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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졸업생들의 ‘업사이클링’ 기업, FIFA와 계약 체결

UBC 졸업생들의 ‘업사이클링’ 기업, FIFA와 계약 체결

기숙사 창틀마다 있던 빈 병이 모티브 이미 품절 대란, 유리잔 등  제품 추가 공급 계획 UBC 재학 시절 초창기, 아비 미슈라의 기숙사 방 창틀에는 빈 맥주병과 와인병, 양주병들이 줄지어 놓여 있었다. 그는 “병을 비울 때마다 창틀 위에 하나씩 올려두곤 했다”며 대학 시절을 떠올렸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인도 출신 부모님이 그 장면을 봤다면 적잖이 놀랐을 것이라고 그는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당시 쌓여가던 빈 병들은 훗날 예상치 못한 사업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됐다. 미슈라와 프리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