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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컬럼] 돼지고기 예찬론

여든 넘은 분이 고기를 그다지 가까이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고기를 잘 드시도록 권하면서 돼지고기를 권하자 “저는 돼지고기는 안 먹어요.”라고 답변한다. “왜, 안드세요?” 어려서부터 별 좋아하지 않았다는 소양인으로 감별된 환자분에게 다시 한 번 권하자, “그럼 소고기는 어때요?”라고 한다. 소고기를 드실 수 있지만 소고기 보다는 돼지고기가 훨씬 낫다는 답변을 드리자, 조금 시도해보겠노라고 한다. 최근 30대 중반 여성이 디스크로 방문했을 때, 역시 돼지고기를 권하자, 슬쩍 쳐다본다. 닭고기가...

다시 시작 그리고 하나님

다시 시작 그리고 하나님

이민 수기 양영승의 ‘태극기가 나 영승이를 알아보는가?’ 여섯번째 이야기 글 사진 양영승 밴쿠버에는 지역마다 한인들을 위한 교회, 동아리 그룹들과 취미를...

한량무 예찬

한량무 예찬

글 윤문영 젊잖은 아저씨가 한량무라고 이름지어진 춤을 춘다 갓 사내인 양 몸이 가볍게 구름처럼 날아 앉는다 자연의 풀 같이 몸이 폴짝 뛴다 구름에 해가 비추듯...

랭리한국어학교 개교…9월 6일 개학

랭리한국어학교 개교…9월 6일 개학

 써리 한국어학교의 경험과 노하우 그대로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써리 한국어학교에 이어 랭리 한국어학교가 개교한다. 9월 6일 개학을 준비하는 랭리...

“버스 기사님께 꽃 한 송이를”

“버스 기사님께 꽃 한 송이를”

지난주 웨스트 밴쿠버 홀슈 베이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로 4세 소년 레오나르도 마차도가 숨진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시민들에게 뜻깊은 부탁을 전했다. 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