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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 국경 10차선으로 확장… 미 정부 3,320만 달러 투입

블레인 국경 10차선으로 확장… 미 정부 3,320만 달러 투입

미국과 BC주를 통과 연결되는 양국간의 국경선 통과 차량 차선 양이 미국 측에 의해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블레인 지역으로 진입 되는 퍼시픽 하이웨이 국경선 차선 확장 공사를 위해 미국은 3천32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대기 차량 통과시간 크게 감축될 듯 캐나다 국경 통과 차선 증축도 요청 이로 인행 기존의 6 차선이 10 차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BC주에서 미국 진입을 위해 길게 늘어서 있던 대기 차량들의 국경선 통과 시간이 크게 감축될 전망이다. 미국 측의 릭 라슨 의원은...

6월 최저임금 인상…시간 당 $17.40

6월 최저임금 인상…시간 당 $17.40

6월부터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 건을 놓고, 사업주들 사이에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시간 당 16.75달러에서 4%가 올라...

벨카라 7개 유적 카티지 역사속으로…

벨카라 7개 유적 카티지 역사속으로…

포트 무디시 벨카라 지역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는 일곱 개의 지어진 지 1백 년 이상 된 유적 건물들이 곧 허물어질 운명에 처하게 됐다. 해당 부지 재개발해...

꾸준함이 한국어 잘하는 비결

대건한국학교 제25주년 기념음악회 및 작품전시회 성료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대건한국학교(교장 이주연) 5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밴쿠버...

대건한국학교 25년 걸어온 길

학생들과 교사진들 모두 행복한 순간   “대건한국학교는 1999년 뉴웨스트민스터에서 개교하여 한국 교민 2세와 3세를 위한 한국어, 한국 문화 및...

“고향의 향수 달래며 함께 운동해요”

밴쿠버 호남향우회 골프 정기 모임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신태용)은 5월 22일 써리골프클럽에서 5월 골프 정기모임을...

미 연준 눈치보는 캐나다중앙은행

미 연준 눈치보는 캐나다중앙은행

캐나다중앙은행(BoC)이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금리를 인하할 경우 캐나다 달러는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경제학자들은 미국...

“2주안에 2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2주안에 2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지난 60여년 이상 지역 주민들의 여가 및 취미 활동에 큰 장소를 마련해 온 와이즈 클럽Wise Club 건물이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 건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