이들은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재외국민 투표를 담당 전희선 영사, 이인순 전 재외선거...
“협력하는 단체, 다채로운 행사로 이끌 터”
16일 노인회 정기총회, 최금란 회장 연임, 24명 이사진 인준 받아 16일, 오전 11시 한인회관(밴쿠버)에서 사단법인 광역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는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71명의 회원이 참석해 총회 성원이...
“작품 통한 자아실현 욕구 생생하고 당당”
캐나다 한국문협 주최 제7회 '한카문학상' 종합 심사평 제7회 한카문학상 응모작품은 시와 수필뿐 아니라 소설과 동화 등도 포함되어 다양한 디아스포라 문학의 결정이 되었다. 작품을 통해 나타난 한 분 한 분의 자아실현 욕구는 생생하고 당당하다. 매슬로우...
시니어선교훈련학교를 다녀와서
작년 말 도미니카"시니어선교훈련학교" 3주 과정 광고를 보며, 지금 내 나이 73세에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노년에 때에 나를 향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30년전 부산수영로교회...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 통한 한인 차세대 공감의 장 마련
C3 소사이어티, UBC 랍슨스퀘어, 16일 ‘리더쉽 컨퍼런스’ 개최 한인차세대단체인 C3 소사이어티(마이클 리) 주최 ‘리더쉽 컨퍼런스’가 지난 16일 UBC 랍슨스퀘어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정병원...
션 리, 31일(일) 오후 1시 센테니얼 세컨더리 스쿨에서 NDP경선
작년 치러졌던 코퀴틀람 시위원에 출마했던 션리(Sean Lee) 후보가 NDP 코퀴틀람, 포트무디, 앤모어 벨카라 지역구 연방의원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선은 오는 31일(일) 오후 1시 센테니얼 세컨더리 스쿨에서 열린다. 지난 2월 28일까지...
자녀의 웃음이 A학점임을 기억하며~
(첫 번째 에피소드:젊음 그 자체를 응원한다) 3월의 대한민국은 학생들의 입학으로 여기저기 생동감이 넘치는 분위기이다. 그 중에도 가장 가슴을 떨리게 한 아이들의 출발은 대학교 입학식인 것 같다. 한국 명문대 중 한 곳의 입학식을 찾은 나는 한국 전체를...
“오곡밥과 9가지 나물 나눠먹고 올 한해 건강합시다”
6.25참전유공자회 정월대보름 잔치 거행 2월 19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루 전날인 18일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 주최 ‘대보름 잔치’가 호국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임연익, 박은숙 명예회원이 정성껏 준비한 9가지나물류와...
전재민 작가, ‘충청예술 초대작가 추대패’ 받다
한인 전재민 씨가 지난 1월 24일 개최 된 ‘제1회 충청예술초대작가 초대전’에 초대작가상으로 초대받았다. 이 날 ‘충청예술 초대작가상’ 공모 추천 요강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심의, 선정된 조각, 서예, 회화, 사진 작품 30여점이 전시되었다. 이번...
어른으로 태어나기
첫 번째 에피소드: 소중한 기억으로 스쳐가는 만남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리더쉽 컨퍼런스’ 3월 16일 열린다
C3 소사이어티주최, RCMP, 작가, 유명 배우 강연 예정 한인차세대단체인C3 소사이어티는 오는 3월 16일 UBC 랍슨스퀘어에서 ‘리더쉽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매년 C3 소사이어티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을 앞 든 학생, 사회 새내기...
예쁨 그리고 너희들~
(에피소드 첫 번째)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 우리들이 지켜야 할 자세,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믿는다고 말하기, 자녀의 거울이 되어 주기 등등의 말들처럼 우리 어른들이 자녀에게 가져야 하는 마음의 자세는 많은 것 같다. 얼마 전,초등학교 6학년 아이에게...
자그밋 싱 신민당 당수 한인타운 방문
자그밋 싱 신민당 당수 겸 버나비 사우스 연방의원 후보, 피터 줄리안 하원의원, 핀 도넬리 하원의원, 케트리나 첸 주의원이 한인타운을 지난 2일 방문했다. Sean(션) Lee(리) 코퀴틀람 연방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구정을 맞아 한인사회에 인사드리고...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착공
전체 7층 중 1층 사용 … 2020년 완공 예정 뉴비스타 공립요양원 착공식이 25일 오후 1시에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폴 멕노넬 버나비 시의원, 라지 코우엔 주의원, 앤 캉 주의원, 오유순 뉴비스타 이사장, 데린 프로즈 뉴비스타 CEO...
인연의 여운 그리고 향기
첫 번째 에피소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돈 버는 일?밥 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가색의 마음을…순간에도 수만...
‘희생’ ‘영광’ 그리고 ‘명예’… 가평석 건립
22일 랭리타운쉽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 “한인사회 문화공간으로 활용 되기를” “캐나다군의 역사에 있어서 가평은 희생과 영광 그리고 명예의 땅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된 한국의 가평군과 랭리타운쉽 간의 가평석 설립이 마침내 성료됐다....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
연극 ‘돌아온다’ 밴쿠버 상륙한다. 2월 9일(토) 밴쿠버 플레이하우스 밴쿠버에 멋진 연극 한편이 관객을 기다린다. 바로 연극 ‘돌아온다’이다. 2015년 서울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을 수상했고 2017년 영화로 제작된 후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재향군인회, 2월 8일 개선 총회 열린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상진) ‘2019 개선총회 및 차기회장 선출식이 오는 2월 8일(금) 오후 12시, 포트 무디에 위치한 Old Orchard Hall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재향군인회 임원진들이 코퀴틀람의 식당에서 모여...
가평석 제막식 열린다
22일(화) 오후3시 랭리타운쉽 공원 가평석 추진위원회(회장 이우석) 측은 오는 22일(화) 오후3시 랭리타운쉽의 공원 내 Derek Doubleday Arboretum ( 21200 Fraser Hwy, Langley, BC )에서 가평식 제막식이...
“새해 함께 떡국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6.25 참전유공자회 신년 하례식 거행, 밴쿠버여성회 떡국 잔치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 2019 신년 하례식이 7일 11시 호국회관(버나비)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 이인순 밴쿠버여성회장 및 회원들,...
잊지마~너희들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는 것을
2019년 기해년,모든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자녀가 특정 분야에서 강한 인재가 되기를 갈망하는 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그렇다면,각자 어떤 부분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자녀를 응원하고 있는지를 부모는...
한인 인사들이 전하는 2019년 새해 인사말
최금란 광역밴쿠버 한인노인회 회장 2018년 무술년이 지나고 희망에 찬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황금 돼지해입니다. 돼지는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기해년에는 밴쿠버의 한인 동포 모든 가정마다 좋은 일들이 많기 바랍니다. 낙천적인...
‘겨울에 태어난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6.25 참전유공자회 12월 해피데이 열려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시연식과 12월 해피데이가 열렸다. 이우석 회장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식사를 하고 함께 모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피천득의 외손자’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밴쿠버 온다.
VCMS 주최, 오는 12일(일) 오후 7시 30분 유나이티드 교회에서 밴쿠버챔버뮤직소사이어티(VCMS)가 여는 새해 첫 공연 ‘스테판 재키브& 콘라드 타오’이 오는 12일(일) 오후 7시 30분 유나이티드 교회( 2062...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매사에 감사함이 장수 비결, 최행자 씨 98세 생신 잔치 열려 요즘 백세시대라 한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조건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장수 마을인 밴쿠버에서 최행자 씨 98세 생신 잔치가 지난해 12월 22일 선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