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유스카운셀 출범 new
학생 9명 위촉…참전용사 지원과 보훈 봉사활동 참여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9월26일 오전 11시 호국회관에서 유스카운셀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 9명이 위촉장을 받고...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유스카운셀 출범 new
학생 9명 위촉…참전용사 지원과 보훈 봉사활동 참여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9월26일 오전 11시 호국회관에서 유스카운셀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 9명이 위촉장을 받고...
9월 개학철, 통학 학생 교통사고 위험 급증…“평소보다 37% 높아”
등· 하교 시간대 사고 위험 두 배 이상 스쿨존 시속 30km...
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학생 키스마크 언급하고 “예쁘고 자연스러운 외모”라고 말해...
6만 명이 함께한 North Road K-Food Festival 성료
BC주 ‘Korean Food Day’ 선포로 의미...
떠난 뒤 보이는 것 / 정효봉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적막한 거실에서 나는 창밖을 무심히...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6
3월 31일 토요일당분간 현장에 잔류하면서 내가 지적한 시설의...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5
3월 30일 금요일 2연안을 지나 평산까지는 비포장도로이고,...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3선 도전 공식 선언
“균형 있는 의사결정으로 코퀴틀람의 더 강하고 번영하는 미래...
“캐나다 자원·한국 산업 잇는다”…한-캐 금융포럼 밴쿠버서 개최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정부·기업·금융·법조계...
밴쿠버한인노인회, 자선단체 등록번호 승인
독거노인 돌봄·시니어 세미나 등 공익 활동 확대...
이광석 총영사, BC주 한인 교수협회와 협력 방안 논의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는 8월 24일 BC주 한인...
밴쿠버 호남향우회, 블루마운틴 공원서 여름 야유회 개최
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윤종중)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코퀴틀람 블루마운틴공원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삼겹살 바비큐를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호남식 김치와 겉절이, 파김치 등 다양한...
밴쿠버 아트갤러리, 지역 현대미술 조명하는 ‘Vancouver Now!’ 시리즈 출범
첫 전시 신진 작가 에밀리 허먼트… 재활용 전선으로 디지털 시대를 직조하다 밴쿠버 아트갤러리(Vancouver Art Gallery)가 지역 현대미술의 현재를 조명하는 새로운 전시 시리즈 'Vancouver Now!'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밴쿠버를...
이광석 총영사 밴쿠버 주요 동포단체장 상견례
동포사회와 첫 공식 소통… 협력 강화 의지 밝혀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는 7월 31일 오후 12시 코퀴틀람 소재의 식당에서 밴쿠버 지역 주요 동포단체장들을 오찬에 초청해 부임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2
2007년 3월 24일 토요일안내원이 고려항공 비행기표와 비자가 붙어있는 내 여권을 갖고 왔다. 황사는 여전하고 센양 비행장은 무섭게 붐빈다. 인구가 많은 중국을 실감케 한다. 출국장으로 들어가 출국 수속을 하는데 내 여권을 보던 직원이 중국 입국비자도...
뾰족에 대해 / 김경래
집에서 차로 십 분 거리뾰족한 지붕의 도서관이 하나 있다지붕만큼 날카로룬 기운이벽면 걸개 못 몇 개에 숨겨져책 선반 오뚝한 버팀새가 이를 증언하고 있다깊은 대못을 찔러 넣은 통증이어찌 이쯤에서 머물까삐쭉빼쭉 진열된 역사책 모서리로칼과 창의 전쟁 신화가...
이광석 신임 총영사, 평화의 사도 헌화로 공식 업무 시작
투데이스머니 그룹 사무실 방문… 신윤진 대표와 만남 가져 이광석 신임 주밴쿠버총영사가 7월 28일 밴쿠버에 부임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광석 총영사는 부임 첫 일정으로 장영재 부총영사와 함께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Peace...
숙명여대, 캐나다 UBC와 교환학생 협약 추진…교육·연구 협력 확대
숙명여자대학교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7월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UBC를 방문해 브누아 앙투안...
당뇨 관리의 좋은 약, 꾸준한 운동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 가운데 운동은 혈당을 낮추고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운동은 근육과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인슐린이 더 잘 작용하도록 도와주므로 당뇨 환자에게는 생활의 일부가...
가끔 음식을 씹기가 불편해요
젊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겨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중·장년기 이후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음식을 씹을 때...
캐나다 전역,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추모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캐나다 전역에서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 기념행사가 열렸다. 버나비를 비롯해 오타와, 브램튼, 에어드리, 에드먼튼 등 전국...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1
2007년 3월 22일지난 19일 오전서울을 떠나 몽골 수도 울란바타에서 1박한 다음날 서북쪽으로 약 3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현장을 향해 하루 종일 비포장 도로를 덜커덩 달려 Erdnet현장에 도착했다. 오늘은 지독히 춥다. 영하 26도란다....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이민 삶의 기록, 문학으로 꽃피우다
김호정·방기호 으뜸상 수상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관한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7월 21일 오후 버나비 본조 리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문인과 수상자, 가족 및...
한인 차세대 리더 이혜린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 2026 본선 진출
의료·비영리·지역사회 봉사로 한인사회와 캐나다를 잇는 가교 기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온 이혜린(Lynette Lee) 씨가 오는 8월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캐나다(Miss Universe Canada) 2026 본선에 버나비를 대표하는...
친구 K에게 / 이종구
K,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한국으로 들어갈 때보다 마음이 좀 그렇다.몸이야 양쪽을 오갈 때마다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유난히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 같이...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글 이지은 기자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 25일 버나비 소재 식당에서 시산맥 발행인이자 심사위원장인 문정영 시인을 비롯한 8명의 시산맥 시인들과 함께 문학과 신앙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1기...
계윤아 15세 버나비 노스 학생 ‘미스 틴에이지 버나비 2026’ 왕관 차지
8월 전국대회 출전… 소아암 연구 지원 캠페인 ‘Bloom Beyond’도 활발 버나비에 거주하는 15세 계윤아(Sophia Kae) 학생이 미스 틴에이지 버나비 2026(Miss Teenage Burnaby 2026)'에 선발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제24회 한인문화축제 성황…3만여 명 함께한 ‘조선에서의 하루’
딘딘 공연·조선왕조 퍼레이드·전통혼례 등 큰 호응… 한국 문화의 매력 알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BC주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인 제24회 한인문화축제(Korean Cultural Heritage Festival)가 6월18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24시간 AI 여행상담 시대”…오즈투어, AI 여행 도우미 ‘도로시’ 출시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 여행사 오즈투어(대표 변현숙)가 7월 20일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AI 여행 도우미 ‘도로시(Dorothy)’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행사 자체 상품을 기반으로 고객과 대화하며 여행을 추천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북미...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BC 주의원이 북미 주정부 협력기구인 태평양북서부경제지역(Pacific NorthWest Economic Region·PNWER)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원은 이번 선출로 내년 PNWER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며, 2028년 BC주에서 열리는...
BC밴쿠버한인회–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청소년 글로벌 교육 협력 MOU 체결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는 6월20일 버나비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소년 글로벌 교육 및 한·캐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해외연수와 문화교류, 교육...
놓치면 안 되는 잇몸질환의 위험신호
암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3기, 4기까지 진행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위암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는 “요즘 소화가 잘 안 되나 보다”, “무언가 잘못...
당뇨 관리의 첫걸음은 식사 관리입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식사 관리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복용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매일의 식사가 바르지 않으면 혈당은 쉽게 흔들립니다. 반대로 식습관만 잘 조절해도 혈당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만 4세부터 성인반까지…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함께 배우는 배움의 장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교장 홍현정) 가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 청년 성장 지원
재외동포청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 첫 만남 글 이지은 기자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장학생들과 한국 유학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Lost & Found (분실과 습득) / 김해영
누군가의 뒤를 밟는다는 건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물며 망각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시간의 주름을 헤쳐보는 것, 끔찍한 일이지. 노쇠하고 우둔한 자신과 마주하고 마지막 남은 자존감마저 추락하는 아노미 상태가 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